공동재보험 수요에 웃는 코리안리
국내 유일의 재보험사 코리안리재보험이 공동재보험 수요 증가 등 호재를 맞았다. 전 세계적으로 재보험료율 인상세가 뚜렷한데다 지난해 이를 기반으로 수재보험료를 확대해서다. 코리안리는 수재보험료 등을 통해 ...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기자수첩] 일관성 없는 관치금융 ‘No’
“본질을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요즘 보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금융당국은 보험업계가 돈잔치(과도한 배당·성과급)를 벌인다고 지적하지만, 손해율 개선 덕분에 호...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SGI서울보증, 내달 상장 예심…공적자금 상환 최대 관심사
SGI서울보증보험이 기업공개(IPO)를 위해 내달 상장 예비심사 청구에 나서는 가운데 공적자금 상환에 관심이 쏠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내달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이...
2023-03-0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SGI서울보증, 상반기 신입사원 40명 채용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SGI서울보증보험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상반기 신입사원 지원자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SGI서울보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2023-03-0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공동재보험 거래 여건 조성…가이드라인 제시”
금융감독원이 공동재보험 상품 개발‧거래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하며 거래 가능한 상품구조와 유형 등을 제시했다. 2일 금감원은 지난해 7월부터 보험업계와 공동으로 운영한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공동재...
2023-03-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KB손보, 가입연령 35세로 늘린 자녀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이 기존 자녀보험보다 가입연령·보장·납입면제 등 3가지 측면에서 혜택을 강화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태아부터 30세까지였던...
2023-03-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ABL생명, ‘ABL하나로암케어보험’ 출시
ABL생명이 주계약 하나로 암 진단부터 치료비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ABL하나로암케어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별도의 특약 가입 없이 암 진단뿐만 아니라 수술, 입원, 통원, 치료...
2023-03-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김소영 전 대법관 영입…첫 여성 사외이사 2명 체제
삼성화재가 새 사외이사로 대법관 출신 김소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영입함에 따라 사상 첫 여성 사외이사 2명 체제 구축을 앞두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임...
2023-02-2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신규 광고 '언제나 착' 공개
삼성화재가 레트로 감성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열에 아홉은 언제나 다시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삼성화재는 높...
2023-02-2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인터뷰] 심준원 이디피랩 대표 "이해관계자 고려한 펫보험 정책 필요“
“이해관계자를 고려한 기초적인 정책부터 수립해야 합니다” 금융플랫폼 ‘펫핀스’를 운영하고 있는 심준원 이디피랩 대표는 동물복지와 펫보험 시장에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손해보...
2023-02-2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KB손보 "KB오케어, 하반기 서비스 대상 소비자로 확대“
KB손해보험이 하반기부터 ‘KB오케어’의 서비스 영역을 일반 소비자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KB오케어는 KB헬스케어가 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건강검진, 일상 건강 정보, 유전자 검사 등 데...
2023-02-2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자차보험 처리 시 ‘사고 당시 차량가액’ 기준 보험금 산정
금융감독원이 자기차량손해보험(자차보험) 처리 시 계약 당시 차량가액이 아닌 사고 당시 차량가액으로 보험금을 산정한다고 안내했다. 27일 금감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자차보험 보험금 적정 여부를 확인하려면...
2023-02-2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등 손보 빅4,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경쟁 후끈 [CEO 2023 ‘새 먹거리’]
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신년사와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것은 물론이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디지털·헬스케어 강화 재...
2023-02-2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사 배당 규제속…합리적인 배당 목소리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배당금/당기순이익)을 제한한 가운데 합리적인 배당정책이 실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6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이 밝히며 보험업계에 배당성향‧...
2023-02-2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증가세…설명의무 이행 저조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약환급금, 보험금 지급 제한사유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17개 생명보험사 종신보험에 대한 ...
2023-02-2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해보험, 베트남 VNI 손보사 인수
시장점유율(M/S) 10위 VNI손해보험사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DB손보는 VNI손보사 지분 75%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했다. 2015년 DB손보는 M/S 5위(현재 3위)의 베트남 PTI손해보험사 지분 37.3...
2023-02-2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의무보험 아닌 운전자보험 가입 시 주의해야”
금융감독원이 의무보험이 아닌 운전자보험을 가입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3일 금감원은 운전자보험의 경우 상해 또는 형사·행정상 책임 등 비용손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자동차사고로 인한 민사상...
2023-02-2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미래에셋생명 작년 순익 561억원…전년 41.6%↓ [금융사 2022 실적]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1.6%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 지표인 전체 APE(연납화보험료)는 수익성 중심 마케팅 전환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신계약이 감소해 전...
2023-02-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 작년 순익 9806억원…“손해율 개선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DB손해보험이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22일 DB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9806억원으로 전년 7769억원 대비 26.2% 도약했다고 밝혔다. 또 장기위험 손해율과 자동차보...
2023-02-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KB손보-아크릴, 취약계층 건강증진 서비스 MOU
KB손해보험이 보험, 의료, 건강 등 이종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 상품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KB손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보 본사에서 인공지능기술 개발 ...
2023-02-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생명, 작년 순익 1조5833억원…보험익 기반 ‘깜짝 실적’ [금융사 2022 실적]
삼성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조5833억원을 시현하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 시장 추정치(컨센서스) 1조1591억원을 36.6% 웃도는 수치다. 21일 삼성생명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발...
2023-02-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