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ext after India" — HK inno.N eyes 'KRW 1 trillion club' as global expansion accelerates
HK inno.N is on the verge of breaking through KRW 1 trillion in sales, driven by the global market expansion of its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treatment K-CAB Tab. The launch of K-CAB Tab. in Ind...
2025-09-25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동아제약, 국내 생약 원료 황해쑥 산업화 확대 나서
동아제약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내 육성 황해쑥 품종 ‘평안애’의 산업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동아제약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허가 받은 황해쑥추출물...
2025-09-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인도 다음은 미국” HK이노엔, 글로벌 진출 확대에 ‘1조 클럽’ 목전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입어 매출 1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케이캡 인도 출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비롯해 실적 증가와 신약 파이프라인이 가세,...
2025-09-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美 자회사 ABO플라즈마, 혈장 공여자 맞춤형 신규 채장 기술 도입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가 혈장 채취 효율성과 공여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신규 기술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기존의 체중 기준 채장(혈장 채취) 방식에서 발전해, 혈장 공여자...
2025-09-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식약처, ‘가르시니아’ 회수…대웅제약 "고시형 원료 문제...재검토 필요“
가르시니아 건강기능식품 복용자에게 간 손상 사례가 보고되면서 식약처가 대웅제약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대웅제약은 ”알코올 병용이라는 변수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식품의약품안...
2025-09-2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휴온스, 테라펙스와 폐암치료제 후보물질 도입 계약
휴온스는 테라펙스와 폐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인 ‘TRX-211’을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전임상 단계인 ‘TRX-211’ 임상 개발을 주도하며, 허가 후 국내 판권을 보유하게 된다. 향후 글...
2025-09-2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먹는’ 위고비 나오는데…비만치료제, 국내 제약사 ‘잰걸음’
경구용 위고비가 올해 하반기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 또한 한국인 맞춤형 치료제와 경구, 패치 등 다양한 제형을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5-09-2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美 관세 리스크 해소…릴리 현지 생산공장 4600억 인수
셀트리온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릴리와 4600억 원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공장 인수 대금을 포함한 초기 운영비 등 비용으로 총 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2025-09-2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HK이노엔, 유럽피부과학회서 아토피 신약 임상 1상 결과 발표
HK이노엔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 2025)'에서 아토피 피부염 신약 'IN-115314'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IN-115314 연...
2025-09-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
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GC4006A는 지난 4월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
2025-09-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신유열 롯데바이오 vs 최윤정 SK바이오팜…같은 듯 다른 ‘오너십’
‘오너 3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부사장)과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부사장)이 각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 사업을 이끌고 있다. 위탁개발생산(CDMO)과 신약 개발이라는 다른 전략...
2025-09-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총 D-7…윤상현 “주총 전 갈등 해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BNH)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시 주총 전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상현 부회장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 행...
2025-09-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종근당,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
종근당은 지난 17일 충남 천안공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종근당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을...
2025-09-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오송 신공장 기공...年 7억정 경구용 고형제 생산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서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한양행 신공장은 건물연면적 1만6593.51㎡(5019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설된다. 2026년 12월...
2025-09-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유럽 출시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옴리클로는 유럽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이를 기반으로 조기 시장...
2025-09-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신임 대표 선임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신임 대표로 하창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휴온스메디텍은 19일 성남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하 신임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2025-09-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8년 연속 BPI 참가…CDMO 역량 소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콘퍼런스인 '2025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내셔널'(BPI)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
2025-09-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종근당, 노보노디스크와 비만 치료제 '위고비' 공동 판매
종근당은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과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10월 1일부터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위고비의 영업·마...
2025-09-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수요예측 흥행' 명인제약, 글로벌 CNS 1위 넘본다
명인제약이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IPO 추진 당시 승계 의혹이 있었지만, 이행명 회장이 직접 나서 부인했다. 명인제약은 IPO를 통해 국내 중추신경계(CNS) 분야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를 목표로 ...
2025-09-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사이언스, ‘R&D·재무’ 전문가 전면 배치…신약 경쟁력 집중 [2025 이사회 톺아보기]
한미사이언스가 법률 전문가 중심 이사회 구성에서 벗어나 연구개발(R&D)과 재무관리 전문가들을 대거 선임했다. 경영권 분쟁 대응보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재무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18일 금융감독원...
2025-09-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HK이노엔 신약 케이캡, 인도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진출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인도에 공식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현지에서의 영업과 마케팅은 글로벌 제약기업 닥터레디가 맡는다.케이캡은 인도에서 ‘PCAB(피캡) 50mg’이라...
2025-09-1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텍사스 주에 '라레도 혈장센터' 개소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9월 16일(현지시간) 텍사스 주에 위치한 라레도 혈장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ABO플라즈마는 라레도 혈장센터 출범과 동시에 혈장 공여자 모집을 시작할 ...
2025-09-1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SK바이오팜, '전신 발작 뇌전증 신약' 3상 탑라인 결과 긍정적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신규 적응증 확장을 위해 진행한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전신 발작 뇌전증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미국과 한국을 포함...
2025-09-1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