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남상협, 김성국 공동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W컨셉, 새로워진 등급제 W멤버십 오픈…“최상위 고객에 문화예술 혜택 제공”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로워진 회원 등급제 ‘W멤버십’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멤버십 혜택을 알리기 위한 페이지를 선보이고, 한 달 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워진 W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까사, 자주(JAJU) 품었다…5년 내 매출 8000억 목표
신세계까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12월 31일부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신세계까사는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며 라이프...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직무대...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한령 해제 물꼬…무신사·호텔신라·CU, 중국으로 간다
새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관계 개선의 신호가 포착되면서, 외교 현안으로 묶여 있던 중국사업 환경에도 변화 가능성이 고개를 든다. 2016년 사드(THAAD) 배치 이후 한한령 여파로 중국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
2026-01-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LG생활건강, APEC 공식 협찬 국빈 세트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는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화장품으로 선보였던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
2026-01-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베트남 다낭점·나짱점 동시 리뉴얼 오픈 “K-그로서리 DNA 접목”
롯데마트는 올해 1월1일 베트남 다낭점과 나짱점을 동시에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그로서리를 핵심 축으로 관광도시 상권에서도 로컬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시도다. 다낭...
2026-01-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1등 점포’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서 ‘새해 첫 현장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 6일 ‘이마트 매출 1등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26년 시작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스타필드...
2026-01-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민주당, MBK 등 사모펀드 ‘먹튀’ 방지 법제화…“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6일 홈플러스 사태로 논란이 된 MBK파트너스를 비롯한 대형 사모펀드에 대한 이른바 ‘먹튀’ 방지 법제화에 나서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거버넌스포럼 “쿠팡 사태의 본질은 나쁜 거버넌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하 거버넌스포럼)은 6일 논평에서 “쿠팡 사태의 본질은 나쁜 거버넌스”라며 “사법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이기심이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비판했다. 거버넌스...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조만호 무신사 대표, ‘방중 경제사절단’ 참석
조만호 무신사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석했다. 6일 무신사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양국간 정상회담 직후...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새해 벽두 멤버십 쟁탈전…‘탈팡족’ 공략하는 네이버·SSG닷컴
새해 시작부터 이커머스 업계의 멤버십 경쟁이 치열하다. 네이버와 SSG닷컴이 강력한 멤버십 혜택과 신규 멤버십 론칭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동안 이어져 온 쿠팡의 독주에 제동이 걸리면서 이를 기회로 이른바 ‘탈...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정식 도입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3년 의결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컬리, 26년 첫 패션·뷰티 두 자릿수 집중채용…“7개 직무·5년 이상 경력자”
컬리는 신규 카테고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첫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뷰티 및 패션 MD, 마케팅 관련 등 총 7개 직무다. 2년 이상 경력자 대상의 주니어 뷰티 MD를 제외한 ...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신라’ 브랜드로 중국 첫 진출…시안에 ‘신라모노그램’ 오픈
호텔신라는 오는 2월 2일 ‘신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국 시안에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신라모노그램’ 오픈을 통해서다. 이번 오픈은 ‘더 신라’를 중심으로 신...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알리바바 ‘수출 확대’ MOU…“5년 내 1조원 역직구 거래액 달성”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의 대한상의와 중국의 CCPIT(중국국제무역...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엠마인, 편리한 혁신 용기 ‘와래버미’ 국산 참기름·들기름 출시
엠마인이 더 나은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 브랜드 ‘와래버미’ (whatever me)를 선보이며 국내산 참기름, 들기름을 출시했다. 와래버미는 부드러운 질감의 식품용기를 사용해 편리하고 쉽게 ...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 “변화에 민첩한 대응이 생존과 성장의 핵심”[2026 신년사]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신년사에서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15일 사장단 회의 소집…새해 경영 전략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이달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시험대 오른 말띠 유통 CEO…김범석·남창희·김영훈의 숙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활력과 속도, 변화를 상징하는 말의 해지만 유통가는 기대보다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기업회생과 파산,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악재가 잇따르며 업계...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범석 노리는 김범석…배민, ‘탈팡족’ 파고든다
김범석 의장이 이끄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흔들리고 있다. 일간 이용자 수가 1500만 명 아래로 내려앉고 유료 멤버십 이탈 조짐까지 나타나면서, 한때 철옹성 같던 ‘쿠팡 생태계’에 균열이 생겼다. 그...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유통 쏠림 속 NS만의 자리 확고히 구축해야”[2026 신년사]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