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후보, 800조 여수신 관리해온 리테일 전문가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는 금융소비자보호와 800조 여수신을 관리하는 상호금융사업지원 등을 맡아온 리테일 전문가다.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에서 기획·홍보 경험이 풍부해 소통에도 강점이 있다.1...
2024-12-2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최대 실적 3연임 성공...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취임 당시 목표 1년만에 조기 달성"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취임 당시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3연임에 성공했다. 취임 당시 목표를 1년이나 앞당겨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JB우리캐피탈의 수익과 규모를 늘려가며 지주계 캐피탈 ...
2024-12-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연말 20조 예적금 만기…신한 ‘아슬’다올 ‘충분’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저축은행의 유동성 대비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올 3분기 말 기준 자산규모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유동성 비율이 132%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신한저축은행은 107%, 다올저축은행은 171%로 6...
2024-12-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성장성 둔화·수익성 하락…보험대리점 진출 등 부수업무 허용해야” [제13회 여신금융포럼]
캐피탈사들이 내년 비우호적 영업환경으로 인해 성장성 둔화와 수익성 하락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렌탈업과 보험대리점 등 부수업무를 허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금융당국은 캐피탈사의 본업인 물적...
2024-12-1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F&I, 설립 3년 만에 신용등급 A0 상향...업계 첫 기록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최동수)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0로 한단계 상향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자체 이...
2024-12-1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실적 하락 불구 포트폴리오 불균형 해소…쇄신 속 자리 지키나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연말 임기가 만료된 신한캐피탈 수장이 교체된 가운데,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해 자리를 지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 대표는 임기 내 하나캐피탈의 실적을 끌어올려 그룹 내 계열사 입지를 다져 ...
2024-12-1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동산PF 부실 여파 속 리테일 소기 성과…인사 태풍 속 함영주 회장 선택은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정 대표는 임기 내 저축은행 업황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은 어려웠지만 올 3분기 들어 가계대출 부문에서 건전성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인사에는 사법 ...
2024-12-1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매출채권 유동화 전문 운영...기업 자금 조달의 새 패러다임 선두
기업 대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반해, 은행들의 유형자산 담보 기반의 대출 기조가 계속 유지되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더불어 최근 시장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의 연체율도...
2024-12-1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금리 인하에 한숨 돌리나 했는데…채권 시장 '요동' [금융권 탄핵정국 비상 대응 - 캐피탈]
캐피탈사들이 금리 인하로 자금조달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상계엄 사태·탄핵 정국으로 인해 조달 금리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 조달 금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2024-12-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핀테크, 스마트저축은행 대출 상품 금리 1%p 인하 혜택 선봬
KB핀테크(대표이사 강정훈)가 KB핀테크의 대출비교플랫폼인 KB알다를 통해 스마트저축은행(대표이사 조성윤)의 대출을 받을 경우 모든 대출 상품에 대해 1%p의 추가 금리 인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KB핀테크의 ...
2024-12-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경쟁력 제고 위해 디지털 혁신·사업다각화 나선다 [금융사 수익구조 다변화 점검 (하)]
캐피탈사가 주 먹거리인 자동차금융 시장 경쟁 심화로 새 먹거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다. 신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는 물론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와 효율성 증대로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2024-12-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0%…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2주]
12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등락 없이 동일했다. 우대...
2024-12-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70%…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2주]
12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3.7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변동 없이 동일했다...
2024-12-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적금_천안지점‘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2주]
12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는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
2024-12-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DB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2주]
12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3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는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2024-12-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내정자...리테일 영업·홍보 전문가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차세대 경영진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리테일 영업 및 브랜드홍보분야 전문가다. 채수웅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부천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독어독문...
2024-12-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웰컴페이먼츠, 충전형 선불카드 '월컴페이카드' 출시
웰컴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웰컴페이먼츠(대표 김기현)가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충전형 선불카드인 ‘웰컴페이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웰컴페이카드는 충전형 선불카드로 웰컴페이 앱을 통해...
2024-12-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파격 인사' 채수웅 신한은행 본부장...신한저축은행 건전성 회복 마중물 될까 [신한금융 자회사 CEO 인사]
신한저축은행 신임 사장에 채수웅 신한은행 본부장이 내정됐다. 부동산PF 건전성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CEO보다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신한금융지주는 5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2024-12-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내정자, '난공불락' 수익성 회복 구원투수 될까 [신한금융 자회사 CEO 인사]
신한캐피탈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쇄신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신한캐피탈 수익원 양날개인 투자금융, 기업금융 모두 꺾인 상황에서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내정자가 구원투수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한...
2024-12-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디지털 역량 갖춘 멀티맨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신한금융 내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꼽힌다. 그뿐만 아니라 디지털 분야와 전략, 재무 등 은행 전략기획을 총괄하며 다양한 분야 경험을 보유한 '멀티맨'이다.1965년생인 ...
2024-12-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FPSB, 박수연 AFPK 서울시장 표창 수상...청년대상 재무상담 공로 인정받아
한국FPSB는 지난달 28일 열린 서울영테크 성과공유회에서 박수연 AFPK가 청년 맞춤형 재무설계 사업에 실질적인 재무상담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박수연 AFPK는 한국재무설계 소속으...
2024-12-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M&A 큰 손' OK금융그룹 상상인저축은행 눈독…인수 노림수는
OK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전에 참전하며 M&A 큰손으로 재부상했다. OK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합병(M&A)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OK저축은행과 상상인저축은행을 합산하면 자산 기준 1위 SBI저축은...
2024-12-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