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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삼성생명 카드출자 부당행위
참여연대는 30일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1조원 출자 계획과 관련해 "이는 보험업법상의 보험계약자에 대한 의무위반이자 공정거래법상의 부당지원행위 금지조항에 위반되는 행위"라며 법위반여부에 대한 감독당국의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삼성생명의 카드출자는 보험계약자의 돈으로 부실계열사를 지원하는 것으...
2003-12-30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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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신용카드사 연체율 현황
금융감독원은 ‘03.11월말 현재 신용카드사의 연체율 현황을 잠정 집계하여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의 11월말 연체율은 13.5%로 전월대비 1.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같이 연체율이 상승한 것은 엘지, 외환카드의 유동성 위기와 관련, 카드사들의 한도감축으로 인해 다중채무자들의 돌려막기가 곤란...
2003-12-30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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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 유상증자 182억 납입완료
쌍용화재는 29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182억원을 납입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쌍용화재는 지난 9월 250억원 후순위차입과 함께 이번에 유상증자를 납입완료함에 따라 재무구조가 건실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추가로 68억원 유상증자와 150억원 후순위CB발행을 계획하고 있어 2004 회계연도 상반기중에 지급여력비율을...
2003-12-30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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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캐피탈, 새 CI 발표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신뢰받는 글로벌 금융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이미지통합)를 발표했다.새로 교체되는 CI의 컨셉은 `개성과 차별성, 자유로움(Individuality, different & be free)`으로 심벌이 없이 독창적인 서체의 로고로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현대...
2003-12-30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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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 특별이익제공 임직원 중징계
금융감독원은 LG카드로 결제하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식으로 특별이익을 제공한 LG화재의 담당 임원 1명과 직원 1명에 대해 각각 정직, 면직조치하고 LG카드의 담당직원 3명은 문책조치했다. 29일 금감원에 따르면 LG화재는 2001년12월부터 2003년5월까지 LG카드로 결제하면 보험료의 5.5%를 할인해 주는 방법으로 2만7096건...
2003-12-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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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외 여행사고보험 10억 지급
롯데카드는 외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숨진 한 회원의 가족에게 10억원의 여행사고보험 보상금을 지급키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카드사가 지급한 여행사고보험 보상금중 가장 큰 금액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숨진 회원이 소속된 단체가 법인명의로 발급받은 롯데아멕스카드로 항공권 대금을 결제해 보상금을 지급하게됐...
2003-12-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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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담보대출 증가세 둔화
정부의 부동산가격안정대책 발표 이후 생명보험회사들의 부동산담보대 출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29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대한생명, 교보생명 등 생보업 계 `빅3`의 11월 말 현재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은 8조4717억원으로 10월 말(8조4032억원)에 비해 0.8%증가하는데 그쳤다.8월 말 7조9895억원이었...
2003-12-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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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자산운용에 비상
예금금리 인하 등 대책마련 고심대표적 서민 금융기관인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이 경기침체 여파로 마땅한 자금 운용처를 찾지 못해 콜론에 잠긴 여신이 눈덩이처럼 늘어나면서 경영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들은 예금금리 인하 등을 통해 자금수급 조절에 나섰다.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소재 저...
2003-12-2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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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인터넷대출시장 ‘후끈’
현대스위스저축銀 성공 계기로 진출 러시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들이 인터넷대출 사업부문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저축은행의 인터넷대출 사업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작년 10월 업계 최초로 시작한 이후 실적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확산되는 추세이다.25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솔로몬저...
2003-12-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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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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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