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선제적 구조조정 필요…사업구조 재편 추진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코로나19 이후 시장 친화적 구조조정을 위해 “국내 경제의 연착륙을 위해서 선제적 기업구조조정이 꼭 필요하다”며, “채권은행은 기업 선별 기능을 강화해 선제적 구조조정의 기반을 조성해...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라임펀드 사태’ 판매 금융사 제재심·의결 내년으로 넘어간다
1조 6000억원대 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으로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태에 대한 판매 은행과 증권사에 대한 제재가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회장 “스타트업 지원 아끼지 않을 것”…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개최
신한금융그룹이 오늘(7일부터) 사흘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경제의 N.E.O. 르네상스(New Era of Opportunity)를 만들어갈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제6회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한다.신한금융은 매년 약 20...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대출 90초면 끝…BNK부산은행, 온·오프라인 대출 ‘스피드론’ 출시
BNK부산은행이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90초 이내에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한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BNK부산은행은 7일 필요 자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대출상...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부동산 리치고 제휴 서비스 제공…최적의 아파트 정보 제공
하나은행이 하나원큐 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최적의 아파트를 찾아준다. 하나은행은 7일 나에게 딱 맞는 아파트를 찾아주는 ‘부동산 리치고’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휴는 ...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신한 쏠 내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 오픈
신한은행이 7일 신한 쏠(SOL)에서 보험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보험 상품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은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금융지주 연말 배당 축소 추진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결산 배당 축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융지주가 배당을 줄이고, 충당금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베트남 하노이 대표사무소 개소…21년 만에 해외사무소 오픈
신용보증기금이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공식적으로 개소하면서 신남방 국가로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안정적인 보증을 지원하는 등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신보는 7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광주시와 함께 문화콘텐츠기업 코로나 극복 맞춤형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 소재 문화콘텐츠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기보는 7일...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차 구매 고민…은행에서 이자 혜택받고 손쉽게 ‘해결’
신차나 중고차를 구매할 때 은행들의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보통 신용카드 할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하고 있지만 은행별 자동차 구매 대출상품을 이자 혜택을 받으면서 구매할 수 있다. 은...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새 시대 카뱅 퍼스트 ①] 카카오뱅크 흥행 이끈 ‘카뱅 퍼스트’ 전략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뱅크의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해 순이익 13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7년 7월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흑자를 달성했다.월이용고객수(MAU)는 1200만명에 달하며, 최근...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뉴노멀·디지털 혁신 트렌드 선도 ‘강한 은행’ 만들 터”
“새롭게 다가온 뉴노멀과 디지털 혁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한 은행으로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싶다. WM·디지털·기업금융 등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욱 집중해 다른 은행들과 차별화된 견고하고, 강한 은...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장 소통 중시하는 박종복 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임직원들을 비롯한 현장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CEO로 꼽힌다. 여름 휴가 때도 매년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현장과의 교감을 중요시한다.박종복 행장...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1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의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2월 1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12-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2월 1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2-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2-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직원 1인당 수익성 신한금융 가장 높아…금융지주 체제에 생산성 높아져
금융지주들이 금융당국의 지원으로 지난 2008년 총자산 980조원에서 지난 6월말 기준 2685조원으로 성장했다. 지주도 4개사에서 8개사로 늘어났다. 은행들이 대형화와 다각화를 위해 금융지주 체제로 지배구조를 변경...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해운업계, 포세이돈 원칙 등 국제 동향에 대응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이 국내 금융업계와 해운업계에 그린뉴딜과 환경문제 대응 노력에 맞춰 탄소저감하는 포세이돈 원칙 등 국제 동향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금융감독원은 4일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2020 부...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 달성…예방중심적 감사 성과 인정
기술보증기금이 4일 감사원이 발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종합금융’ 초석 닦는 김지완·김태오 회장…비은행 경쟁 치열해진다
지방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들이 최근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그룹 내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다. 수익성 다각화의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지방금융지주 회장들 역시 비은행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김지...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공인인증서 폐지’ DGB대구은행, 금융인증서비스 구축…아이폰·PC도 적용
DGB대구은행이 오는 10일 공인인증서비스의 폐지에 따라 금융인증서비스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더 간편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DGB대구은행은 4일 금융결제원와 함께 공인인증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은행, KB미리작성 서비스 출시…고객 체감 대기시간 절감 효과 기대
KB국민은행이 4일 고객 체감 대기시간을 절감하고,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KB미리작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KB미리작성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의 영업점 내점 고객이 대기시간 동안 처리하고자 하는...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한국개발정책학회와 글로벌 전환시대 대외경제협력 방안 논의
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대외경제협력 전략과 개발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수출입은행은 지난 3일 한국개발정책학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전환시대의...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