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외환 경쟁력 높이기 드라이브…24시간 국내 최대 딜링룸 개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 국내 최대 규모 딜링룸을 개관하며 외환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하나은행은 3일 을지로 본점 4~5층에 ‘하나 인피니티 서울(Hana Infinity Seoul)’을 ...
2024-04-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ELS 사태 재발 막을 해결책으로 ‘책무구조도’ 강조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로 은행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다시 떠오른 가운데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오는 7월 시행되는 책무구조도가 향후 유사한 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
2024-04-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우열 KB뱅크 행장, IT 혁신 앞세워 정상화 박차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KB뱅크(옛 KB부코핀은행)의 내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정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KB뱅크는 차세대 전산시스템으로 디지털·정보기술(IT)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부실자산 정리...
2024-04-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완전 민영화 & 과점주주 체제 탈피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 (5)]
주요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이사회, 최고경영자(CEO) 선임, 경영승계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
2024-04-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에 여성…진옥동 회장 “업권 틀 깨고 혁신 주도” [금융권 주총]
신한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 수를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이사회 의장으로 윤재원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 고객중심 경영, 주주가치 제고 등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업권...
2024-03-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2억5300만원 수령…가장 많은 보수 챙긴 금융지주 CEO 누구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는 최소 7억원에서 최대 39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연봉을 챙긴 회장은 지난해 11월 퇴임한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회장이었다. 현직 회장 가운...
2024-03-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조용병·최원목과 폴란드 방문…국내 은행 진출 협조 요청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역대 금융위원장 중 처음으로 폴란드를 방문한다. 국내 은행의 현지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방산・원전・인프라 등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번 방문에...
2024-03-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승열·강성묵과 3인 사내이사로 이사회 개편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4)]
주요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이사회, 최고경영자(CEO) 선임, 경영승계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
2024-03-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H지수 ELS 손실 고객 450여명과 배상 협의 나선다 [홍콩 ELS 배상안]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과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기준안을 수용해 투자자에 대한 자율 배상 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C제일은행, ‘최고 연 5.2% 금리’ 미 달러화 정기예금 특판
SC제일은행은 미 달러화 정기예금(3개월제) 가입 고객에게 최고 연 5.2%(세전)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벤트 대상은 SC제일은행 영업점을 통해 외화정기예금에 미화 ...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이사회 의장에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설립 이래 첫 여성 의장 탄생
KB금융지주가 IBK기업은행장을 역임한 권선주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KB금융이 설립된 지 16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이사회 의장이 탄생했다.KB금융은 22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사외이사 7명으로…연간 주당배당금 1000원 확정 [금융권 주총]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사외이사가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연간 배당금은 1000원으로 확정됐다.우리금융은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안건 4개를 모두 통과시켰다...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이승열·강성묵’ 사내이사 3인 체제 전환 완료 [금융권 주총]
하나금융지주가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함영주 회장을 포함해 '사내이사 3인 체제'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승열 행장은 앞으로 그룹 미래성장전략과 브랜드부문장...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총주주환원율 높이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금융권 주총]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율 확대를 약속했다. KB금융은 2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2023 회...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슈퍼 주총' 개막…주요 안건 살펴보니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22일부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상정한다. 올해 금융지주 주총의 가장 큰 화두는 이사회 재편을 통한 지배구조 변화와 주주환원 확대가 꼽힌다. 금융권에 따르면 KB·하나·우리금...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H지수 ELS 자율배상 본격화…우리은행 이어 하나은행도 논의 [홍콩 ELS 배상안]
우리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고객 손실에 대한 자율 배상을 논의한다.하나은행은 오는 2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ELS 자율 배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20일 ...
2024-03-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임영웅 효과'에 하나은행 함박웃음…스타 마케팅 쏠쏠하네 [금융이슈 줌인]
지난달 15일 하나은행의 공식 SNS 채널에는 어두운 복도에 앉아 무언가를 고민하는 한 남성이 등장하는 10초 분량의 짧은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도 잠시 1시간도 채 안 돼 댓글 창에는...
2024-03-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청년·최저신용자 금융역량 강화 [금융공공기관 지속가능 경영 앞장]
서민금융진흥원은 정책서민금융을 통해 청년과 최저신용자의 금융 역량을 강화해 금융 분야의 ESG 경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서금원은 지난해 사회 분야에서 햇살론유스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청년 대상 자산형...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ESG 지속 가능 공공 플랫폼 전환 [금융공공기관 지속가능 경영 앞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ESG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2030년까지 ESG지수 100 달성으로 공공부문 ESG 경영 선도’를 ESG 경영의 성과 목표로 삼고, ‘저탄소·친환경 공...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녹색금융·포용적 주택공급 확대 [금융공공기관 지속가능 경영 앞장]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녹색금융 활성화, 포용적 주택공급 확대 등 본업 연계 ESG 경영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주금공은 지난해 9월 녹색건축인증을 취득한 주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상환부담을 완화한 ...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차등보험료율 개편 시 ESG 반영 [금융공공기관 지속가능 경영 앞장]
예금보험공사는 국내·외 ESG 공시 및 규제 제도화에 적정 대응하는 관점에서 ESG 추진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ESG 실행력을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전면 개편한 ESG 전략 체계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