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자 하반기 21명 감소하고 올해 연간 13만명 감소..내년엔 20만 증가 전망 - 한은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소비자물가 올해 0.4%(상반기 0.6%, 하반기 0.3%), 내년 1.0%(상반기 0.7%, 하반기 1.3%) 예상 - 한은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경상수지 연간 540억달러(상반기 192, 하반기 348) 전망..내년은 550억달러 예상 - 한은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표]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 기본, 낙관, 비관 시나리오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번 금통위 추가 인하 '신중' 때문에 매파적으로 해석 - KB證
KB증권은 27일 "금통위는 7월과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지만 당시에는 ‘성장률 전망 하향 가능성’으로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반면 이번엔 ‘추가 인하 신중’으로 매파적으로 해석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훈 연구원은 "연내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재확산은 금리 하락 요인...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연준 결정 보면 통화정책운영, 물가목표제에 참고될 것"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리인하, 양적완화 중) 무엇을 먼저한다는 것은 상황 보면서 판단"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지금까지 취한 유동성 확대정책도 큰 의미에서 보면 양적완화로 볼 수도 있어"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리정책 여력은 남아있다..그렇지만 신중히 하겠다"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국채매입시 장기금리 변동성, 신용스프레드 수준, 장단기스프레드, 유통시장 매매상황 등 종합 고려"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YCC 당장 활용할 수단으로 검토 안해"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변동성 커지면 국고채 매입 적극 실시..이런 입장 종래와 같아"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단순매입 적극적으로 하나..이주열 "현재 기관과 외국인 등 수요 견조..수요요인 감안시 당장 수급불안 가능성 낮아"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대출제도, 공개시장운영 적극적으로 한다든가 다른 수단 갖고 있다..정책여력 충분"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리 더 낮출지 여부는 기대되는 효과와 부작용 같이 따져보면서 신중히"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리정책 활용여지 있다..인하로 대응 여지 있다"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코로나 재확산 크게 확산돼 실물충격 커지면 통화정책 운영에 있어서 적극 대응할 필요"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통화·재정정책 다른 성격이어서 어디가 더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통화, 재정정책 서로 보완적으로 집행돼야"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3월 이후 금리인하 효과 분명 있었다..과도한 실물 위축 방지 등 상당한 효과"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수출 업황 본격 살아나지 않아서 개선 정도는 완만"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하반기 수출은 상반기보다는 분명 나아질 것"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성장률 전망 5월 비관시나리오(-1.8%)보다 양호한 이유..이주열 "당시 각국 코로나 조치가 예상보다 덜 제한적이었기 때문"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최근 금융시장 대체로 안정..3단계로 격상시 실물경제 회복세 제약으로 주가와 환율에 분명히 영향 줄 것"
2020-08-27 목요일 | 장태민
종합 BEST CLICK
-
1
[DCM] SK에코, 차입금 감축 과제…IPO ‘몸 만들기’ 지속
-
2
우유, 커피 그리고 맥주…음료도 새 사업 찾는 매일유업
-
3
DQN고수익 건강보험 전략 삼성생명 수익성 '톱'·교보생명 '성장성'…건전성 일제히 '흔들' [2025 1분기 생명보험사 리그테이블]
-
4
[DCM] 롯데 신용도, ‘계열지원’ 역풍…그룹 디스카운트로
-
5
‘한화 3남’ 김동선의 야심작 파이브가이즈, 2년 만에 매물 ‘왜?’
-
6
'그룹 포트폴리오 관리자' 장용호, SK온 살리기 본격화
-
7
'HD현대·한화·삼성重 다 제친 수익률 1등' 대한조선, 37년 만에 노하우 푼다
-
8
정상혁號 신한은행, 법인 가상자산 시장 선점·글로벌 네트워크까지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전략]
-
9
[현장] "오, 공기가 다르네?"…경동나비엔, 보일러서 제습에 주목한 이유
-
10
‘다크앤다커 분쟁’ 넥슨 vs 아이언메이스, 2심 쟁점 ‘영업비밀∙손해배상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