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미래형 디지털 뱅킹 시스템 구축 ‘더 넥스트’ 사업 추진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고객과 미래 관점의 디지털 뱅킹 시스템을 구축하고, 은행의 데이터 활용과 분석 환경을 고도화하는 ‘The NEXT(더 넥스트)’ 사업을 추진한다.신한은행은 21일 미래형 디지털 뱅킹 시스템 전환...
2021-01-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안정·쇄신 갈림길 선 지방은행…위기 극복 타개책 마련 집중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와 빅테크·핀테크 공습 등에 금융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시중은행과는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각 수장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현재 지방은행은 안정과 쇄신의 갈리길...
2021-01-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대우조선해양 협력기업 6개사에 51억 규모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20일 대우조선해양의 협력기업 6개사에 51억원 규모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대우조선해양은 Arctic 7급 쇄빙 LNG 운반선 건조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 프로젝트...
2021-01-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벤처투자, 부울경벤처투자센터 ‘센텀기술창업타운’으로 확장 이전
BNK벤처투자가 20일 지역 특화 벤처투자센터인 ‘부울경벤처투자센터’를 부산 해운대구의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유망 기...
2021-01-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사모펀드 제재심 재개…은행 CEO 제재 대상 포함 여부에 ‘촉각’
오는 28일 IBK기업은행을 시작으로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판매 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가 본격화된다. 업계에서는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제재 대상에 포함될지에 대한 여부에 관심...
2021-01-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특판 정기예금 판매…금리 연 1.15% 제공
DGB대구은행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지점 전용 판매 고금리 상품 ‘힘내라! 2021 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한다.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민과 함께 위기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금융기...
2021-01-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5억 유로 소셜 커버드 본드 발행…코로나19 금융지원 확대
하나은행이 20일 5억 유로 규모의 중장기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행 채권은 고정금리 유로화 표시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로, 채권 만기는 5년이고 발행금리는 연 -0.170%다.발행 주관...
2021-01-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0%p 인상…적금 연 1.50% 제공
카카오뱅크가 20일 예·적금 금리를 최대 0.20%p 인상했다고 밝혔다. 인상금리는 이날(20일)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된다. 만기 6개월 미만 정기예금은 0.10%p, 6개월 이상은 0.20%p 오른다. 만기 1년 기준 연 1.00%였...
2021-01-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산은·수은·농협은행, SK하이닉스와 5년간 3.3조 규모 자금조달 협력키로
산업은행·수출입은행·NH농협은행 등 금융기관과 SK하이닉스가 오는 2025년까지 향후 5년간 글로벌 미래 투자 필요자금 중 30억 달러, 한화로 3조 3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021-0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금융사기 피해 예방 시스템 고도화
DGB대구은행이 언택트 금융 증가에 따른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금융사기가 고도화되면서 부정 이체 시도를 방지하는 등 금융사기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했으며, 보다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DGB대...
2021-0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2023년까지 그룹 글로벌 수익 5% 수준으로 향상
BNK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M&A와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023년까지 그룹 내 글로벌 수익 규모를 5% 수준까지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BNK금융은 19일 글로벌 경쟁력 강...
2021-0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 대구시로부터 코로나19 극복 감사패 받아
DGB대구은행이 19일 대구광역시로부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지역 대표은행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히 퍼지...
2021-0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감사의견 우선 확인…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재 여부 유의해야”
금융감독원이 감사보고서의 내용과 형식이 개편됨에 따라 감사의견을 우선 확인하고, 특히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기재된 회사를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금감원은 일상적인 금융거래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실용금융정...
2021-0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내정자 당장 자본확충 과제 ‘직면’
서호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이 차기 케이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자본 확충’이라는 과제를 마주하게 됐다.케이뱅크는 지난 1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서호성 부사장을 3대 은행...
2021-0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친환경 예적금 상품 가입자 10만 돌파 앞둬
Sh수협은행이 대표적인 공익상품인 ‘Sh해양플라스틱 제로(Zero)예·적금’ 상품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h해양플라스틱 제로(Zero)예·적금은 지난해 3월에 출시돼 판매...
2021-0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은행 점포 폐쇄 절차 강화 추진…사전영향평가 결과 제출
은행들이 점포 폐쇄 결정 후 시행했던 영향평가를 점포폐쇄 전에 사전영향평가 결과 자료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도록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이 추진된다.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
2021-0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지성규 행장, 고객중심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 지원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플랫폼 금융과 글로벌 금융, 사회가치 금융 등 3대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새로운 10년의 성장전략 ‘NEXT 2030, Big Step’을 추진한다.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이 확대되고, 고객중심의 금융환경...
2021-01-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 “소상공인 제로페이 신뢰 쌓기 노력…가맹점 150만 확대”
“아직 소상공인들에게 제로페이의 신뢰가 부족하다. 올해는 제로페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가맹점도 최대 150만개까지 확대해 5부 능선을 넘겠다.”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4~5...
2021-01-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제로페이 활용 지역경제 살리는 이사장
제로페이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보급되면서 비대면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사용돼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소상공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면서 코로...
2021-01-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3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월 3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1-01-1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월 3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1-01-1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
2021-01-1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