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자동차보험, 자율주행차 등 변화 대응해야"
보험사들이 자율주행차 등 변화하는 사업 흐름에 맞춰 자동차보험에 적극 대응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 황현아, 손민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자동차보험의 역할과 과제'에서 "자율주행차, 드론택시, 전동킥보...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수익 안나면 사업비 안떼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수익이 나지 않으면 사업비를 떼지 않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은 온라인 다이렉트 온슈어의 첫 변액 상품인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업계 최...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RBC비율 135.2% 업계 최저 MG손보 유상증자 추진 外
작년 RBC비율 135.2%로 업계 최하위를 기록한 MG손해보험이 유상증자에 나선자. RBC비율 제고와 경영개선을 위함이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RBC비율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NH농협생명, 수익성 중심 경영 순항…순익 급증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체질개선을 꾀했던 NH농협생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용 절감과 보장성 상품 중심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30일 NH농협금융지주 2021년 1분기 실적보고서...
2021-04-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대기업집단 신규 지정…총수 일감 몰아주기 규제대상
현대해상이 대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다. 단일 손해보험사가 대기업집단에 지정된건 현대해상이 유일하다. 현대해상은 대기업집단에 지정되면서 총수 일감 몰아주기 등 규제를 받게 된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
2021-04-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변액보험 드라이브’ DGB생명, 특별계정자산 대폭 증가
변액보험 중심 영업 확대로 DGB생명 특별계정자산이 대폭 증가했다. 초회보험료도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모두 크게 증가했다. GA채널 중심 변액보험 상품 판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29일 DGB금융지주 202...
2021-04-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악사손보, 영업용 자동차보험료 8.9% 인상
악사손보가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8.9% 인상한다.악사손보는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5월 5일부터 8.9%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인용,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는 동결됐다.악사손보는 손해율실적 반영에 따른 조정...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Style] 모르면 나만 손해…알면 이득인 보험 꿀팁
보험료는 갈수록 비싸지고 상품은 복잡해지고 있다. 인터넷에 게재된 글이나 설계사 말만 믿고 혹해 보험을 가입했다가 중도해지도 하지 못한 채 보험료만 축내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보험료를 저렴하게 하면서...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 그 이상 가치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기업 도약”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신창재 회장은 28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비전(VIsion) 2025'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신 회장...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실손보험 2조5000억원 손실…비급여·과잉진료 영향
비급여 과잉진료 여파로 작년 실손보험 손익이 2조5000억원 적자가 났다. 생명보험업계 실손보험 손실규모는 전년대비 274억원 감소했지만 손해보험 손실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49억원 증가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이...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허위·과다사고…작년 보험사기 적발금액 8986억원
작년 허위사고, 과다사고 등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8986억원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브로커와 결탁해 허위진단, 자동차 고의사고에 가담하면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8...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지주계 보험사 호실적…푸르덴셜·오렌지 두각
금융지주계 보험사인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푸르덴셜생명, KB생명, 하나생명이 1분기 모두 선방했다. 위험률차 손익이 개선되고 주식시장 활황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28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가, 금융위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 이재용 등 지분공유
삼성일가가 금융당국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을 했다. 지분배분은 하지 않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4명이 지분을 공유한다. 삼성생명이 ...
2021-04-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해보험,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손해보험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신규 출시한 ‘무배당 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 보험료 책정 할인율 14종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손보, 하나금융 편입 1년 흑자 시현
하나금융지주 편입 1년째는 맞은 하나손보가 1분기 흑자를 시현했다.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3분기 대비 당기순익이 6배 증가하면서 디지털 손해보험사 체질개선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26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로나19 여파 보험사 해외점포 순익 전년比 34.8%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 위축되고 손해액이 증가하면서 보험사 해외실적이 전년동기대비 34.8% 감소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2020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말 기준 3개 생명보험사, 7개 ...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3)-끝]카카오·네이버 가세…디지털 보험 전쟁 본격화
[ 기사 싣는 순서 ]① 국내 최초 디지털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② 1호 디지털손보사 캐롯손보③ 카카오·네이버까지…디지털 보험 경쟁 격화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지...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맵,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박차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맵을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보험관리 고도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등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에 원리금보장형도 포함해야”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시 실적배당형 뿐 아니라 원리금보장형도 포함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 정원석 연구위원과 김윤진 연구원은 25일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 논의와 고려사항'에서 디폴...
2021-04-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반도체 수급난' 불똥 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차 보험 차질 外
전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으로 자동차, IT업계가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 퍼마일 자동차 보험에도 불똥이 튀었다. 캐롯플러그 공급이 중지되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
2021-04-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생명, 대체투자 영향 순익 소폭 하락
하나생명이 대체투자 부문 수익이 줄어들면서 순익이 소폭 하락했다. 순익이 소폭 하락했지만 작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179억원으...
2021-04-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