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사장님' 잡기 분주…연초부터 신한카드 신상품·현대카드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특화 상품·서비스를 출시하며 새해부터 '사장님' 잡기에 나서고 있다. 개인사업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선점에 나서기 위해서다.10일 금...
2025-01-10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첫 조직개편…트래블로그·법인영업 강화 방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트래블로그와 법인카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디지털글로벌·기업영업 강화가 골자다.8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최근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기존 3그...
2025-01-08 수요일 | 김하랑 기자
PG사 정산자금 별도관리 의무화…"제2의 티메프 사태 막는다" [2025 금융위 업무계획]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의 정산자금 관리가 강화된다.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 당시 PG사들의 정산금 관리 규제가 미비했단 점을 보완하고 셀러 매출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8일 금융위는 2025년도 경제...
2025-01-08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M캐피탈 인수 '코앞'…서민·기업금융 시너지 기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캐피탈 인수를 목전에 뒀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서민금융과 M캐피탈의 기업금융이 합쳐지면서 거대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달 M캐피탈과...
2025-01-0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박창훈 대표, 디지털·신사업 키워 신한카드 1위 굳힌다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1)]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1-0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팀워크와 집중력으로 생존·성장해야" [2025 신년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어지러운 국내외 상황에서도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팀워크와 집중력을 다져 생존·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태영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 현대카드는 GPCC와 PLCC의 양 날...
2025-01-0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윤건수 VC협회장 "민간자금 유입, 회수시장과 투자 활성화 이끌겠다" [2025 신년사]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2025년엔 민간자금 유입과 회수시장과 투자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윤건수 협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신규 출자자 발굴을 통한 민간 자금 유입, 코스닥 시장의 독립 운영, ...
2025-01-0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본업 강화·독자카드사 전환으로 수익구조 개선" [2025 신년사]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2025년엔 카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독자카드사 전환을 통한 수익·비용구조 개선을 이뤄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는 2일 오후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취임...
2025-01-0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취임 "위기를 기회로…역동적 변화 추구" [2025 신년사]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이사가 "대내외적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역동적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일 김재관 대표는 서울 종로구 국민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
2025-01-0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페이먼트 시장 뒤흔들기 위한 변화·혁신 필요" [2025 신년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신한카드의 변화는 생존을 위한 비용"이라며 "시장을 뒤흔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일 박창훈 대표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
2025-01-0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단독] 강호동 쇄신 인사에 농협카드 사장 4개월 만에 교체…이민경 부행장 내정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계열사 CEO 쇄신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농협카드 사장도 4개월 만에 전격 교체했다. 이민경 농협은행 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이 후임 사장으로 내정했다.2일 한국금융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
2025-01-0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정완규 여신협회장 "경쟁력 강화 위해 카드결제 범위 확대" [2025 신년사]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소비자 친화적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금융당국 간의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완규 협회장은 31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현재 우리 경제는 당...
2024-12-31 화요일 | 김하랑 기자
NHN 페이코 체크카드 2년 연속 1위…요노족 사랑 힘입어 '승승장구'
NHN 페이코의 포인트카드, 포인트모으기 서비스가 실속을 중시하는 요노족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엔에이치엔 페이코(NHN PAYCO)는 31일 연말결산 리포트 '요노족이 가장 사랑한 PAYCO 요모조모'를 공개했...
2024-12-31 화요일 | 김하랑 기자
내년 상반기 만기 카드사 여전채 12조…롯데카드 규모·금리 최대 배경은
카드사들이 내년 상반기 까지 갚아야 할 여신전문금융채권이 12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롯데카드의 채권 규모와 금리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최근 이어진 고금리로 자금조달 시 막대한 이자비용을 치렀던 ...
2024-12-3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하나카드 법인카드 매출 '쑥'…1위 국민카드와 격차 좁혔다
하나카드의 법인카드 매출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법인 부문 1위 국민카드를 맹추격하는 모습이다. 은행에서 기업금융을 담당해온 성영수 대표가 차기 대표로 내정된 만큼 법인카드 성장세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관...
2024-12-3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서민급전’ 카드론 잔액 42조 역대 최대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카드사]
'카드론' 잔액이 또 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급전창구를 찾는 서민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 9곳(신한·국민·삼성·현대·롯데·우리·...
2024-12-3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5주]
12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4-12-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5주]
12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4-12-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5%…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천안지점'[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5주]
12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65%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
2024-12-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0%…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5주]
12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7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4-12-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막 오른 VC협회장 선거 3파전…김창규·박기호·송은강 면면은
제16대 한국벤처케피탈협회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가 출사표를 던져 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선거 최초 3파전 경합이 이뤄질 전...
2024-12-27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