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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원화 국제화 실적 상당히 미흡"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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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계부채 DSR 통한 관리, 지금같은 상황에서 곧바로 강하게 하기는 어려운 면 있어"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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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한은 보고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데 맞는가?"..이주열 "자부심을 갖고 있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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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정책 (완화) 여력 크지는 않지만 남아 있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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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경기가 지금보다 더 악화되면 금리 더 내릴 수 있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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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인하 여력) 마지막까지 나왔다고는 생각 안 한다..대응여력은 있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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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민간신용 증가, 최근 급격한 경기둔화 대응 과정에서 상당기간 불가피"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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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기준금리 인하의 금리 파급경로 작동으로 유동성 함정으로 보기 어렵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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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와대회의 참석이유..이주열 "코로나로 경제금융상황 급박해 통화당국도 참여가 필요했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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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부리 도입하나? 이주열 "그것까지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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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적극적 완화정책으로 기업, 수출 활동 원활하게 해 경기회복 앞당기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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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국 대선, 어느 후보가 되든 보호무역주의, 자국우선주의, 미중 긴장은 지속"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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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리디노미네이션, 추진 계획이나 의사 없다..경제위기 극복에 매진"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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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당국이 고용과 관련해 행사할 수 있는 수단 잘 생각나지 않는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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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독립성 어느 때보다 존중되고 있다..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러워"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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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인터넷에서 한은은 신의 직장 중 신의 직장으로 불려..임직원 대출 LTV 40% 적용 안 받아"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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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지역화폐, 그 지역 순기능 있으나 다른지역 영향 분석 안 해봤다..차후 짚어 보겠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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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지역화폐 공과 좋다·나쁘다 판단하기 일러..논란이 돼 연구자 입장선 곤혹스러울 것"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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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지역화폐, 특정 점포에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상품...통화정책 영향은 없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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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CBDC, 내년엔 파일럿 테스트까지 계획..다른 나라 연구에 뒤쳐져 있지 않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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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까운 장래 CBDC 발행할 상황 도래하지 않아..다만 민간발행 때문에 보완방안 모색"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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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미국 22% 등과 비교시 한은 국채비중 3%로 너무 작아"..이주열 "수치 단순비교해 우리가 부족하다고 할 건 아니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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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의 국채보유비중 높지 않지만 정부정책으로 수급불균형 때는 적극적으로 매입한다"
2020-10-16 금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