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 주선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열린 소통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부하 직원들 존경을 받은 경영인이다. 이는 비(非) 현대차 출신임에도 현대차 핵심 인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이 같은 장 사장의 장점은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그랜저, 이름값 지켰다 5년 연속 '판매왕'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 준대형세단 그랜저가 지난해 반도체 대란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5년 연속 국내 승용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켰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그랜저는 8만9084대가 판매됐다...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모하비 연식변경 모델 출시…서스펜션 강화해 승차감up
기아(대표 송호성)는 대형SUV 모하비에 주요 부품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하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신형 모하비에는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 강성을 높이고, ...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이쿼녹스 전기차 공개…한국 출시 가능성은?
쉐보레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중형SUV 이쿼녹스 전기차(EV)를 공개했다. 이쿼녹스EV는 한국 출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내년 미국에 출시될 이쿼녹스EV는 GM의 새...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메타버스 공장' 만든다
현대자동차가 실제 공장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축한 '메타버스 공장'을 만든다.현대차는 7일 CES2022에서 유니티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온라...
2022-0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CES2022] 로봇과 등장한 정의선 vs 新전기차 내세운 메리 바라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2022'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혁신기술이 대거 등장하는 CES는 완성차기업들도 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해 찾는다. 올해는 GM과 현대자동차가 저마다 그리는 미...
2022-0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정의선,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매각…시장 불확실성 해소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 10%를 칼라일그룹에 매각했다. 잠재적인 규제 리스크를 해소하고 유력 사모펀드를 대주주로 유치함으로써 주주가치가 제고됐다는 평가다.현대글로비스는 ...
2022-0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폴스타, 한국수입차협회 회원사 가입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일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회원사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폴스타는 2017년 설립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다. 지난달 21일 브랜드 출시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
2022-0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주력 모델 8세대 골프-신형 아테온 출시
폭스바겐 8세대 골프와 신형 아테온이 5일 국내 출시하며 연초부터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폭스바겐 골프는 1974년 첫 출시 이후 47년간 3500만 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이다.신형 골프는 골프의 헤...
2022-0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CES2022] 한국타이어, 공기 없는 미래 타이어 '아이플렉스'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는 공기 없는 타이어 '아이플렉스'를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2022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아이플렉스는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다. 현대차는 핵...
2022-0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CES2022]정의선 회장 "메타모빌리티(메타버스+모빌리티), 이동경험 무한 확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로보틱스와 메타버스가 결합해 이동 경험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메타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다.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
2022-0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만도, 세계최초 통합전자브레이크 'CES 혁신상'
만도는 자사 통합전자브레이크(IDB2)가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2에서 자동차 지능화 운송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IDB2는 세계 최초 일체형 통합 전자브레이크다. 기존 브레이크는 실린더·부스터 ...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4분기 판매 부진…반도체 이슈 언제까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작년 4분기 예상 보다 부진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여전히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89만981대와 277만7056대를 판매했다. 양사 모두 작년...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파워트레인·커넥티드카 강화한 '렉스턴 스포츠' 출시
쌍용자동차는 4일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렉스턴 스포츠는 작년 4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에 파워트레인 성능을 향상시키고 커넥티트카 시스템을 추가 탑재한 상품성 개선 ...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메리 바라 GM 회장, CES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메리 바라 GM 회장이 올해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 무대에 오른다.GM은 바라 회장이 오는 5일(미국시간) 개막하는 CES 2022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고 밝혔다.바라 회장은 회사의 차량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
2022-0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반도체 부진 벗나…올해 판매목표 432만대 공격 제시
현대차가 2021년 국내외 시장에서 총 389만98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작년 연초 설정한 목표(416만대)는 물론 같은해 10월 하향 조정한 목표(400만대)에도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다.이는 전세계를 강타한 반...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장동현 SK㈜ 부회장 "빅립(큰 수확) 원년, ESG 모범 되겠다"
장동현 SK㈜ 부회장(사진)이 올해 '빅립(Big Reap·큰 수확)'에 진입하겠다고 3일 밝혔다. 빅립은 최태원 SK 회장이 던진 올해 화두로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다른 이해관계자들과도 나눈다는...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S 새 회장' 구자은 취임, 양손잡이 경영론 역설
LS그룹 3대 회장에 오른 구자은 회장이 3일 취임사에서 "양손잡이 경영을 통해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LS는 이날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LS 회장 이·취임식 및 ...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사업형 투자사 면모 갖춘다, 블록체인 주목"
박상규 SK네트워크 사장(사진)이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하는 사업형 투자회사로 전환하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3일 신년사에서 말했다.박 사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로...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차량렌탈에서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사진)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 정비와 실행 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자고 3일 신년사에서 밝혔다.김 사장은 올해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하고, 렌탈시장에서 경쟁사...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최윤호 삼성SDI 사장 "맹호복초 자세로 진정한 1등 초석 다지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사진)이 신년사에서 "맹호복초(엎드린 호랑이)의 자세로 진정한 1등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삼성SDI는 최 사장이 3일 기흥사업장 대강당에...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지동섭 SK온 사장 "세계 1등 꿈, 최고의 배터리로 승부"
지동섭 SK온 사장(사진)이 공격적인 배터리 증설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올해도 실행력 제고를 통해 성장을 가속하자는 뜻을 밝혔다. 지 사장은 3일 직원들에게 2022년 신년사를 담은 이메일을 통해 "지난해 누적 ...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카본 투 그린, 구체적인 성과 만들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친환경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자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3일 이메일로 직원들에게 전송한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이 ...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