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지속가능경영 인정받았다…한국기업지배구조원 EGS평가 '우수기업'
기아(대표 송호성)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3일 기아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한국거래소 산...
2021-12-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렌터카기업이 종로 익선동에 무료 라면가게 연 이유는
SK렌터카(대표 황일문)가 오는 5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종로 익선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무료로 라면을 제공하는 이색 마케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이는 3분이면 빠르게 계약이 가능한 장기렌터카 'SK렌터카 다이렉...
2021-12-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이탈리아 국가친선훈장 받아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이 이탈리아와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는다.한라그룹은 3일 서울 주한이탈리아대사관저에서 열리는 국가친선선훈장 수여식에서 정 회장이 '오르디네 ...
2021-12-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셰플러그룹, 1~3분기 누적 매출 13조8100억원 15.9% 증가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2일 셰플러그룹의 2021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103억4600만유로(약13조8100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셰플러그룹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 여파로...
2021-1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인사날 SNS에 올린 다섯가지 원칙"일희일비 하지 마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일 그룹 인사가 단행된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섯가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언급했다. 최 회장은 '다섯가지 마라'라는 글을 통해 ▲사람이 마음에 안든다고 헐뜯지 마라 ▲감정 기복...
2021-1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리비아와 장애인용 차량 2300대 공급 계약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리비아 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과 장애인용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내년 중으로 투싼 800대, 아반떼 700대, 크레타 800대 등 총 2300대...
2021-1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정기 조직개편·임원인사…신사업 블록체인사업부 신설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2022년 정기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회사는 초기 단계에 있는 유망 사업 분야에 자금을 투입하는 시딩 투자를 강화한다.구체적으로 기존 투자관리센터를...
2021-1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WM 고성능 하이브리드SUV '콘셉트 XM' 공개
BMW 고성능 플러그인하이브리드 SUV '콘셉트 XM'이 2일 공개됐다. 이를 기반으로 한 양산차 'BMW XM'은 내년 하반기경 출시될 예정이다.디자인은 BMW X 모델의 디자인을 진취적이면서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고 역동성...
2021-1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볼트EV 한국 판매분, 내년 1월부터 배터리 교체
한국GM(대표 카허카젬)은 2일 국내에서 판매된 볼트 전기차(EV) 교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교체 대상은 2017년~2019년식 볼트EV 1만608대다. 본격적인 배터리 교체 작업은 북미로부터 신규 배터리 수급이 시작되는...
2021-12-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수출 효자 XM3' 르노삼성, 11월 1만7872대 판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올해 11월 XM3 수출 실적에 힘입어 작년 동월 대비 121.4% 증가한 1만78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르노삼성은 수출 실적이 1만1743대로, 867대에 그쳤던 작년 같은달...
2021-1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스포티지 날았지만…기아, 11월 글로벌 판매 22만2232대
기아(대표 송호성)는 올해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22만223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 11월과 비교하면 국내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했다.기아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한 생산 차질 및 공급 제약 발...
2021-1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1월 31만2602대…반도체 바닥 찍은 9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올 11월 국내외 시장에서 31만260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작년 11월(37만7198대)보다 17.1% 감소한 수치다. 다만 반도체 수급난 영향이 극심했던 ...
2021-1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11월 1만2274대 판매…車반도체 최악 국면에선 회복
한국GM(대표 카허카젬)은 올해 11월 1만227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11월(2만1384대)와 비교하면 42.6% 감소한 실적이다.회사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칩 수급이슈로 인한 생산 차질이 영향을 미쳤다고 ...
2021-1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12월 신차혜택 말리부 220만원-트래버스 300만원
한국GM(대표 카허카젬)이 쉐보레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12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이달 할부혜택과 현금지원이 결합된 콤보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면, 모델별로 스파크 최대 3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50만원, ...
2021-1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라그룹, CEO 중심 체제 구축…지주 홍석화·만도 조성현·건설 이석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이 한라홀딩스 회장으로 취임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주력사업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해 성장을 가속한다.한라그룹은 지난달 30일 임원인사를 통해 지주사·자동차·건설 섹터...
2021-1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QM6 최대 150만원 할인, 르노삼성 12월 판매조건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12월 신차 할인 프로그램을 1일 공개했다.중형SUV QM6는 옵션·용품·보증연장 구입지원비를 트림별로 제공한다. 지원비는 가솔린(GDe)이 100~150만원, LPG 모델이 20~50만원이...
2021-12-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MW, 내달 7일 '뉴 X3M·M4' 온라인 한정 판매
BMW코리아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온라인 한정판 모델을 내달 7일 오후 3시에 출시한다.12월 한정판 모델은 '뉴 X3 M 컴페티션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과 '뉴 M4 쿠페 컴페티션 M xDrive 퍼스트 에디션'이...
2021-11-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섬마을 덕적도 학교에 ESS 지원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전기공급이 불안정한 도서지역에 친환경 전기 공급을 위해 태양광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지원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10개 기관과 '도서지역 태양광 보급 및 장학지원 사업' 업무...
2021-11-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형 제네시스 G90 역대급 디자인...S클래스도 긴장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30일 대형세단 G90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신형 G90은 ▲새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파라볼릭 라인과 개방...
2021-11-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미래차로 갈아타는 자동차 회사들 '개발자 급구'
한국 경제를 지탱하던 뿌리산업인 자동차가 전환기를 맞아 위기감이 흐른다. 미래차는 '움직이는 스마트폰'처럼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산업 중심축도 대량생산에서 소규모 맞춤 생산으로, 제조 인력에서 기술 ...
2021-1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전기차 배터리 ESS로 재활용한다
SK온(대표 지동섭)이 전기차에서 사용한 배터리를 이용해 ‘친환경 ESS(에너지저장장치)’를 만든다. 29일 SK온은 한국전기안전공사, SK에코플랜트, 케이디파워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재사용 배터리로 ESS를...
2021-1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올 뉴 렉스턴, 고속도로 안전 책임진다…도로공사에 60대 공급
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을 한국도로공사의 안전 순찰차량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60여대 수준이다. 차량은 안내용 전광판, 경광등, 통합컨트롤러 등을 적용해 특수제작했다. 고속도로를 순찰...
2021-1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전에 현대차그룹 초고속 EV충전소 '이피트'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29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 설치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립중앙과학관 지상 주차장에 마련된 충전소에는 최대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
2021-1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