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새 사장단 윤곽, 부산은행장 김성주·캐피탈 손대진…‘안정’ 무게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BNK금융지주의 2026년 사장단이 윤곽을 드러냈다. 임기 만료를 앞둔 6개 자회사 CEO 중 4명이 유임됐고, 2인은 교체됐다.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쇄신보다는 안정과 경영연속성에 방점을 둔 것으로 분석된다. ...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성주 부산은행장 내정자, 은행ㆍIB 두루 거친 '생산적 금융 적임자'
BNK금융 빈대인 회장 2기를 함께 이끌어갈 핵심 계열사 BNK부산은행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성주 현 BNK캐피탈 대표가 내정됐다. 김성주 대표는 BNK캐피탈을 지주 내 비은행 기여도 1위 자리에 올린 것은 물론, 지...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외부영입에 80년대생 전무까지…능력중심·가치경영 확대 [iM금융 2026 임원인사]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2026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조직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룹의 전략을 총괄하는 자리에 외부인사를 전격 영입하고, 1980년대생 여성 전무까지...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iM·BNK·JB금융지주, 다양성·전문성 ‘탄탄'…소비자보호 ‘숙제' [금융지주 이사회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일부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참호 구축’ 발언과는 달리, 지역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구성은 예전처럼 회장의 측근 위주 구성을 탈피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포진을 가져가고 있다. 다만 이...
2025-12-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수신경쟁력 강화·글로벌 공략까지 [인터넷뱅크 CEO 성과]
은행업계를 대표하는 장수 CEO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올해도 카카오뱅크의 꾸준한 성장세를 견인하며 일찌감치 5연임에 성공했다.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분야 모두에 정통한 윤호영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설...
2025-12-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최상수 iM뱅크 기관영업그룹장 부행장, 다양한 현장경험 보유
최상수 iM뱅크 마케팅그룹장 부행장보가 2026년 임원인사에서 iM뱅크 기관영업그룹장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1968년생인 그는 대구상업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기만 iM뱅크 수도권그룹장 부행장, 영업력·리더십 정평
2026년 임원인사에서 iM뱅크의 수도권그룹장 부행장으로 재선임된 김기만 부행장은 검증된 그룹 내 ‘영업통’으로 통한다. 1970년생인 그는 청구고등학교와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에는 경북대학...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천병규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 재무·경영 ‘팔방미인’
2026년 임원인사에서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선임된 천병규 부사장은 그룹 내의 손꼽히는 ‘브레인’으로 통한다. 1967년생인 그는 부산대학교 사범대부속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iM금융지주·iM뱅크
iM금융그룹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황병우 회장은 인사원칙으로 역량과 의지를 갖춘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인사를 추구하며 ▲...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광원 iM뱅크 CISO 부행장보, IT·보안 전문가
이광원 iM뱅크 CISO 부행장보가 2026년 임원인사에서 재선임되며 자리를 지킨다. 그룹 내 최고의 IT·보안 분야 전문가로써, 금융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신성우 iM뱅크 투자금융그룹장 부행장보, 생산적금융 중책 기대
iM금융그룹은 2026년 임원인사를 통해 신성우 투자금융그룹장을 부행장보로 승진시켰다. 1968년생인 신성우 부행장보는 광주상업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신 부행장보는 iM뱅크의 주요 지...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국민·신한·하나은행에 과태료 총 7000만원..."ELT 불완전판매"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HSCEI) 포함 주가연계신탁(ELT) 판매 과정에서 녹취의무 등을 지키지 않은 은행들에 수 천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지난 24일 내려진 이번 조치는 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을 대...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전북은행, 부행장 6명 대거 선임…70년대 중심 세대교체
전북은행이 26일 부행장 6명을 대거로 신규 선임하며 인적 쇄신에 나섰다. 70년대생 부행장들을 전진배치하며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쏜 모습이다. 26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임원인사에는 양광영 외국인영업본...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수장 격상·조직신설…함영주號 하나금융, 생산적금융·고객보호·AI '방점' [하나금융 2026 임원 인사]
함영주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의 2026년 조직개편·임원인사 핵심은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혁신 등 세 가지 부문을 중심축으로 삼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진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
이진 금융감독원 신임 부행장보가 임명됐다. 담당 직무는 중소금융 분야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부원장보 6명에 대한 신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진 신임 부원장보는 1970년생으로, 2002년 금융감...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형원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
김형원 금융감독원 신임 부행장보가 임명됐다. 담당 직무는 민생금융 분야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부원장보 6명에 대한 신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형원 신임 부원장보는 1971년생으로, 2000년 금...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서영일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
서영일 금융감독원 신임 부행장보가 임명됐다. 담당 직무는 보험 분야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부원장보 6명에 대한 신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서영일 신임 부원장보는 1972년생으로, 2000년 금융감...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장 부행장, 기업·부동산금융 폭넓은 경험 강점
하나은행 IB그룹장 부행장 자리에는 부동산금융본부장을 맡았던 이병식 부행장이 신규 선임됐다. 이병식 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성도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에는 고려대에서 EMBA ...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지선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 3차 임시회의를 통해 박지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박지선 부원장보는 금융소비자보호처에서 소비자보호 부원장보를 맡은 이력이 있어, 금융당국...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 임원 업무분장◇ 그룹장▲기업그룹장 이준석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 □ 승진◇ 본부장·부장▲DT본부장 김수경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서울가산금...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영준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부행장, 기업금융·여신 베테랑…생산적금융 역할 기대
하나은행 여신그룹장 부행장 자리에 신규 선임된 이영준 부행장은 하나은행이 추진하는 생산적금융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축을 맡게 될 전망이다. 1971년생인 이영준 부행장은 순천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영학...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