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37%...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7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7%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년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추진 내용과 환경‧사회‧경제적 경영 성과를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14번째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그룹...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하반기 키워드는 ‘공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핵심 키워드로 ‘공감’을 뽑았다.진옥동 행장은 지난 16일 열린 ‘2021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공감의 출발은 메타인지로 자기 객관화를 거친 ‘나’로부터 출발한다”며 “조직이...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0%... 케뱅 ‘코드K 정기예금’
7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결원, ‘대구택시 스마트 결제 시스템’ 구축
금융결제원은 16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시, DGB유페이, 두빛나래소프트, 택시조합(법인택시조합‧개인택시조합)과 ‘대구택시 스마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국책은행, 드디어 '청년 채용문' 열리나
정부가 ‘철밥통’으로 불리는 3대 국책은행(산업은행‧IBK기업은행‧수출입은행)의 명예퇴직 제도 개선에 나섰다. 지난 7년간 희망퇴직 ‘0’명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시중은행에 비해 변화 속도가 ...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나서
BNK경남은행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경남은행은 15일 창원시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기원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최홍영 경남은행장은 직접 창원 시청을 찾...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IBK기업은행, 이현주 심리학 박사 영입
IBK기업은행은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으로 이현주 직원권익보호관(Ethics Officer)을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직원권익보호관으로 임용된 이현주 전 한국인성컨설팅 이사는 약 27년 경력의 임상심리학 박사다. 삼성전...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비대면 기업 외환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기업 외환 거래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하나 트레이드 이지(Hana Trade EZ)’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하나 트레이드 이지 서비스는 수출채권 매입...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수협은행, 17일 새벽 서비스 일시 중단 예정
Sh수협은행은 전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위해 17일 새벽 0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일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 작업 시간 동안 중단되는 서비스는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뱅킹(...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배리어 프리’ 적극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장애인 거주시설 개선을 위한 ‘배리어 프리’ 사업에 적극 나선다.배리어 프리란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금융산업공익재단...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수은, 영국 진출 친환경 기업에 55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국내 기업을 돕기 위해 금융 패키지를 제공한다. 영국 진출 친환경 기업에 550억 지원을 약속했다.수은은 영국 해상풍력 발전시장에 진출하는 ‘세아제...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모두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달 0.92%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에서는 올 하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며 시장금...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銀, 하반기 인사... ‘본부장 2명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준 해양금융단장을,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총괄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김형준 신임 부행장은 해양금융단장과 서비스산업금융부장, 기업구조혁신실장...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코픽스 신규 0.92%… ‘0.1%p 상승’
지난 6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이 5월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잔액은 같은 수준을 이어갔다.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6월 기준 코픽스를 살펴보면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92%로 5월보...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실시
신한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고자 ‘2021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맞춤형 금...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BNK금융, 민‧관‧공 함께 ESG 경영 박차
BNK금융그룹이 민‧관‧공과 손잡고 탄소중립 전환 도시 실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점 육성 추진에 나선다.BNK금융은 15일 부산 시청에서 부산시, 한국남부발전,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와 ‘탄소중립 전환 도시 ...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 ‘정보보호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DGB금융그룹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그룹 정보보호 문화 정착과 임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룹 전 계열사가 ...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銀, 코로나 백신 정보 제공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빠른 종식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로 백신 관련 통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네이버와 카카오의 잔여백신 ...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아프리카 튀니지 토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EDCF 6000만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 튀니지의 토지관리 인프라 혁신을 위해 ‘대외협력기금(EDCF)’을 제공한다.수출입은행은 지난 14일 튀니지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6000만달러(690억원) 규모 EDCF를 지원하는 차...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재난 대비 긴급구호키트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4일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재난이재민 긴급구호키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화재나 수해 등으로 의식주가 곤란해져 위기에 직면한 재난이...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아동친화공간 조성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조성에 나섰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1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만들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