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 서비스 시행
우리은행(행장 권광석)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지점 등에서 실명확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등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고객은 우...
2022-01-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혼합·변동형 주담대 금리 최고 0.3%p 인하
우리은행(행장 권광석)이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를 복원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만기가 15~35년인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우대금리를 0.3%포인트 적용한다. 고정혼합금리(3년, 5년...
2022-01-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코스피 낙폭 과도…과도한 불안심리 바람직하지 않아”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등으로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것과 관련해 “여타 주요국 대비 낙폭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과도한 불안...
2022-01-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이르면 다음주 발표…이원덕·박화재·전상욱 3파전
차기 우리은행장이 이르면 다음주 확정될 전망이다.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차기 우리은행장 선출을 위한 압축 후보군(숏리스트) 3명을 선정했다. 이번 숏리스트에 들지 못한 권광석...
2022-01-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당분간 시장 변동성 불가피”…대응방안 논의
금융위원회가 당분간 금융시장 변동성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하고 대응방안 논의에 나섰다. 금융위는 시장에 불안심리가 과도하게 확산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면서 잠재 위험요인을 살필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022-01-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대출 경쟁 치열해진다…인터넷은행 VS 시중은행 ‘한판승부’
기업대출 시장을 잡기 위한 은행권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법령개정으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확대가 예고되면서다. 시중은행들도 가계...
2022-01-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새 사외이사에 신요환·윤인섭 선임
우리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사외이사는 새로운 과점주주인 유진 프라이빗에쿼티(PE)가 추천한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와...
2022-01-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오늘 임시 주총…자추위 새로 꾸린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오늘(2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연다. 새로운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꾸린 뒤 본격적인 자회사 수장 선임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금...
2022-01-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광수 “은행, ‘금융 넷플릭스’ 되려면 데이터 규제 개선 필요”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은행권의 데이터·플랫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종 데이터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대선후보들에게 건의했다. 특히 은행과 빅테크(대형 IT 기업) 간 기울어진 운동장 규제 개선이 시급하다고 ...
2022-01-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 지원…아임웹과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아임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임웹은 코딩이나 포토샵과 같은 전문 지식이 없어도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짧은 ...
2022-01-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 마이너스통장 한도 정상화…최대 1억5000만원
은행권이 지난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줄였던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를 정상화하기 시작했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 오후 6시부터 대표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신용대출’의 마이너...
2022-01-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유동성 파티 끝나가고 있다…잠재위기대응·금융질서 재구성”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5일 “유동성 파티가 끝나가고 있는 상황(Party is ending)인 만큼 우리가 맞닥뜨릴 충격의 폭과 깊이를 가늠하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
2022-01-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화폐 도입되면…한은 “예금 감소·대출금리 상승 부작용 우려”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가 도입되면 금융산업과 통화정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BDC로 예금이 대체되면 은행의 자금중개 기능이 약해지고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
2022-01-2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Q&A] ‘연1%·1000만원’ 희망플러스대출 접수…중복신청도 되나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1~1.5% 금리로 최대 1000만원을 빌려주는 ‘희망대출플러스’ 신청이 24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2022-01-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서비스 공짜라는 인식 없애달라”…은행권, 대선후보에 호소
은행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 대선후보들에게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규제 완화와 자율적인 경영환경 보장 등을 건의했다.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고 은행 서...
2022-01-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고객 중심 금융플랫폼으로 과감히 전환”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은행이란 기존 틀을 깨고 ‘고객 중심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과감하게 전환해 올 한 해 더 높이 도약하는 최고의 기회로 만들자”고 밝혔다. 2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지난 21일...
2022-01-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다가올 40년 준비”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안으로부터의 혁신과 밖으로의 돌파를 앞둔 우리 리더들에게 필요한 역할과 태도는 새로운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에 그 해답이 있다”고 밝혔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2022-01-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디지털 유니버셜 뱅크’ 드라이브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올해 전사적인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1등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고삐를 죈다. 지난해 개편을 마친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마이데...
2022-01-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은행 퇴직연금 20조 늘었다…수익률 신한·하나銀 앞서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년 대비 2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하면서 은행권 1위를 이어갔고 수익률 측면에서도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하나은행은...
2022-01-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결제원, 오늘부터 '자동이체 납부정보' 활용 개인신용평가 서비스
금융결제원(원장 김학수)은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공동으로 21일부터 자동이체 납부정보를 활용한 대안 개인신용평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개인신용평가는 금융기관 대출·신용카드 ...
2022-01-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은행, 싱가포르지점 개점…글로벌 CIB 공략
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이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투자금융(CIB)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국민은행은 지난 싱가포르에 지점 설립을 기념해 개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국민은행은...
2022-01-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