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정기 주총...송종욱 행장 “질적 성장 통해 리딩뱅크로 도약”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29일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해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송 행장은 이날 광...
2022-03-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C제일은행,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에 주담대 금리우대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상품 확대의 일환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에 차별화한 금융상품 정책을 적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일...
2022-03-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취임 후 첫 행보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방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현장 방문을 택했다. 하나금융은 함 회장이 지난 28일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강릉, 울진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았다고 29일 ...
2022-03-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차세대 PB 키워 WM 역량 강화 총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핵심 경영전략 중 하나로 내세운 자산관리(WM) 강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프라이빗 뱅커(PB) 전문인력과 서비스 역량을 끌어올려 전문성 있는 자산관리 명가...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중기 ESG 경영 역량 끌어올리기 분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중소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신보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 실천 방안을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한 데 이어 ...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기업 ESG 지원 동반자 자리매김 목표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지원책을 적극 펼치고 나선다. 이를 통해 기업 ESG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성장을 이루겠다는 방...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권남주 캠코 사장,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창출 앞장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사회책임 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창출에 나선다.캠코는 ESG 경영전략에 따라 저탄소 친환경 공공자산 확대, 사회책임경영 강...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ESG 경영 내재화·사회적 책임 온힘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내재화하고 나선다. 이와 함께 ESG 개선과제 발굴과 추진성과 공유를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도...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사회적 가치 창출로 ESG 성과 획기적 제고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서민·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ESG 경영성과를 끌어올리고 나선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 업무 효율화 등으로 ESG 경영 가치 확산에...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공기업 ESG 경영 혁신]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ESG 금융 활성화 지원 고삐 죈다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활성화 지원에 속도를 더한다.예보는 공사 보유기금을 활용한 민관협업 모델로 ESG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시중은행과 함께 ESG 금융, 그린뉴딜 ...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수장 바뀔까…최상목 간사·김소영 인수위원 부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8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기존 금융 수장들이 교체되...
2022-03-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한지붕 두은행…우리·하나은행, 다음달 은행권 첫 공동 점포 연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다음달부터 용인에서 공동점포를 운영한다. 은행권에서 두 은행이 한 점포를 나눠쓰는 공동점포는 은행권 첫 사례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4월 중 경기 용인시 수...
2022-03-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예대마진 확대…국내은행 19곳 순익 14조4000억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역대 최대 규모인 14조4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증가와 예대마진 확대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으로만 44조원이 넘게 벌어들인 결과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
2022-03-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대구은행, 수도권 기업영업 전문인력 공채…퇴직직원 채용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은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를 위해 수도권 기업영업추진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채 대상은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금...
2022-03-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토스뱅크, 은행권 최초로 매일 이자 준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고객들에게 매일 이자를 지급한다. 고객이 원할 때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은행 업계 처음이다. 토스뱅크는 16일 오전부터 고객들이 매일 한 번씩 즉시 이자를 지급한다고 밝혔...
2022-03-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최상목 尹당선인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직속으로 설치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로 임명된 최상목 기획재정부 전 차관은 정통 경제·금융 정책통이다. 30여 년을 경제사령탑인 기재부 등에서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으...
2022-03-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열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 최상목…인수위원 김소영·신성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에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임명했다. 인수위원으로는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김은혜 당선...
2022-03-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DLF 징계 취소소송 1심' 손태승 승소·함영주 패소…다른 판결 왜?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해외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징계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했다. 같은 사안으로 징계를 받았던 손태승 우리금융...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DLF 징계 취소소송 '패소'에도…하나금융, 회장 선임 진행할듯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지만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회장 선임안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종합] “DLF 불완전판매”…함영주, DLF 중징계 취소소송 1심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14일 함 부회장과...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상보]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DLF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 1심서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14일 함 부회장 ...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푸르덴셜생명·KB생명보험 통합…내년 초 공식 출범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지난 2020년 인수한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을 통합한다. KB금융은 고객의 삶에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고객 중심의 리딩 생명보험사로 나아가기 위해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