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 수수료 인하 출혈경쟁 과열 이대로 괜찮을까?
지난해 하반기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 등으로 인한 증시 폭락에 다수의 대형 증권사들이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내놓았다. 이에 증권사들은 증시폭락에 따른 고객들의 투자심리 위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
2019-02-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퀴즈 맞히면 아마존·넷플릭스 등 美 주식 드려요"
삼성증권은 해외주식과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고 정답을 맞힌 삼성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답은 정해져있어, 해외주식!(답정해)' 이벤트를 내달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
2019-02-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자기자본 8조 활용…미래에셋대우 수익 개선 묘수 고심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 1위의 명성이 무색하게 저조한 수익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인력감축·점포 통폐합으로 비용 효율화에 나서는 한편 투자은행(IB)·트레이딩 부문...
2019-02-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야호 10기' 발대식 개최
삼성증권은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야호(YAHO)’가 출범 10주년을 맞은 2019년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증권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파크텔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야...
2019-02-1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 고객 月최대 18만원 보상금 혜택
삼성증권은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실적에 따라 일정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온라인 리워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온라인 리워드 프로그램은 신청 고객이 자신의 거래실적에 따라 일정한 금액...
2019-02-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자수첩] 말로만 IT강화 외치는 증권사
4차산업혁명의 초입에서 너도나도 혁신을 외치는 시대다. 이에 질세라 금융투자업계 수장들도 머리띠를 두르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밖에서 보기엔 눈부시고 화려한 금융 발전 이면에는 중소...
2019-02-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證 “고액자산가가 꼽은 올해 유망 투자처는 달러채권”
고액자산가들이 올해 가장 선호하는 투자자산은 달러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이 자산 1억원 이상 보유 고객 1077명을 대상으로 2019년 투자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유망자...
2019-02-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돼지꿈’ 꾸기 어려운 주식시장, 안전자산으로 기회를! (2)] 파생상품도 ‘안전제일’
본격적인 금리상승기가 시작됐다. 잠들었던 예금금리는 4%, 대출금리는 5%까지 올랐다. 지난해 상승곡선을 그리던 주식시장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부동산시장 역시 투자 열기가 사그라들고 거래량이 급감했다. 시...
2019-02-05 화요일 | 김민정 기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 장기적으로 호재라지만 ‘악재’ 요인도 부각
국내 조선업계 맏형인 현대중공업이 2위인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서자 장기적으로 산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과 앞날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엇갈려 나왔다. 인수금액이 얼마가 될지, 인수방식이 어떻...
2019-01-3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삼성, 설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1조3000억원 조기 지급 등 상생 나서
삼성이 설 명절을 맞아 1조3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농촌 자매마을과 함께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은 이...
2019-01-28 월요일 | 김희연 기자
영업정지 풀린 삼성證, 신규고객 유치 재개…“디지털 자산관리 강화”
지난해 4월 발생한 배당사고 관련 제재가 종료된 삼성증권이 본격적인 신규고객 유치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지난 26일 자로 신규주식영업정지 6개월의 제재가 종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
2019-0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지주, 금융투자 재진입 투트랙 시나리오
4년 2개월 만에 금융지주로 재출범한 우리금융그룹이 비(非)은행 부문 인수합병(M&A)을 꾀하며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증권·자산운용·부동산신탁·저축은행 등의 분야에서 M&A를 단행하고 사업 포트...
2019-0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제2의 삼성증권 사태 막는다"…거래소 직권취소제 도입
한국거래소가 직권 취소제도를 도입한다. 한맥증권·삼성증권 사고와 같이 주식 착오 주문으로 시장에 대규모 충격이 발생할 경우 거래소가 직권으로 해당 거래를 취소할 수 있게 된 것이다.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2019-01-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해외투자 대중화…장석훈 삼성證 대표, 글로벌 자산관리 ‘방점’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가 올해 글로벌 자산관리 사업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2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올해를 자산관리 글로벌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투자 수출로 전 국민이 부자 되는 ‘해...
2019-01-2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저축은행 정기예금 편입에 퇴직연금 시장 '활활'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가입하는 금융상품인 퇴직연금은 국민연금과 함께 대표적인 연금상품이다. 그러나 퇴직연금의 연간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탓에 노후 대비 자금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2019-01-1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지난해 ELS 총발행액 86.6조…사상 최대치 기록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ELS 발행금액은 86조6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연간 ELS 발...
2019-01-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ELS발행액 87조원으로 사상 최고..주가 하락으로 미상환 발행잔액 크게 늘어
지난해 ELS(주가연계증권) 발행금액이 86조6천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금액은 ELB(파생결합사채)를 포함한 규모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8일 "지난해 국내외 주식시장 변동성 확...
2019-01-18 금요일 | 장태민
급물살 타는 ‘증권거래세 폐지’…이해찬 “자본시장 세제개편 공론화 시점”
증권거래세 폐지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표, 금융투자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은 증권거래세 개편을 건의했다....
2019-01-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달러채권 전담데스크 신설
삼성증권은 달러채권의 매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본사에 달러채권 전담데스크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달러채권 전담데스크는 달러채권과 관련된 지점현장의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해 종합적으로 ...
2019-0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중공업, 단기 실적악화 불구 최고 수주경쟁력 여전… ‘매수’ 유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단기적으로 실적이 악화됐음에도 업계 최고 수주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7000원을 유지했다. 14일 한영수 연구원은 “올해 이익전망을 하향 조정한...
2019-01-1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엔씨소프트, 출시임박 ‘리니지2M’ 흥행 기대…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 2분기중 출시될 ‘리니지2M’이 흥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상향했다.14일 오동환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9-01-1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