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신한금투 6번째 초대형 IB 도약…‘발행어음’ 노린다
김병철호(號) 신한금융투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초대형 IB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단기금융업(발행어음)에도 이른 시일 내 뛰어들 전망이다.신한금융지주는 10일 정기 이사회를 열...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차이니즈 월 등 과도한 사전규제 전면 개편”
금융위원회가 모험자본 공급과 금융투자업계의 혁신에 걸림돌이 되는 과도한 사전적 규제를 사후적 규제로 전환한다. 금융투자업 정보교류 차단장치 규제(차이니즈 월)를 대폭 완화하고, 제3자에게 위탁할 수 있는 ...
2019-05-0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 내일 이사회, 신한금투 7000억 증자 승인 주목
신한금융투자의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주 차원의 자금투입을 기반으로 이르면 올 상반기 내 자기자본 4조원대 증권사로 도약할 전망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
2019-05-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증권사 수장 혁신금융 활성화 머리 맞댄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국내 증권사 수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혁신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금융위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회사의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이날 행...
2019-05-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 달러저축보험 신상품 출시...원화고정납입옵션 추가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이 업계 유일의 외화통장이나 달러가 없어도 원화로 가입이 가능한 달러저축보험인 ‘무배당 원화내고 달러모아 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무배당 원화내고 달러모아 저...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원규 이베스트 몸집 불리기 첫발 ‘성공’
김원규호(號)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순항궤도에 들어섰다. 지난달 말 실시한 유상증자 청약이 흥행하면서 관리종목에서 벗어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본격적인 사업 보폭 ...
2019-05-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주류 3사 전략 돋보기 (2)] 하이트진로, ‘삼각 포트폴리오’로 맥주사업 안정화
주세법 개정을 앞두고 국내 주류 회사들이 가격 조정에 나서는 등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오비맥주는 ‘필굿’ 등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한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국내...
2019-05-0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 상반기 공채 돌입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삼성증권·NH투자증권·대신증권 등은 이미 지난 3월과 4월 상반기 공채를 이미 시작해 이미 서류 접수를 끝내고 면접, 인성검사 ...
2019-05-0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사장 초대형 IB 박차…다음 달 유상증자 실시
초대형 투자은행(IB)을 향한 신한금융투자의 자본 확충이 임박했다. 신한지주와 는 이르면 다음 달 열리는 이사회에서 유상증자 실시 결의안을 상정해 오는 6월부터 유상증자 실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29일 금융...
2019-04-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병철 신한·이진국 하나, 그룹 성장 추동력 확보
신한금융투자와 하나금융투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달 취임한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과 올해 연임에 성공한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 차원의 지원 전략...
2019-04-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증권사 1분기 실적발표...이진국 하나금투·정영채 NH투자 ‘방긋’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은행계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 가운데 지난해보다 매출과 이익 증가 폭이 가장 컸던 증권사는 하나금융투자였고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곳은 NH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한금융...
2019-04-27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고객중심경영 ‘방점’…소비자보호 강화한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가 올해 고객중심경영에 주력한다. 지난해 배당사고로 떨어진 신뢰도를 회복하는 한편 향후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여지를 차단하기 위한 복안이다.삼성증권은 2019년 고객중심경영의 핵심과제 중...
2019-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도 증권사 제재 잇따라…한투·미래·삼성 등 금감원 ‘철퇴’
지난해 증권업계에 크고 작은 제재가 잇따른 가운데 올해도 금융당국의 철퇴를 맞는 증권사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은 삼성증권이 외국계 증권사에 고객 정보를 유출...
2019-04-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사진 멤버-증권] 주요 증권사 사외이사 ‘법조계·금감원’ 출신 인사 대세
국내 주요 증권사가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 명단에는 법조계와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가 다수 포진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2019-04-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미국의 이란 봉쇄와 유가
국제유가가 거의 6개월만에 최고치로 뛰어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2일 2.7% 상승한 65.7달러로 상승했다. WTI가 65달러를 넘어 작년 10월말 이후 최고치로 오른 것이다. 미국이 공식적으로 이...
2019-04-23 화요일 | 장태민
KB증권, 올 IPO 공모 주관 성과 돋보여 1조원 돌파 기대감
KB증권이 올해 다수의 기업공개(IPO)를 주관하는데 연달아 성공하면서 상장 주관사로서의 몸집을 키우고 있다. 특히 최근 NH투자증권과 함께 카카오의 콘텐츠 부문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의 공동주관사로 선정되면서...
2019-04-2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1인당 순익, 키움·메리츠·한투·삼성 순
국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 가운데 지난해 직원 수 증가율과 직원 1인당 순이익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키움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
2019-04-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중형 증권사 CEO ‘알짜 IB 하우스’ 공력
증권업계 투자은행(IB) 강화 움직임이 활발하다. 대형사 중심으로 자본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의 IB 부문은 특화 사업을 내세우며 ‘알짜 하우스’로 도약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시황 의존...
2019-04-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실적 대폭 상승
지난해 해외로 진출한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이 대폭 상승했다.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전년 대비 2.5배 가량 순이익을 냈으며, 중국을 제외한 모든 해외 법인에서 흑자를 냈다. 21일 금융...
2019-04-2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한은 '완화정도 추가조정' 삭제했지만...분석가들 여전히 '연내 동결' 무게
한국은행 금통위가 통화정책방향에서 '완화정도의 추가조정 여부는 향후 성장과 물가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할 것'이라는 문구를 삭제하면서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를 시사했으나 분석가들 사이에 연내 금리 ...
2019-04-19 금요일 | 장태민
“새 먹거리 찾아라”…증권가 신사업 경쟁 치열
증권업계가 새 먹거리 찾기에 분주하다. 브로커리지 수익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투자은행(IB) 부문을 확대하는 한편 부동산신탁 등 알짜 사업 선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성장 가능성이 큰 외부위탁관리운용(O...
2019-04-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