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증가, 서울 주택 보급률 낮췄다
서울 지역 주택 보급률이 사상 첫 하락한 가운데 이는 1인가구의 증가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서울 지역 주택 보급률은 95.9%로 전년 96.3% 대비 0.4% 포인트 하락했다. 서울 ...
2020-02-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해양도시 변신한 매립지, 전국구 부촌으로 급부상…여수 웅천·인천 송도 신규분양 러시
해양도시로 모습을 바꾼 매립지가 부동산 지도를 바꾸고 있다. 지역을 넘어 전국구 부촌으로 떠오르며 사람과 돈이 몰리고 있어서다. 바다를 메워 만든 매립지는 특성상 바다조망을 다각도에서 볼 수 있고, 바다...
2020-02-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전용 61~85㎡이하 중소형 틈새평면 거래량, 06년 이후 역대 최고치 기록
부동산 거래시장에서 아파트 전용면적 61~85㎡이하 중소형 틈새평면의 거래량이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06년 이래 역대 최고 거래치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규 분양시장에서의 틈새평면 공급 비중 감소에 따른 희...
2020-02-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CEO 점검 ⑤]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 주택 앞세워 TOP10 굳힌다
2020년 경자년이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신년 계획 작성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에서는 건설사별 지난해 행보와 올해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지난해 창사 이래 첫 TOP10으로 부상한 호반건설. 호반...
2020-0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GS·포스코 등 대형 건설사, 올 주택 2만 가구이상 공급
대우건설이 올해 주요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다. 12개 건설사 중 유일하게 3만여가구를 공급일정을 잡고 있다.대우건설은 올해 3만4000여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4016가...
2020-0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청약홈' 오픈 맞춰 신규 분양 치열 전망…전국 2만여가구 일반분양
오는 2월 본격적으로 새 청약시스템인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에서 내 집 마련 업무가 진행된다. 청약 자격 실시간 조회와 무주택 기간 및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이 자동으로 계산되는 등 청약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진 ...
2020-01-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월부터 주요 건설사 알짜단지 분양매물 나온다…1분기 3만8184가구 예정
2월부터 주요 건설사들이 알짜 단지를 내세워 분양시장의 문을 연다. 청약 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되면서 1월에 선보이지 못했던 물량 공급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마수걸이 사업지 성패가 한 해 ...
2020-01-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다음 달 분양...아파트 1205가구 건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가 다음 달 분양한다.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 주거...
2020-01-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CEO 점검 ④]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해외서 활력 찾는다
2020년 경자년이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신년 계획 작성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에서는 건설사별 지난해 행보와 올해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집권 3년차를 맞은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의 올해 경영 ...
2020-01-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피앤에스홀딩스·피앤에스디벨롭먼트, 쌍용건설 협력사로 선정
피앤에스홀딩스·피앤에스디벨롭먼트가 쌍용건설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피앤에스는 PM, 분양, 컨설팅, PCM 등 부동산 관련 전문 업무에서 꾸준한 실적을 올려온 부동산 마케팅 전문회사다. 지난해 12월 20일...
2020-01-22 수요일 | 조은비 기자
대림산업, 3차원 설계부터 자재 관리까지 BIM 기술로 효율화
대림산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건설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대림은 중장기적으로 BIM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
2020-01-22 수요일 | 조은비 기자
[2020 주택공급] 롯데건설 ‘신반포 13~14차’ 등 22곳, 2만2144가구
롯데건설은 올해 22개 단지, 2만2144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1만5042가구다.2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개 단지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마수걸이 단지는 ‘여수 웅천...
2020-01-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직장인 익명앱 설문 결과 47%가 "올해 부동산 오른다"
정부가 12·16 부동산 정책을 내놓은 지 한 달여가 지난 시점 강남을 비롯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부동산은 오른다"고 전망하는 직장인들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포레나 신진주, 이번 달부터 입주 시작
‘포레나 신진주’가 완공, 이번 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포레나 신진주는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E-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37~38층,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이뤄...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분양 달력 (2) 대우건설, 푸르지오 새단장…3만4천가구 공급
올해 주택 공급자는 시장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사업 환경에 직면할 예정이지만 수요자는 저분양가에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로또 분양’ 기회의 해다. 새해를 맞아 예비 수요자들의 청약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2020-01-2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학군 전세살이 대출길 막힌다…전세대출보증 Q&A
오는 1월 20일부터 시가 9억원 넘는 고가주택 보유자는 보증부 전세대출 길이 완전히 막힌다.보증부 전세대출을 받았는데 고가 주택을 사거나 다주택자가 되면 전세대출은 회수 조치된다.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
2020-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쌍용건설, 14~15일 '꾸러기 겨울 스키캠프' 행사 진행
쌍용건설은 지난 14~15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 약 120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겨울 스키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꾸러기 겨...
2020-01-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올해 3만4000가구 주택 공급 예정
대우건설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Prugio)'가 올해 아파트 2만8638가구, 주상복합 1732가구, 오피스텔 3630실 등 총 3만4000가구를 전국에 공급할 예정이다.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4016가구, 지방에 9...
2020-01-16 목요일 | 조은비 기자
국토부 "12.16 대책 이후 서울 집값 안정세 회복"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12.16 부동산 대책(이하 12.16 대책)'을 통해 서울 집값이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국토부 측은 "12.16 대책은 최근 집값 상승의 원인을 풍부한 유동성의 유입 아래 이뤄진 고...
2020-01-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주택공급] 호반건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2’ 등 18곳, 1만4461가구
호반건설은 올해 18개 단지, 1만4461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15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총 5개 단지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마수걸이 단지는 ‘호반써밋 고덕신도시2(가칭)’가 유력하다. 이...
2020-0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랜드 NC송파점, '김집사'와 손잡았다
대형 유통사와 심부름 O2O 어플리케이션(앱) 서비스사가 손을 잡았다.이랜드리테일은 심부름 앱 '김집사'와 손잡고 대형 유통점 심부름 서비스를 NC송파점에 시범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NC송파점은 오는 15일부터 ...
2020-01-1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2020 주택공급] 쌍용건설 ‘수원 오목천 113-12구역 재개발’ 등 12곳, 7682가구
쌍용건설은 올해 12개 단지, 7682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4705가구다.1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5개 단지가 분양한다. ‘수원 오목천 113-12구역 재개발’, ‘부산 해운대 주상복...
2020-01-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송도 AT센터 오피스텔, 이달에 분양...오페스텔 471실 규모 건설
‘송도 AT센터’ 오피스텔이 이달에 분양한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72-5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연면적 10만8161㎡, 지하 2층~지상 33층, 높이 144m 규모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47㎡ 471실이며, 지식산업센...
2020-01-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