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의 면세한도 상향' 면세업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유치 안간힘
국내 면세한도가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됐다. 면세업계는 면세한도 상향에 맞춰 다양한 내국인 대상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객 확대를 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면세업계는 면세 한도 상향에 맞춰 내...
2022-09-0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환율 오른 만큼 돌려드려요" 롯데면세점, 환율 보상 이벤트 확대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면세 한도 상향에 맞춰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이달 6일부로 해외 여행자 휴대품에 적용되는 기본 면세 한도를 미화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2022-09-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SK, 말레이시아 1위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친환경 사업 발굴
SK(회장 최태원)가 말레이시아 1위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나스와 손잡고 친환경 사업 협력에 나선다. 최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친환경 기업 지분 투자 등에 이어 SK의 동남아 친환경 사업 시장 진출이 속도를 내...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 사업 핵심 아르헨티나 찾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산티아고 카피에로(Santiago Cafiero) 장관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4위의 ...
2022-09-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인니 프로젝트 진두지휘
롯데(회장 신동빈)가 베트남에 그룹 역량이 총 동원된 스마트 단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롯데가 1996년 식품군을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사업을 시작한 후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사업 확장에 앞선 대규모 프로젝트다.롯...
2022-09-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FT칼럼] 불황기 일본 금융기관의 생존전략
지난 1월 17일, 일본의 4대 메가뱅크중 하나인 미쓰비시UFJ은행이 일본은행에 예치해 두고 있는 당좌예금 일부에 마이너스 금리가 부과되었다. 마이너스 금리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6년을 제외하면 대형 은행에 마이...
2022-09-05 월요일 | 전문가 칼럼
신동빈 장남·롯데 3세 ‘신유열’은 누구?
신동빈 롯데 회장이 베트남 출장길에 오른 가운데 장남인 신유열(일본명 시게미쓰 사토시) 롯데케미칼 상무가 동행해 주목 받고 있다. 신 상무는 신 회장과 비슷한 행보를 밟으며 경영권 승계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
2022-09-0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T 로밍, 유럽서도 서비스 시작…독일 등 22개국 확대 운영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오는 9월부터 유럽에서도 카카오 T 앱으로 현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모빌리티 로밍’은 카카오 T 앱으로 해외 현...
2022-08-3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건설, 베트남 친환경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진출
현대건설이 K스마트인프라 해외 수출을 주도하며 베트남 친환경 스마트 신도시 개발 사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비텍스코사와 하남성이 개발 추진 중인 남 친환경 스마트...
2022-08-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한카드, 베트남서 신용카드업 개시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베트남에서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쉐라톤(Sheraton) 호텔에서 신한베트남파이낸스(SVFC)의 신용카드 사업 론칭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
2022-08-30 화요일 | 고원준 기자
베트남우리은행, 호찌민에 빈홈 센트럴파크 출장소 개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6일 베트남 호찌민에 베트남우리은행 빈홈 센트럴파크 출장소를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빈홈 센트럴파크는 베트남 최고층 건물인 ‘랜드마크 81’ 근교에 있는 중심지로 젊은 경제...
2022-08-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창훈·이병성, 3多(글로벌·연금·테마) 기반 미래에셋 ETF 확장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이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 전초기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ETF 비즈니스에서 선도 행렬에 서 있다. 기존 기관의 지수형 트레이딩 위주 ETF를 넘어 개인의 연금 계좌를 통...
2022-08-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베트남 신한은행 성장 비결은 ‘현지화+디지털’ 전략 [주목! 잘 나가는 글로벌 사업장]
신한베트남은행의 성장세가 매섭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신한베트남은행을 글로벌 사업의 전초기지로 삼고 리테일 영업과 디지털 역량 이식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신한금융 글로벌 실적을 끌어올리는 효자 역할...
2022-08-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태원의 아메리칸 드림은 ‘카본 투 그린’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이 친환경 에너지·소재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겠다는 ‘카본 투 그린’ 전략 실행을 위한 투자에 본격 나섰다. 대한석유공사(유공)가 전신인 만큼, 정유 사업으로 기업을 키워왔다면, 앞으...
2022-08-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부동산원, 민간 IT기업과 함께 세계은행 발주 국제입찰사업 수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세계은행(World Bank)이 발주한 ‘인도네시아 인프라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토지·재산 평가 개선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인도네시아 경제성장에 필요한 인프라(도...
2022-08-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계룡건설, 베트남 첫 진출 쾌거…‘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계약 체결
계룡건설이 베트남 현지 업체와 함께 한-베 경협산단 합작법인인 ‘VTK(Vietnam Together Korea)’가 발주한 ‘베트남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단지조성 및 인프라시설공사’ 1단계 사업에 대한 605억원 규모 시공 계약...
2022-08-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인니 금융감독청 은행감독 담당 직원 현장 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이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현장 연수(OJT)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금감원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에서 은행감독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직원 3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수를 실시한다...
2022-08-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카드, 베트남 현지서 BNPL 서비스 선보인다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의 베트남 현지 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베트남 이커머스 기업 티키(Tiki)와 함께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 출시를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롯데파이낸...
2022-08-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85명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지급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베트남·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페루·터키 등 33개 국가 출신의 국내 대학 재학중인 유학생 총 85명에게 2022년 2학기 장학금 약 3억4000여만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정교...
2022-08-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고금리 시대, 재계 상환능력은?-LS그룹] 이자보상배율 상승세 LS일렉트릭, 동남아 전력시장 공략 박차
“고환율·고금리·고유가 악재가 장기화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고되면서 기업들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이자보상...
2022-08-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中 철수 아픔 딛고 베트남서 전화위복 노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태지역 중 가장 성장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꼽히는 베트남 진출 확대를 통해 중국 사업 철수의 아픔을 털고 아시아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24일...
2022-08-2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개소…조용병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 전파”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신한퓨처스랩 하노이 개소식’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2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및 쩐 반 똠 베...
2022-08-2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