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이 대세…12월까지 5만7천여 가구 공급 예정
가을 분양 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높은 일반 분양 비율로 선호 동호수를 배치받을 기회가 높은 분양 물량 공급도 예정된 만큼 내 집 마련을...
2020-09-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 하락세…시세차익 투자 수요 지방으로 몰릴까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6년여 만에 60%대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수도권에 비해 지방에서는 여전히 80% 이상의 전세가율이 나타나고 있어, 시세차익 투자(갭 투자) 수...
2020-09-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8일 1순위 청약 예고…3.3㎡당 평균분양가 1495만 원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가 8일(화)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브랜드 선호도 높은 자이 브랜드일 뿐만 아니라 6개월 전매 막차 단지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서대구...
2020-09-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방 분양 시장 이끄는 호남권, 하반기 1만1000여 가구 분양 예정
아파트 분양열기가 뜨거운 순천, 완주, 광주 등 호남권에서 연내 1만1000여 가구가 분양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7.10 부동산 대책으로 실요수자의 내집마련 가능성이 높아진데다,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
2020-09-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파트 브랜드 돋보기 ⑩ (끝) 호반건설 ‘호반써밋’, 프리미엄·개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형 건설사들은 각자 고유의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이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득 상위층을 타겟으로 한 프리미엄/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별도로 론칭되는 등, 건설사들의 브랜드 전...
2020-09-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온라인 속 대출 상품…간편하고 빠르게
코로나19 사태로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시중은행에서는 비대면을 통한 ‘원스톱’ 대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객들은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2020-09-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2주 청약일정]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등 9곳 4931가구 청약 접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8월 서울 아파트 분양이 몰린 후 9월에는 한가한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의 청약 접수는 8월 마지막 주 1곳(힐데스하임 천호), 9월 첫째 주 1곳(신목동 파라곤)에 그쳤으며...
2020-09-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성공적 청약 마감…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 입증
동부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가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과 초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다...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오피스텔, 청약 마감…최고 52 대 1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오피스텔’이 청약 마감했다.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900-64번지 외 6필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323실을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동부건설이다. 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2...
2020-09-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 이 지역] 부동산 규제 부담된다면 '반사이익' 누릴 지방단지 주목
지난 5월, 정부는 부동산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과 지방광역시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많은...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재도약 시동 건설사③(끝)-반도건설] 박현일 사장, 디벨로퍼 역량 기반 신산업 발굴에 역량 집중
“2015년을 기점으로 동부건설과 금호산업은 구조조정을 완료했다. 반도건설 또한 박현일 사장 체제 출범 이후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다. 5년이 지난 현재 이들 건설사 3곳의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되짚어봤다.” &...
2020-09-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114 ‘방콜’,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와 함께 허위매물 근절 앞장
부동산114의 방 구하기 서비스 방콜이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아울러 허위 매물 근절을 위해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와 함께 부동산 매물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17일부터 29개 PF자산 비대면 매각 추진
예금보험공사가 오는 17일부터 약 4주간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29개 PF자산 등에 대해 매각을 실시한다. 예보는 최근 매수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일부 PF자산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동참하기...
2020-09-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코로나19 재점화로 '뉴노멀' 가속화...새로운 생활공간에 수요 몰린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자 새로운 생활공간에 대한 수요가 생겨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뉴노멀’ 시대가 더욱 앞당겨지면서 단지 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갖...
2020-09-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76억원 셀프대출로 부동산 매집'…기업은행 직원 면직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의 한 직원이 자신의 가족이 대표이사인 법인 등에 76억원에 달하는 대출을 실행해 이득을 취했다가 면직 처분됐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의 윤두현 미래통합당 의원실이 IBK기업은행으로...
2020-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분양권 전매제한 맞는 부동산 시장 속, 반사이익 누리는 비규제 상품은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 속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발효되며 효과를 발휘할 모양새다. 이로 인해 빠르면 9월 중순부터 전매제한 강화 제도가 적용된다. 전매제한 강화 핵...
2020-09-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1주 청약일정]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등 13곳, 8573가구 청약 접수
9월 첫째주 분양 시장은 꾸준한 분양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 시행되고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 강화가 예고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위축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다소 활발...
2020-08-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민간임대·오피스텔 등 청약가점 걱정 없는 수도권 틈새 주거상품 눈길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치솟으면서 청약 가점과 무관하게 분양 받을 수 있는 ‘틈새상품’ 몸값이 올라가는 모양새다. 도시형생활주택(타운하우스),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민간임대 등이 대표적이다. 아파트 ...
2020-08-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잇따른 아파트 규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투자금 몰리나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아파트시장에 쏠리면서 갈 곳 잃은 투자금이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상...
2020-08-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28일 견본주택 오픈…내달 8일 1순위청약 예고
GS건설은 오는 28일(금)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아파트 및...
2020-08-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현미 “부동산법안 작동 중”…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급등·수도권 풍선효과는 외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법안이 통과됐고 이 효과가 8월부터 작동하기 시작했다“며, "최근 시장에선 갭 투자가 줄어들고 있고, 법인 등이 가진 물건이...
2020-08-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력한 규제 덫 걸린 아파트 시장 파고드는 '생활숙박시설' 눈길
최근 주택시장에서 생활숙박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내부 설계나 상품성, 커뮤니티 등이 아파트와 별반 차이가 없으면서도 주택법 적용을 받지 않아 규제에도 자유롭기 때문이다. 레지던스로 잘 알려진 생활숙...
2020-08-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원건설 ‘힐데스하임 천호’ 해당지역 전평형 1순위청약 마감…8천여개 청약통장 운집
원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재정비촉진지구 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힐데스하임 천호’가 24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평형 청약 마감했다. 24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해당...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