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신탁,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 자율성 높여…“투자 가속화”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의 자산운용사인 코람코자산신탁(대표 정준호)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앵커리츠 운용구조를 개편한다. 국내 공모부동산간접투자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 위해서다. 14일 코...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 이재현 회장이 믿고 맡기는 기업가치 창조 달인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는 CJ그룹 내 최연소 CEO(최고경영자)다. 구 대표는 1973년생으로 올해 딱 50세다. 그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10년 CJ그룹에 합류했다. 애널리스트 활동 당시 CJ ENM, CJ제일제...
2022-02-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증권사 '역대급' 실적…미래·한투·삼성·NH·키움 빅5 영업이익 '1조 클럽'
미래에셋, 한국투자, 삼성, NH투자, 키움 등 국내 빅5 증권사들의 2021년 연간 기준 영업이익 '1조 클럽'이 최종 확정됐다.그동안 수익기둥이 된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힘'이 4분기에 약화된 흐름에도, IPO(기업공...
2022-02-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HDC현산, 악재 겹겹에 영업이익도 반토막…전반적 재무부담 상승 불가피
HDC현대산업개발에 지난해부터 겹겹이 잇따른 악재는 자연스럽게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공시에 따르면 HDC현산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300억 원으로, 직전 해인 2020년 5850억 원 대비 2550억원 감소...
2022-02-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소비자물가 급등에 뉴욕증시 후퇴…기술주 MS·애플 등↓
40년 만에 최대폭 상승한 물가 불안과 연준(Fed)의 공격적인 통화긴축 우려에 뉴욕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의 낙폭이 컸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22-02-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간편투자앱 오투 가입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 드려요"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지난해 이후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간편투자 앱 오투(오늘의 투자, O2)를 최초 설치...
2022-02-09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에 500여 기업들 신청 마쳐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1월 말 기준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에 520개 기업들이 신청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온라인 주총장은 기존에 주주들이 주총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가능했던 주총 안건에 대한...
2022-02-08 화요일 | 심예린 기자
뉴욕증시, 기술주 경계감 속 약세…메타 5%대 하락
뉴욕증시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 기술주가 대체로 부진한 가운데 약세 마감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39포인트(0.00%) 오른 3만5091.13, 스탠더드앤드...
2022-02-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람코더원리츠, 3월 코스피 출격…“국내 대표 오피스 상장리츠”
코람코자산신탁(대표 정준호)이 운용하는 ‘코람코더원리츠’의 증권신고서 효력이 지난 4일 발생됨에 따라 오는 3월 코스피 상장이 공식화 됐다.7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코람코더원리츠는 여의도 금융특화지구...
2022-02-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카드 필두로 '금융계열사 야심작' 나온다
다음 달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를 필두로 한 삼성금융그룹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된다. 비은행권 금융사 중 최초로 삼성생명·화재·증권·카드 등 3200만명에 달하는 고객을 아우르는 플랫폼이 탄생할 전...
2022-02-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패밀리오피스 4국지 (3) [인터뷰] 이재경 NH투자증권 전무 “자산가들, 기관급 관리 수요…OCIO 서비스 제공”
대형 증권사들이 초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상속, 절세 등을 전담하는 패밀리오피스에서 격전을 벌이고 있다. IB 경쟁력으로 차별화 한 4개 증권사(삼성, 한국, NH, 미래)의 패밀리오피스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
2022-02-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세계최초' 미국주식 전 종목 주간거래 서비스 오픈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2월 7일부터 세계최초로 미국주식 전종목에 대한 주간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지금까지 미국주식 거래는 정규시장(한국시장 기준 : 23:30∼06:00)과 함께 프리마켓(18:00∼23...
2022-02-06 일요일 | 심예린 기자
[마이데이터 한달] 교보생명 보험업계 마이데이터 첫발…셀프 재무컨설팅·금융교육 차별화 방점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 한달이 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이 처음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포문을 열었다. 보험업계가 마이데이터 진출이 타 금융사 대비 늦은 만큼 교보생명은 자산관리를 넘어 차별...
2022-02-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증권, 최대 세전 연 9.04% 수익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ELS 모집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 사장)이 최대 세전 연 9.04%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ELS 27637회를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삼성증권 ELS 27637회는 유럽의 유로스톡스(Eurostoxx) 50와 미...
2022-02-03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삼성증권, 2022년 중개형ISA 절세 응원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지난해 2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개형 ISA의 이벤트 ‘투자에 진심인편, 절세 응원 이벤트’를 2022년에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비대면 중개형ISA계...
2022-02-0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서학개미' 투심 잡아라…증권사들 설 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설 명절 연휴 기간 증권사들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모시기에 나섰다. 해외주식 데스크를 가동하고, 세뱃돈으로 투자 가능한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이벤트도 전진 배치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2-01-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실적] 삼성증권, 영업이익 1.3조…'1조 클럽' 달성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2021년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삼성증권은 2021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111억원으로 전년보다 9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세전이익은 1조...
2022-0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 MSCI 조기편입 확정…"수급 영향 6900억원 예상"
지난 27일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지수 조기편입이 확정됐다.증권가에서 6900억원 규모 수급 영향이 예상됐다. FTSE(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의 경우 조기 편입은 실패했다...
2022-01-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FOMC 결과에 뉴욕증시 혼조…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 상승
뉴욕증시는 연준(Fed)이 오는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장 초반 오름세에서 후퇴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29.64포인트(0....
2022-0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기관 수요예측 마감…공모가 하단 가능성
현대엔지니어링이 기관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기업공개(IPO)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부터 진행한 국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전일(...
2022-0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다가오는 2월 MSCI 정기변경…증권가 "메리츠금융지주·메리츠화재 편입 예상"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2월 정기 변경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의 신규 편입을 예상하고 있다. 26일 증권가에 따르면, 유안타증권과 삼성증권은 MSCI 2월 지수 정기변경에서...
2022-0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황영기 전 금투협회장, 시장에 돌아온다…사모운용사 설립
금융투자업계의 '검투사'로 일컬어지는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일반사모투자운용사를 설립해 시장으로 돌아온다. 2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황 전 회장은 금투협 전무를 지낸 김철배 전 국제운용 대표와 2021...
2022-0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서학개미, 증시 '살얼음판'에도 미국주식 '순매수'
해외주식 개인투자자인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 조정장 우려에도 순매수 규모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들어 2조원 넘게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다. 미국 연준(Fed)의 긴축 가속화 우려 속에 증시 급락...
2022-0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