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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 높아져 금리 낮춰달라 했는데…” 은행권 10건 중 7건은 거절
대출 후 신용이 개선된 고객들이 은행에 금리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수용 비율이 26%대에 그칠 정도로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으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은...
2022-08-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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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분기 최대 실적…콘텐츠·게임 성장 이끌어[2022 2Q 실적]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게임·콘텐츠 사업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는 2분기 매출액 1조8223억 원, 영업이익 171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2-08-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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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지표·기업실적 호조에 3대지수 상승…페이팔·모더나↑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을 웃돌고, 기대보다 양호한 기업실적이 동반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416.33포인트(1.29%...
2022-08-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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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2분기 영업이익 115억원 '사상 최대'
코오롱플라스틱(대표 방민수)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인 115억원을 거뒀다.코오롱플라스틱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316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최대실...
2022-08-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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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모두의 은행’ 등극…중금리 약속도 지킨다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윤호영 대표이사가 카카오뱅크의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또한 1900만명이 넘는 고객을 기반으로 ‘모두의 은행’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3일 카카오뱅크 ‘2022년 상반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
2022-08-0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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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4연임’ 성공…디지털 혁신 전략 속도낸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가 4연임에 성공했다. 이호근 대표는 지난해 2배 이상 성장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성장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이호근 대표는 디지털 혁신 전략을 재수립한...
2022-08-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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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시중은행 임원들, 3년간 성과급 1000억원 받아
국내 4대 시중은행 임원들이 지난 3년간 1000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리 상승으로 서민들의 대출 상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만 '성과급 잔치'를 계속 벌였다는 비판이 나온다...
2022-08-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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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뱅킹 앱 1위 차지…순익 1238억 ‘사상 최대’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지속적인 고객 증가 및 최대 월간 모바일 트래픽,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3일 카카오뱅크 ‘2022년 상반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 따르면 2분...
2022-08-0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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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2분기 '어닝쇼크', 시멘트값 인상 수순…건설업계 부담 커진다
쌍용C&E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연탄을 비롯해 주요 원가가 급등하면서 2개 분기 연속 실적 쇼크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22-08-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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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우마무스메 덕분에” 카카오게임즈, 분기 영업익 800억 넘겼다 [2022 2Q 실적]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지난해 최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국내외 성과와 신작 ‘우마무스메’의 초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매출액 3388억 원, 영...
2022-08-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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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高성적표 받은 윤춘성, 하반기 ESG 경영 박차
올해 상반기 높은 성적표를 받은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사진)가 하반기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친환경 경영 트렌드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에 이어 ESG위원회를 최...
2022-08-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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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하반기 자회사 성장 본궤도…빠른 수익성 개선 전망”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지난 2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졌지만 신규 서비스를 위한 자회사 투자를 확대하며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 자회사들이 하반기부터...
2022-08-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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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분기 영업익 1305억원 전년비 53%↓…채권운용 후퇴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크게 후퇴했다. IB 부문이 선방했지만 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운용부문 손실이 실적 하방 압력이 됐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
2022-08-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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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분기 영업손실 125억…하반기 증권·보험 자회사 본궤도 진입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지난 2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9조1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34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25억...
2022-08-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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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 울고 웃고…지주계 생보사 순익 갈랐다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증시 악화가 지주계열사 생명보험사 순익에도 영향을 미쳤다. 증시 악화에 따른 변액 보증준비금 증가에 신한라이프, 푸르덴셜생명은 순익이 하락한 반면, 변액보험이 없는 농협생명은 홀로 순익이 증가했다.2일 보험...
2022-08-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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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ESG 활동 성과 담은 첫 '통합보고서’ 발간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는 2021년 연간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첫번째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오일뱅크 통합보고서는 ‘친환경 에너지로 만드는 깨끗한 미래’라는 ESG슬로건 아래 회사...
2022-08-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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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377억원...렌탈 사업 호조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2022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1437억원, 영업이익37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철강 사업 중단 및 신규폰 출시 대기 영향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지만, 영업...
2022-08-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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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몰입형 기술 스타트업 2곳에 추가 투자…이머시브 기술 확보 박차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몰입형 기술 스타트업 2곳에 추가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AI 기반의 3D 오디오 솔루션을 개발한 가우디오랩, ▲패션 특화 3D 시뮬레이션 엔진을 개...
2022-08-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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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 '수익성 강화' 사활, 촘촘해진 20위권 경쟁 [2022 시평 톺아보기②]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을 항목별·분야별로 세분화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도 상위 10개사의 ...
2022-08-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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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청소년 전용 'KB국민 리브 넥스트 카드' 출시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청소년 전용 선불카드 'KB국민 리브 넥스트(Next)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 리브 넥스트 카드'는 KB국민은행의 Z세대 특화 플랫폼 '리브 넥스트'에서 발급 가능한 청소...
2022-08-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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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0년 사업 재편 맞은 한화, 2Q 최고 수익률 김동관의 한화솔루션
올해 2분기 한화그룹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계열사(금융계열사 제외)는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었다. 한화솔루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 등보다 높은...
2022-08-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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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1·2위’ 삼성물산-현대건설, 성적 가른 ‘경영평가’가 뭐길래? [2022 시평 톺아보기①]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을 항목별·분야별로 세분화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2014년 이후 1·2위 자리를 9년 ...
2022-08-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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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2021년 실적에 대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가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린․투명경영...
2022-08-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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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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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