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갤럭시 비켜”…英 낫싱, 투명폰 ‘폰원’ 공개
영국의 테크 스타트업 낫싱(Nothing)이 투명한 스마트폰 ‘Phone (1)(이하 폰원)’을 공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낫싱은 12일(현지시각) 런던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통해 첫 번째...
2022-07-1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ESG 전용펀드 시범 적용
중소벤처기업부가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벤처투자 시 참고할 수 있는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은 지난달 조성된 167억원 규모의 ESG 전용펀드에 시범 적용되며 표준 가이드...
2022-07-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역(逆) 머니무브 가속…증권사, 금리인상 국면 타격 불가피 [한은 빅스텝 폭풍]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사상 첫 빅스텝(0.5%p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증권업은 그동안 유례 없는 유동성이 가져다 준 호황 국면에서 점차 성장 둔화 기로에 서게 됐다.증권사로 몰렸던 자금들이 안정적...
2022-07-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현재 중립금리 하단 수준…한 두 번 금리 더 올려도 긴축 아니다" [일문일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2년 7월 13일)] ◇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2.25%로 기존보다 50bp(= 0.5%p) 인상 결정.0.5%p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무거운...
2022-07-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반기엔 카드론 금리도 ‘꿈틀’…카드·캐피탈 수익성 비상 [한은 빅스텝 폭풍]
기준금리를 0.50%p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하여 기준금리가 2.25%로 인상됐다. 카드·캐피탈사들은 빅스텝이 예상됐던 만큼 자금 조달시장에 금리가 선반영돼 즉각적인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미국 연방...
2022-07-1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한은 금통위, 사상 첫 '빅스텝' 기준금리 2.25%로 인상…물가 잡기 총력(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오전 2022년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25%로 인상하는 사상 첫 '빅스텝(big step)'을 단행했다. 이는 기존 기준금리(1.75%)보다 50bp(1bp=0.01%p), 즉 0.5%p...
2022-07-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P보험서비스, 한국형 보험상품 비교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 자회사 GA KP보험서비스(대표 이종환)가 한국형 보험상품 비교 서비스를 출시한다.KP보험서비스는 사용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비교·추천 요소가 가미된 한국형 보험상품 비교 서비스를 출시...
2022-07-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19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만난다…글로벌 정책 공조 등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과 오는 19일 만난다. 한은은 이창용 총재가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 후 방한하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오는 19일 면...
2022-07-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25%로 인상…물가안정 무게 첫 '빅스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오전 2022년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25%로 인상하는 사상 첫 '빅스텝(big step)'을 단행했다.이는 기존 기준금리(1.75%)보다 50bp(1bp=0.01%p), 즉 0.5%p(...
2022-07-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필립모리스 "최선은 금연이지만 그게 힘들다면..."
세계적인 담배 회사 필립모리스가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공중보건 향상이라는 공익 목표를 위해 일반담배(궐련)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제 개발과 연구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필립모리스는 1...
2022-07-1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세븐일레븐도 "하늘에서 물건이 내려와요~"
세븐일레븐도 하늘로 배송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이사 최경호)이 드론 물류 배송 솔루션∙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파블로 항공'과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파블로항공은 롯데벤처스의 스타...
2022-07-13 수요일 | 나선혜 기자
현대건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금융약정, 英‘ 금융지 ’올해의 딜’ 선정
현대건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의 금융약정이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TXF Global 2022에서 미주지역 부문 ‘올해의 딜(TXF Export Finance Deals of the Year)’로 선정돼 글로벌 금융수행 능력을 인정...
2022-07-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뉴욕증시, 강달러 따른 실적 경계감 속 후퇴…마이크로소프트 4%대↓
뉴욕증시는 달러 강세로 실적 시즌 악화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경계감이 더해 하락 마감했다.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2.51포인...
2022-07-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전용전기차 만든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안에 잠정합의했다. 역대 처음으로 4년 연속 파업 없이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이다.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 10년 만에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 등 노조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
2022-07-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3일(오늘) 7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전망…초유의 빅스텝 가능성
13일(오늘) 열리는 2022년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다. 특히 고공행진하는 소비자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춰 사상 초유의 빅스텝(0.5%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2022-07-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재무건전성 회복 한국조선해양...정기선 '미래개척자' 도약 선봉장 나선다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K-조선의 수주 행보는 현재 전 세계 발주 선박 절반을 국내 조선사가 가져갈 정도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 대표주자인 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은 수주 행보에 힘입어...
2022-07-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원/달러 환율 1316원 터치 고공행진…안전자산 쏠림 달러 강세
12일 원/달러 환율이 1316원대를 터치하면서 13년 여 만에 최고점을 기록했다.원화 약세뿐 아니라, 유로화, 엔화 등 다른 통화 대비해서도 달러 강세가 부각되면서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
2022-07-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개선 위한 커다란 전진…모험자본 공급 위한 BDC 도입 노력"(종합)
"금리 상승이나 하락에 따라 단기적으로 특정 상품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이제 우리 퇴직연금도 자산배분의 관점, 즉 포트폴리오의 운용의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12...
2022-07-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폴더블폰 출시 한 달 앞으로…삼성전자, 글로벌 위기 뚫을까
대내외 악재에도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원자재·물류비 상승 및 인플레이션 등으로 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경신에는 실패했지만, 주력 사업인 반도체 사업이 시장의 우려와...
2022-07-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개선 위한 커다란 전진…모험자본 공급 위한 BDC 도입 노력"
"금리 상승이나 하락에 따라 단기적으로 특정 상품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이제 우리 퇴직연금도 자산배분의 관점, 즉 포트폴리오의 운용의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12일...
2022-07-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부동산, 부채, 버블의 경제학
10년마다 부동산 활황과 침체가 반복된다는 부동산 10년 주기설이 민간에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지난 20년간 상환능력을 따지지 않고 카드 발급을 남발해서 수많은 사람이 신용불량자가 된 2003년 카드 사태 때만 ...
2022-07-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케미칼, 2022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WINNER’ 수상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2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1955년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2022-07-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