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신시가지4단지', 7.5억원 오른 29.5억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1월 17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양천구 소재 ‘목동신시가지 4단지’...
2023-1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컨소시엄,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 12월 분양 예정
GS건설,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12월 광명5R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는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지...
2023-11-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공동 수주…“고품격 브랜드로 사업성 높일 것”
대한토지신탁이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공동 수주했다.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13일 인천 부평구로부터 코리아신탁과 함께 ‘십정5구역 재개발사업’의 공동 사업대행자로 지정 고시됐다고...
2023-11-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재건축 큰장 '대치·개포동', 빠른 개발속도에 미래가치↑
전통 부촌인 강남3구 중에서도 대치·개포동 일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대표 노후아파트 밀집지역이었으나, 재건축이 속도를 내면서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남구 재건축 ...
2023-11-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e편한세상 제물포역 파크메종’ 11월 분양 예정
DL건설은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원에 ‘e편한세상 제물포역 파크메종’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e편한세상 제물포역 파크메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공동주택 73...
2023-11-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분양가 비싼데” 연말 청약통장 사용 전망은?
이달부터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금리 인상 등 변수를 지켜보면서 분양 일정을 미뤄온 건설사들이 연말부터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새 아파트 분양가가 공사비 인상...
2023-1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내년도 예산 5764억원 편성…"취약계층 지원 강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내년도 예산안 5764억원을 편성해 11월 9일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의 0.13%인 7억7000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3억원이 감소한 5248억원이며, ...
2023-1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소공동 행정복합청사 논란, 소통없는 행정 문제”…부영빌딩 인근 현장방문
중구의회는 지난 8일 부영빌딩 후문 보행통로 폐쇄와 관련해 집행부와 갈등을 겪는 부영그룹 임직원‧빌딩 인근 상인들의 의견 청취를 듣고자 해당 지역을 방문했다. 이날 중구의회 길기영 의장, 윤판오 부의장...
2023-11-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압구정3구역 고발사건 '무혐의' 처분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축설계 공모 지침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서울시에 고발당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9업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결찰서는 희림건...
2023-11-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건수 40개월 만에 최다…낙찰률은 20%대 불과
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 속에서 부동산 하락에 대한 우려가 팽배하면서, 서울 아파트 경매 건수가 40개월 만에 최다건수를 갈아치웠다. 같은 기간 매매로 나온 매물도 8만건을 넘보는 등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2023-1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가락프라자 재건축’ 따낸 GS건설 "안전 우려 씻고 명예 회복에 총력"
인천 검단아파트 사고 이후 처음으로 정비사업 수주전에 나선 GS건설이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며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4일 시...
2023-11-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틈새시장이던 리모델링, 포스코·HDC현산 등 대형사도 주목하는 ‘주류’로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비해 증축 규모나 사업성이 낮아 도시정비 시장의 틈새시장이었던 리모델링 사업이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리모델링 강자로 분류되던 포스코이앤씨는 물론 현대엔지니...
2023-1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토지신탁이 11월 2일 여의도 삼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하 여의도 삼익 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동의 절차 개시 약 한 달 만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85%의 동의를...
2023-1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 특수강건재 활용 리모델링 수직증축 구조시스템 개발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 특수강건재를 활용한 '리모델링 전용 수직증축 구조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의 '리모델링 수직증축'은 하부 구조물의 내력벽을 그대로 수직 연장하다보니 벽체의 좁은 간격 때문에 ...
2023-1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 이어 코람코까지, 잘나가던 신탁방식재건축 암초 속속
지난 3년간 급성장한 도시정비 시장에서 전문성과 사업안정성 등을 이유로 부각됐던 ‘신탁방식 도시정비’가 연일 암초에 휘말리고 있다. 신탁방식 도시정비사업은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부동산신탁사가 재건...
2023-10-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시장환경 악화에도 도시정비 1조 클럽 가입 기염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청주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 한해 누적수주액 1조 1154억을 달...
2023-10-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여야, 양평고속道 ‘정쟁ʼ 전세사기 대응 ‘합심ʼ [2023 국감 되짚기]
올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는 굵직한 현안들이 많아 여야간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도 거론됐다. 여야는 각각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고속도로 특혜 논란과 문재인정부 당시 부동산 통계조작 논란을 두고 격렬한...
2023-10-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부터 대우까지…대형 건설사 해외사업 집중하니 국내 주택 ‘찬바람’
고금리와 원자재값 고공행진 등으로 그간 마진률이 높은 사업으로 분류되던 국내 주택사업에 적신호가 켜지자 최근 3년 사이 뜨겁던 도시정비 시장에도 찬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현대건설부터 대우건설까지, ...
2023-10-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L건설, 2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조 클럽’ 가입 쾌거
DL건설이 지난 주말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DL건설은 지난 21일 ‘광주 동서작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
2023-10-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TX-C 지하통과 갈등 봉합…은마, 현대건설·국토부 상대 소송 취하
GTX-C 노선의 지하통과를 두고 갈등을 빚던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과 시공사간의 갈등이 원만한 형태로 봉합되는 모양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두고 갈등을 벌였던 국토교...
2023-10-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전타입 1순위청약 마감…경쟁률 평균 85.9대 1
DL이앤씨가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24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24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
2023-10-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도시정비 대어 ‘목동7단지’ 신탁방식 재건축 나선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 정비사업 추진 준비위원회(이하 ‘정추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목동7단지 신탁방식 정비사업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람코자...
2023-10-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특별공급 종료…생애최초 경쟁률 110.8대 1
DL이앤씨가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23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23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130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2023-10-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