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연간 영업익 966억원…전년비 80%↓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증권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증권 중개수수료 등 자산관리 수수료 감소와 보유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전년 대비 80% 급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의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케미칼 “올해 대산 EV배터리 전해액 공장·EOA 공장 등 준공” [컨콜]
롯데케미칼은(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대산·여수에서 총 2곳의 생산설비 증설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말 총 3500억 원 투자 ...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BGF리테일, 2022년 4분기 영업익 592억원…전년 比 19.4%↑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지난해 4분기 월드컵 특수를 누리며 호실적을 이어갔다.9일 BGF리테일은 4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1.8% 성장한 1조9493억원, 영업이익은 19.4% 늘어난 5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2023-02-09 목요일 | 나선혜 기자
롯데케미칼 “中리오프닝 효과로 수익성 반등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은(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로 수익성 반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기초·첨단소재 사업부를 비롯해 롯데케미칼...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JB우리캐피탈, 신차금융 줄이고 기업·투자금융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2 실적]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박춘원)이 지난해 중고차금융과 기업·투자금융, 개인신용대출 등 고수익 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JB금융그룹이 9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
2023-02-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CJ ENM, 2022년 4분기 영업익 66억원…전년 比 77.7%↓
CJ ENM(대표 구창근)이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 4640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글로벌 콘텐츠•미디어 산업의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CJ ENM 엔터 사업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 매출을...
2023-02-09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당국, 경남은행에 과태료 6000만원…사모펀드 불완전판매
경남은행이 사모펀드 불완전판매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6000만원을 부과받았다.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말 이같은 내용의 경남은행에 대한 부문검사 결과 조치안을 의결...
2023-02-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용산구,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운영…1g당 20원
서울 용산구가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참여 구민을 연중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길거리에 버려진 꽁초를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만 20세 이상 용산구...
2023-02-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넷마블 권영식, 2분기부터 신작 출시…中 진출로 실적 반전 노린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지난해 신작 부진으로 10년만에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올해 다양한 신작 출시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로 하반기 실적 반등에 나설 방침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2023-0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이원덕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바탕 사상최대 실적…순이익 2.9조 [금융사 2022 실적]
우리은행이 지난해 2조91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했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자산이 늘어난 데다 금리 인상 영향으로 순이자마진(NIM)도 견조하게 상승하면서 이자이익이 크...
2023-02-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카드, 영업이익 8000억대 돌파…전년比 13%↑ [금융사 2022 실적]
삼성카드(사장 김대환)가 조달비용 증가 등 자금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영업 및 이자이익 증가 등을 통한 비용효율화로 지난해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9일 삼성카드가 발표한 '2022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3-02-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엔씨 김택진, 지난해도 ‘리니지’로 최대 매출…“올해 장르 다각화”
지난해 신작 없는 한 해를 보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리니지W의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길드워2도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실적을 이끈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023-0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증권, 전공과목 '車 부품' IPO 흥행 약진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자동차 부품 업체 IPO(기업공개)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2020년 자동차 부품업체 명신산업에 이어, 2023년 올해 코스닥 상장 첫 주자인 알루미늄 기반 경량화 자동차 부품 기업 한주라이...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창사 이래 첫 적자' 롯데하이마트, 새 경영진 체질 개선에 주목
연간 15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며 그룹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롯데하이마트가 사상 첫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시장 상황도 가전 전문점에 점차 불리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새로 부임한 남창희 대표가 분위기 전환...
2023-02-0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신한금융 주주환원 확대 환영…주주제안 안 할 것"
은행주 저평가 해소 주주 행동주의를 전개해 온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가 신한금융지주의 2022년 주주환원 확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얼라인파트너스는 다가오는 신한지주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하지 않기...
2023-02-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SM, ‘이수만’과 경영권 분쟁 속 주가 또 뛰었다 [마감 시황]
카카오(대표 홍은택) 주가가 상승세다. 전날 4% 이상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빨간불을 켠 채 장을 마쳤다.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창업자인 이수만 제작자와 결별을 선언한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지분을...
2023-0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코로나 이전 실적 회복" 롯데쇼핑, 2022년 영업익 전년 比 89.9%↑
롯데쇼핑(대표 김상현)이 지난해 백화점, 마트 등 주요 사업부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백화점은 코로나 이전 매출과 영업이익을 회복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엔씨소프트,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74억…전년비 56.7%↓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479억원, 영업이익 47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6%, 56.7% 감소한 수준이다. 당기 순손실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2023-02-0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금융 “CET1 12% 초과분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금융사 2022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CET1)비율 12%를 초과하는 자본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현금배당 규모는 전년보다 줄이지 않고, 분기별로 균등하게 배당하겠다는 방침이다.이태경...
2023-02-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승승장구' 신세계, 1년 만에 역대 최대 영업익 기록 갱신
신세계(대표 손영식)가 2022년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백화점과 자회사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1년 기록한 종전 최대 영업이익을 1년만에 뛰어넘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른 자산 성장 순이익 30%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기업금융 등 고른 자산성장 성과에 힘입어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순이익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본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리스...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3兆클럽’ 안착…분기배당 도입 예고 [금융사 2022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KB·신한·하나금융에 이어 연간 순익 ‘3조클럽’에도 처음으로 진입했다. 이는 핵심이익과 비용 관리, 비은행 부문의 확충 효과가 주효했다. 또, 분기배당 도입 등으...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카드 신판 자산 9600억 증가…작년 실적 뛰어넘었다 [금융사 2022 실적]
우리카드(대표이사 김정기)가 지난해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증가 등 대내외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용판매 자산을 늘리며 선방한 실적을 내놓았다. 우리금융그룹이 8일 발표한 '2022년 연간 경영실적'...
2023-02-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