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성수4지구 위해 미국 '마이어 아키텍츠'와 손잡다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올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ZERO’ 8년 연속 목표
반도건설이 2026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밝혔다.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월 13일부...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 개최…미래 성장 동력 모색
호반그룹은 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크래프톤 김창한 “게임 본질에 집중, 프렌차이즈 IP 확장 가속”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새해 임직원 소통 행사를 통해 게임 본질에 집중하면서 프렌차이즈 IP 확장을 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피지컬 AI 등 적극적인 신사업 영역 확장으로 성장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갈 방...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저작권 중요” 외치던 엔씨, 프로젝트 KV 논란 ‘디나미스 원’ 투자 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장르 다각화와 유망 IP(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국내 개발사 두 곳에 투자를 단행했다. 그런데 투자사 중 과거 저작권과 내부 기술 유출 혐의로 논란을 빚은 ‘디...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물산, 아파트 현관까지 배달하는 로봇 서비스 본격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실증 마친 자율주행 배달로봇, 배달플랫폼...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온정 나눔’ 시프트업,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
시프트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14일) 진행된 지원 사업은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HEV 기술력’ 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건설,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공개…입주민 생활 돕는 H 헬퍼까지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제공 구조를 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새해 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5% '5연속 동결'…환율 경계감(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열린 2026년 1월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 5회 연속 금리 동결이다.예상 부합 '금리 동결' 금리 동결 배경을 보면, 1400원대 후반까지 ...
2026-01-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가중치 표절 vs 전략적 선택…네이버 AI 운명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소버린 AI(주권형 인공지능)’ 프로젝트에서 가장 뜨거운 불꽃을 맞고 있다. 중국 AI 부품 사용 의혹과 평가 시험 특혜 논란이 잇따르며 네이버의 기술 자립성이 도마에 오른 것이다. 업계...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전기 추진 선박으로 청정에너지 해양 생태계 구축"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19일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15일 한...
2026-01-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 2026 상반기 VCM 진행…신동빈 회장, 메시지 주목
롯데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01-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작년 수도권 아파트 준공실적, 2017년 이후 최저치…공급 축소 본격화
2025년 수도권 아파트의 준공실적이 201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허가 및 착공 물량 감소 여파가 공사비 인상 등의 요인과 맞물리면서 수도권 아파트 준공실적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국토교...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AI 헬스케어 사업 진출’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투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대규모 이전부지…랜드마크 주거단지로 환골탈태
도심에 위치한 이전부지... 개발 통해 랜드마크로 재탄생대형병원·공장·군부대 등 이전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주거 개발은, 랜드마크 주거지를 만들어내는 도심 개발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도심 요충지에 위치한 ...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CM] '고금리 주관' 흥국·유진·DB증권...역량 한계 노출 [2025 결산③]
2025년 회사채 시장에서 대표 주관 증권사별로 발행사의 평균 발행금리를 분석한 결과, 증권사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년 한 해 동안 발행된 공모 회사채(자본성증권 포함) 발행...
2026-01-15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오늘(15일) 새해 1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새해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원/달러 환율이 1480원 대에 근접할 만큼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외환 부문 등 관련한 경계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한진, 올해 첫 BBB급 등장 이목…실체는 ‘A급’
‘BBB급’ 대표 주자인 한진이 올해 첫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으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이일드 채권 투심에 따라 여타 발행사들의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진은 이미 시장에서 A급 취급을 ...
2026-01-1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한국거래소, '24시간 거래 대응' AI 혁신 가동…"AI 스타트업 인수 등 검토"
한국거래소(KRX)가는 14일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AI(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AI 스타트업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단, 거래소는 AI 스타트업 인수(M&A) 관련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결론 못 내…금융위 예비인가 결정 '연기'
토큰증권(STO)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일부 반발이 나온 가운데, 결국 금융위원회의 예비인가 결정이 미뤄지게 됐다."최대 2곳"…결국 공은 다음 회의로14일 금융당국에 따...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하나로유통, '2026년 사업추진 및 설 특판 전략회의' 개최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임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사무소장과 본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설 특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2026-01-14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