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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2025년 임원·경력·신입 직원 채용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5 15:22

부영그룹 사옥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사옥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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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부문별 임원 초빙과 함께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각 부문별 운영관리를 책임질 임원 초빙은 건설, 법률지원, 레저부문 등 총 3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경력 및 신입 직원 모집 부문의 경우 건설부문(건축·토목·설계·전기·설비·자재·환경·안전)과 함께 영업, 빌딩영업, 주택관리, 레저, 법률지원, 전산 등 관리 부문에서 채용이 실시된다.

공통 자격요건으로는 ▲학사 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졸업예정자 가능)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는 자이며, 각 부문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는 우대한다. 근무지는 부영주택 및 모집부문에 해당하는 국내·해외의 관계사로 배치된다.

서류 전형 일정은 15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다. 부영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경기 여건 속에도 우수 인재들을 채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 취업의 활로를 열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외에도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내 복지로 ▲자녀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가족 수당 지급 ▲리조트, 골프장 등 여가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조사 지원 ▲개인능력 계발(어학 지원) ▲건강관리(건강보험·진단, 독감접종) ▲1일 2식 및 간식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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