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슈퍼씨드’ 획득시 금리 최고 13.6% 제공 적금 출시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최고 연 13.6%의 금리를 제공하는 ‘JB슈퍼씨드 적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JB슈퍼씨드 적금’은 기본금리 연 3.60%의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정상납입 기준 매월 1개의 씨드(가입기...
2023-10-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경과조치 덕 보험사 K-ICS비율 개선…IBK연금·푸본현대·KDB생명 지속 모니터링
경과조치 적용으로 보험사 상반기 지급여력비율(K-ICS비율)이 개선됐다. 경과조치 전 100%가 되지 않는 IBK연금보험, 푸본현대생명, KDB생명은 금융당국에서 지속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10-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0세부터 16세까지 통장 비대면 개설 가능”…토스뱅크, 아이 통장 출시
부모의 신분증과 휴대폰만 있다면 0세부터 16세까지 미성년자 자녀도 토스뱅크 통장은 물론, 적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만 15세 이하라면 금리 최고 연 5.5%의 적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고 12세 이상이라면 ‘토스뱅...
2023-10-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1500명 사망자에도 3대 지수 상승 [뉴욕 증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교전 사흘째, 양측에서 1500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에도 미국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현지 시각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
2023-10-1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AI·전기차·헬스케어…미래 꿈꾸는 성장주 패권 경쟁 [성장주 vs 가치주 (상)]
성장주냐, 가치주냐. 주식 선택 기로에 놓인 투자자들의 대표 질문 중 하나다. 성장주가 모험적이라면, 가치주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불변의 원칙이 아니라 동행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성장주, 가치주 각각의 ...
2023-10-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은행 영업 비대면 전환 ‘메기’ 역할 톡톡 [금융 혁신 5년 (상)]
인터넷전문은행법 제정 5주년을 맞이했다.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으로 주요 금융서비스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메기’가 되어 몰고 온 혁신금융으로 고객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이번 기획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
2023-10-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수익성 개선으로 ‘비전 2025’ 조기 달성
상반기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수익성과 건전성에서 호실적을 거둔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문섭)이 하반기에도 장기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해 상반기 농협손해...
2023-10-1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디지털 경쟁력 앞세워 불황 뚫는다 [위기탈출 저축은행 ③]
올해 들어 대내외적 시장 환경 악화로 국내 저축은행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 회사의 장점을 체크하고 하반기 업계 불황을 어떻게 극복할 계획인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
2023-10-1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할인·포인트 가득’…고객 만족·비용 절감 PLCC 카드 인기
특정 브랜드의 전용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종류와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똑똑한 소비를 위한 국내 PLCC를 살펴본다.1...
2023-10-1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미국 햄버거 들여온 김동선, 이번엔 로봇이다
한화그룹에서 유통 분야(호텔·리조트·백화점)를 총괄하고 있는 김승연 회장 3남 김동선(34)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 전무가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는 로봇 사업에도 손을 댄다. 지난 4일 공식 출범한 한...
2023-10-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투자하는 지주사’ SK 장동현, 3년 사이 1.6조 벌었다
SK그룹 지주사 SK㈜는 2021년 ‘투자 전문 회사’로 전환을 선언했다. 계열사를 컨트롤하는 단순 지주회사를 넘어 선제적 투자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이 과정에서 수익도 올려 기업가치를 스스로 키우겠다는 의...
2023-10-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DL이앤씨·SK에코, 43억弗 시장 ‘그린수소’에 주목
최근 정부가 녹색산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민간기업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탄소중립에 대응하고 친환경에너지 시장 전략의 하나로 그린수소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
2023-10-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자재값·인건비 올라도 공사비 그대로”…재개발·재건축 시들
하반기 들어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건설사 경영 성적표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하반기 들어 고금리와 원자잿값 등 높아진 원가 부담이 발목을 잡으면서 사업...
2023-10-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해외부터 신사업까지, 현재와 미래 모두 잡은 ‘현장통’
“올해를 내실 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을 목표로 경영리스크에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원년으로 삼겠다.” 올해 신년사에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에...
2023-10-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이제는 상생 금융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창하는 상생금융이 시대정신의 주제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최근 은행, 보험사, 카드사들이 상생 금융의 실천과 방안을 제시하고 실행하고 있다.상생금융이란 금융취약자들...
2023-10-10 화요일 | 편집국
[오늘의운세]10월9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8월25일 띠별 운세쥐띠 :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1948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1960년생,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나쁘다는 것은 아니나 될...
2023-10-09 월요일 | 편집국
24개월 최고 연 6.65%…BNK경남은행 ‘BNK위더스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2주]
10월 2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6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0-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7%…IBK기업·Sh수협은행 공익성 적금상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2주]
10월 2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7.00%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0-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4개월 최고 연 4.19%…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2주]
10월 2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19%로 전주 대비 0.06%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3-10-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2주]
10월 2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 대비 0.10%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3-10-0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길 뚫는 KG모빌리티, 내수 희망은 토레스EVX
KG모빌리티가 수출길 개척을 통해 자동차 수요 침체 위기를 돌파하고 있다.KG모빌리티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9월 수출 판매 대수가 4만5415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한 실적이다. 법정관리에...
2023-10-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우리은행, 수출금융 종합지원에 수출기업 금융지원 상품 출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수출 위기 극복과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수출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원 규...
2023-10-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빈대인·김태오·김기홍 회장, 외부 전문가 수혈에 적극…디지털 부문 중용 [금융이슈 줌인]
‘순혈주의’ 기조가 강했던 지방은행들이 외부 전문가 영입에 적극 나서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각 지역 대학교와 상고 출신들 간 학벌주의가 만연했으나 외부 출신 인사들이 늘어나면서 부...
2023-10-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