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신한증권, AI·디지털자산 선두주자…토스 ‘테크 DNA’ 두각 [디지털 人포그래픽]
AI(인공지능),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관련 전문 조직과 인력 구성에 공 들여온 증권사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과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이 꼽힌다. 공학, 수학 등 이공계 전공자를 비롯해 삼성, LG...
2025-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NK·JB도 AI 열풍 탑승…디지털 수장들 실력 ‘쟁쟁’ [디지털 人포그래픽]
시중은행에 이어 지방은행들 생성형AI 및 디지털 기반의 업무효율화 및 고객경험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련 부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조직개편은 물론 외부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2025-02-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혁신 앞장 ‘인뱅 3사’, 중심엔 CTO·CISO가 있다 [디지털 人포그래픽]
국내 1세대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는 국내 금융업계에 기술 혁신을 이끈 것으로 평가 받는다. 금융에 IT를 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서비스를 만든 것이다. 이처럼 ...
2025-02-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네·카·토’ 페이 3사 AI 서비스 경쟁…70년대생 외부 인재 영입 [디지털 人포그래픽]
페이 3사인 네이버, 카카오페이, 토스가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가 1970년대생 디지털 리더들을 필두로 AI 서비스 경쟁에 나서고 있다.글로벌 테크기업, 데이터기업에서...
2025-02-1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퇴직연금 적립 430조 돌파…은행,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유치 경쟁 ‘후끈’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지난해 말 43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1년 50조원을 밑돌았던 퇴직역금은 빠르게 증가해 매년 최대 적립 규모를 경신하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오는 2026년 말엔 500조원을 넘을 ...
2025-02-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카카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2월10일~2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농협·수협銀·카카오뱅크 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세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31%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2-16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2.80%…농협銀·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세 번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2.8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18%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2-16 일요일 | 홍지인 기자
고디바, 배우 유태오가 추천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는 배우 유태오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고디바 베이커리 카페 도산점'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유태오는 ‘고...
2025-02-1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카카오, 글로벌 ESG 평가 'CDP‧S&P글로벌' 최고 등급 선정
카카오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4 기후변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DP는 주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5-02-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순익' 신한카드 '영업' 국민카드…박창훈-김재관 1위 경쟁 본격화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편집자주>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1위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는 양대 산맥이다. 한국금융신문은 KB금융과 신한금융의 계열사 별 현황에 대한 비교 진단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양강의...
2025-02-1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실적 선방’ 카카오 정신아 “카카오톡과 AI 중심으로 성장 본격화”
카카오가 지난해 티메프 사태와 비주류 사업 정리 영향에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올해 카카오톡 서비스 고도화와 오픈AI와의 협업 성과,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AI 서비스를 앞세워 성장...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더플레이스, 밸런타인데이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 선봬
CJ푸드빌(대표 김찬호)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디저트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를 13일 선보인다.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는 신선한 수제 피스타치오 크림과...
2025-02-1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포스티, 지난해 중장년층 남성 브랜드 거래액 219%↑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는 지난해 남성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보다 3배(219%) 이상 급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티에 따르면 올해(1/1~2/9) 거...
2025-02-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비주류 사업 떨쳐낸 카카오게임즈, 본업 ‘게임’으로 2025년 승부수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수익성이 급감하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한 해 동안 비주류 사업 철수에 따른 중단영업손익이 발생한 탓이 컸다. 올해 본업인 게임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다시 한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지그재그, 지난해 뷰티 거래액 137%↑ ‘역대 최대’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지난해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지난 2022년 4월 뷰...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경남은행, 토스와 함께 '사회초년생' 위한 상품 출시...지방은행·빅테크 협업 활발
경남은행이 토스와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 하며 사회초년생 및 재취업자를 위한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전북은행이 카카오, 네이버와 손을 잡고 광주은행이 토스와 협약한데 이어 지방은행과 빅테크 간의 협력이 강화되...
2025-02-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게임즈, 다나와와 PC 게임 3종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0일 ㈜커넥트웨이브(대표집행임원 이건수)의 ‘다나와’ 서비스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PC 온라인 게임 3종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패스 오브 엑자일 1, 2’ 관련 마케팅 ...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순익 증가에 ‘5연임’ 청신호…주가는 걸림돌 [진단! 인뱅3사 CEO]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임기가 다음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5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
2025-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고객 1300만 '돌파' 최우형號 케이뱅크, 기업대출·IPO는 과제 [진단! 인뱅3사 CEO]
‘국내 첫 인터넷은행’케이뱅크에 따라 붙는 수식어다. 2014년 4월 출범 이래 인터넷은행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케이뱅크지만, 경력이 능력과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듯 1호임에도 1등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금융업...
2025-02-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연속 흑자 ‘성과’…다음 목표는 ‘주담대’ [진단! 인뱅3사 CEO]
토스뱅크가 출범 3년만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미 대표 취임 후 1년도 되지 않아 이뤄낸 성과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는 앞으로 자본적정성과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
2025-02-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골치 아픈 현실 벗어나 간편·직관 캐주얼 게임 ‘대세’
출퇴근 길 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고 쉽게 즐기는 게임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비교적 무거운 장르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대세를 이루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수집형 등 캐주얼 ...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결제액 72조 달성…온오프라인 생태계 섭렵 [2024 금융사 실적]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지난해 연간 결제액 72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순익에서 모두 10%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신규 가맹점들을 늘리며 외부 결제 비중을 키우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
2025-02-07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