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직방‧컬리 등 유니콧 여럿 키워낸 ‘캡스톤파트너스’, 코스닥에서 흥행 이어갈까?
당근마켓(대표 김용현‧황도연), 직방(대표 안성우), 컬리(대표 김슬아) 등 대다수 국민이 알 만한 유니콘(Unicorn) 기업을 키워낸 벤처 투자 업체(VC‧Venture Capital) ‘캡스톤파트너스’(Capstone Partners Co.,...
2023-11-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GS리테일 퀵커머스 실적 159% 신장…“‘편의점은 픽업, 슈퍼는 배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올해 10월까지 퀵커머스 매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9% 신장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비(非)수도권 매장의 퀵커머스 매출은 201% 신장하며 전체...
2023-11-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남양유업 3분기 영업손실 69% 개선…"내수 활성화 영향"
남양유업(대표 김승언)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7553억원으로, 전년(7226억원) 대비 4.5%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280억원으로, 전년(603억원)에서 53.5%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남양유업은 15일 공시에서 우유 및...
2023-11-1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투자증권, WM‧주식거래 영업수익 성장… IB는 81% ‘뚝’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본부와 주식거래(Trading) 본부 순영업수익은 성장했지만,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본부 순영업수익이 8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금융감독...
2023-11-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조용일 부회장·이성재 대표, 현대해상 3분기 장기보험 손익 확대 성과…전진법 대응 촉각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3분기 장기보험 손익을 끌어올리며 상반기 부진했던 손익을 만회했다. 규모가 줄었지만 장기보험에서 확대된 예실차, 내년 전진법적용 시 손익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2023-1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쿠팡, 불황 속 ‘로켓질주’…이번에도 이마트 제쳤다
올해 유통업계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침울하다. 고물가 기조로 소비침체가 지속되고, 예상치 못한 날씨, 계절의 영향으로 실적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수혜를 본 데 따른 역기저 효과도 단연 영향을 미...
2023-11-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티라유텍, 3분기 누적 매출액 392억… 전년 대비 53%↑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지능형 생산공장) 솔루션 전문 기업 ‘티라유텍’(대표이사 김정하)이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3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3% 오른 수준이다.별도...
2023-11-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기업 ‘플래티어’, 어려운 IT 투자 환경 속 주력 사업 매출↑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 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가 어려운 정보통신 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투자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 매출 성장이란 성과를 거뒀다.플래티어는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
2023-11-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교보생명, 3분기 누적순익 6029억원…안정적 투자손익 기인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교보생명 3분기 누적순익이 6029억원을 기록했다.교보생명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익 6029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등 국내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안...
2023-1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익 2629억원…CSM 2조2000억원 돌파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이 3분기 누적 순익 2629억원을 기록했다.롯데손보는 2023년 3분기 누계 영업이익 3449억원·당기순이익 2629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3분기 누계 보험영업이익은 4544억...
2023-1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장병식 현대커머셜 대표, 0%대 연체율로 리스크 관리 역량 뽐내[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현대커머셜(대표 장병식)이 지난해 현대카드 지분 인수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을 이어가며 압도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드러냈다. 14일 금융...
2023-11-1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카드 정태영, 순익 올리고 연체율 낮추며 독보적 행보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올해 3분기 순익을 성장시키고 연체율을 낮추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
2023-11-1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소마젠 “추가 사채 발행‧증자 없다”… 3분기 실적도 ‘건재’
미국 멀티오믹스(Multiomics‧다중 분석 기술) 전문 분석 기업 ‘소마젠’(대표 홍수)이 3분기에도 건강한 바이오(Bio‧생명공학) 기업으로서 건재함을 알렸다. 추가 사채 발행이나 증자 없이 안정적 재무 구조 기반...
2023-11-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자회사 매각 효과로 순익 35.7%↑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순익이 성장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
2023-11-1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유명순 씨티은행장, 비이자수익 괄목한 성장에 순이익 80% 증가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리테일 대출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원 다변화와 비이자수익 확대 성과를 통해 전년보다 80% 증가한 순이익을 시현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외환, 유가증권 등 수익이 증가하면서 159% ...
2023-11-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미국 자동차 파업 영향에...현대차도 25% 임금인상 결정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4년간 미국공장 생산직 임금을 25% 인상한다. 미국 자동차 기업의 임금인상에 인력 유출 등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현대차 미국법인은 13일(현지시간) 내년초 앨라배마 공장(HMMA) 생산직의 ...
2023-1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닥 AI 머신비전 기업 ‘트윔’, 매출액 전년 대비 24%↑… 주가 반등할까?
코스닥(KOSDAQ)에 상장돼있는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머신비전(Machine vision) 시스템 전문 기업 ‘트윔’(대표 정한섭‧정해주)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 늘었다. 적자 폭도 개선했다.이에 주...
2023-11-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단기납 종신→건강보험 전환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단기납 종신보험이 차지하던 CSM부분을 건강보험을 전환하면서 3분기 수익성을 제고했다. 건강보험이 CSM배수가 사망보험 2배 가량인 만큼 3분기 건강보험 판매를 늘리면서 IFRS17 가이드라인...
2023-1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대한항공, 3Q 매출 3조8638억 원...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올해 3분기 3조8638억 원의 분기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간 분기 영업이익은 5203억 원을 기록했다.사업별로는 여객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
2023-11-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구본준의 LX세미콘 체질 개선 적임자 이윤태 [2023 재계 인사]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올해 부진한 LX세미콘(대표 손보익) 반등을 위한 칼을 뽑았다. 과거 LG그룹 시절부터 LX세미콘(당시 사명 실리콘웍스)을 이끌었던 손보익 사장과 결별하고 삼성출신인 이윤태 삼성전기 고문을 ...
2023-11-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3분기 순익 삼성화재 제치고 1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누적 순익 1조3353억원, 3분기는 삼성화재를 제치고 순익 1위를 기록했다. 전진법으로 손보사들인 CSM이 감소된 것과 달리 오히려 증가하며 호재가 됐다.14일 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실적...
2023-1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마트, 3Q 별도 영업익 1102억…전년比 5%↑ “본업 경쟁력 회복”
이마트는 지난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약 5% 증가한 110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총 매출은 2.2% 감소한 4조 4386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 별도 영업이익이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3-11-1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글로벌 RE100 확산 첨병, 경남창원그린에너지센터 [SK에코플랜트 미래에너지 현장-上]
김해공항에서 1시간여를 달려 들어간 창원시 북면 동전일반산업단지. 그곳에 위치하고 있는 축구장 하나 크기의 ‘경남창원그린에너지센터’는 단지 내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내뿜고 있었다. 내부에는 태양광 설...
2023-11-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