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도 예금금리 줄인하…올해에만 평균 금리 0.4%p 하락
기준금리 인상에도 예금금리가 낮아지고 있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금융당국이 과당 경쟁을 자제할 것으로 요구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에도 역행하는 가운데 주요 저축은행도 예금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하고 있다....
2023-0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주택담보·전세대출 금리 떨어진다”…코픽스 11개월만 ‘뚝’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약 1년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최근 은행권의 예금 금리가 내려가면서다. 이에 따라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 금리도 즉시 하향 조정될 예정이다. 전국은행연합...
2023-01-1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5.5%…평균 금리 0.12%p 하락
1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50%로 전주 대비 0.20%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KB저축은행과 NH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이 5.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5일 금...
2023-01-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5.4%…OK저축은행 변동금리 상품
1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40%로 전주 대비 0.2%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하나저축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이 5.0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5일 금융...
2023-01-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기준금리 올랐지만 은행 예금금리 인상 머뭇 왜? [기준금리 3.5% 시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3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지만 은행들이 예금금리 인상을 주저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 경쟁 자제령을 내린 데다 최근 채권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자금 조달 여건이...
2023-01-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압박 통했나…은행 대출금리 인하 줄이어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8%를 넘어서는 등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자 은행권이 잇달아 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이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에 제동을 걸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주문한 데 따...
2023-01-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2년 연간 은행 가계대출 2.6조 '뚝'…역대 첫 감소
작년 연간 기준 은행 가계대출이 통계 편제 이후 처음 18년 만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12일 발표한 '2022년 1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서 2022년 중 은행 가계대출은 총 2조6000억원 감소...
2023-01-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자장사 비판에 해명 나선 은행권…"예대금리차 확대, 단기적 현상“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8%를 넘어선 반면 정기예금 금리는 3%대까지 떨어지면서 은행권이 과도한 이자 장사를 한다는 논란이 일자 은행연합회가 해명에 나섰다. 은행권은 최근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는 것은 시장...
2023-01-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금리 8%대인데 예금금리 3%대로 뚝…역주행 이유는 [고금리 역풍]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연 8%대를 넘어서며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지난해 연 5%대를 넘어섰던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새해 들어 연 3%대로 떨어지는 역주행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당국의 수신금리 인...
2023-01-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저축은행 대출금리 최고 19%대 상한선 도달…법정금리 조정하나 [고금리 역풍]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현상이 지속되면서 저축은행의 대출금리도 높게 치솟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평균 15%였던 저축은행의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16%까지 상승했다.높아진 조달금리에 일부 저축은행...
2023-01-1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산업銀 ‘KDB드림’
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8일 금융감...
2023-01-08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5%…‘케이뱅크’ 주목
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금리는 최고 연 5.1%를 기록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3-01-08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5.7%…대백저축은행 ‘정기예금’
1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7%로 전주 대비 0.1%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5.5%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3-01-0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5.6%…전주 대비 0.2%p ↓
1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6%로 전주 대비 0.2%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5.5%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3-01-0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1% → 3.8% 금리 인하"…페퍼저축은행 ISA 예금 판매 중단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정기예금 금리를 내리고 Sh수협은행에서의 상품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일 ISA정기예금 3년 만기 상품 금리를...
2023-01-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주담대 연 8% ‘이자 폭탄’인데…예금 금리는 4%대로 ‘뚝’
새해부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연 8%대를 돌파하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이는 최근 은행권이 리스크 관리에 나선 가운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비용...
2023-01-0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은행, 연 4.75% 예금·6.7% 적금 특판
BNK경남은행(행장 최홍영)은 ‘고객님 감사합니다 정기예금’과 ‘고객님 감사합니다 정기적금2’를 특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상품들에 대해 김영원 경남은행 고객지원본부 그룹장은 “고객님 감사...
2023-01-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새해 금융권 퇴직연금 ‘대격돌’…디폴트옵션 첫발 연금지형 요동
2023년 계묘년(癸卯年) 300조원 퇴직연금 시장이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사들의 격전지가 된다.글로벌 경제 키워드가 인플레이션에서 경기침체로 이동하고 투자자 자산배분도 변화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금리인상...
2023-0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폴트 옵션 본격 시행…운용사, TDF 전진 배치 [2023 퇴직연금 대격돌]
2023년은 ‘퇴직연금 대격돌’이란 표현이 적절할 듯하다. 지난해 7월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사전 지정 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금융 투자업계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전망된다. 특히 디폴트 옵션 내 가...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디폴트옵션 악재 불구 저축은행 고객 이탈 크지 않다 [2023 퇴직연금 대격돌]
지난해 저축은행 퇴직연금 잔액이 30조원을 넘어섰다. 작년 한 해에만 10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을 거라고 추정되는 가운데, 올해 7월 12일 본격 시행되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저축은행 퇴직연금 시장의...
2023-01-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자수첩] ‘관’ 눈치보는 은행들
새 정부가 들어선 지난해 금융권에서는 ‘관치 금융’이 잠잠해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감돌았다. 금융사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금융산업이 다른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와 수단으로 활용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을지 ...
2023-0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5.80%…드림저축은행 ‘정기예금’
1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80%로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5.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3-01-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5.80%…평균 금리 0.06%p ↓
1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5.80%로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5.5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3-01-0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