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SK에코플랜트 부회장, IPO 이끌 재무통 [건설CEO 뉴페이스]
지난해 말, 2024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SK에코플랜트의 각자대표로 합류한 장동현 부회장은 SK그룹에서도 손꼽히는 재무전문가로 알려져 있다.장동현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 SK텔레콤 등을 거...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능력보단 혈통’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숙제 산더미 [건설CEO 뉴페이스]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인 ‘오너 3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오너경영 체계의 시작을 알렸다.다만 업계에선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박 부회장이 사장으로 취임한 ...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유신 DL건설 대표, 영업이익 개선·신사업 확장 [건설CEO 뉴페이스]
DL건설이 도시정비 신규수주 최고기록을 달성했다.DL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수주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새역사를 썼다. 이 가운데, DL건설을 새롭게 이끌게 된 박유신 신임 대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2024-01-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글로벌 증시 '선거의 해' 밝았다…미국 M7 관심 지속·인도 신흥국 중 선호 [2024 증시 전망]
2024년 새해 글로벌 증시는 선거라는 지정학적 변수가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작년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플랫폼스, 테슬...
2024-0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3-12-3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5.65%…BNK경남은행 ‘BNK위더스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1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6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2-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7%…기업은행 ‘IBK탄소제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1주]
1월 1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7.00%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2-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7%…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1주]
1월 1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07%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2-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IFRS17 도입 첫 해, 메리츠화재가 쏜 실적 부풀리기 논란…예실차로 재점화 [2023 보험업계 결산]
IFRS17 도입이 첫해였던 만큼 신회계기준과 관련해 업계는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메리츠화재가 낙관적 가정을 통한 실적 부풀리기를 여론화하면서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을 저격한 작심발언이라는 이야기까...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종신으로 삼성생명 아성 넘본 한화생명…판매중단에도 중소형 생보사 먹거리 여전 [2023 보험업계 결산]
2023년 보험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상품은 단기납 종신보험이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올 한해 보험 시장 판도를 뒤흔들었다. 그 중심에는 한화생명이 있다.단기납 종신보험은 5년, 7년만 납입하면 환급률을 100% 이상 ...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광폭행보…삼성생명·금융지주까지 GA 눈독 [2023 보험업계 결산]
2023년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활약이 돋보였다. 제판분리 초기 당시만 해도 설계사 이탈 등 잡음이 있었지만 피플라이프 인수 이후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성공 이후 제판분리도 늘어나는 추세다...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4.25%…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1주]
1월 1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2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2-3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자 장사’ 비판 화두…대규모 상생금융 지원책 잇따라 [2023 금융지주 결산-②]
올해 금융지주를 둘러싼 주요 화두는 ‘상생금융’이었다. 주요 금융지주는 자영업자·소상공인·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규모 민생 금융 지원책을 잇달아 내놨다. 고금리 장기화 기조 속 금융지주의...
2023-12-30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헬스케어·시니어케어서 생보사 미래 수익원 발굴" [2024 신년사]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2024년에 헬스케어·시니어케어서 생보사 미래 수익원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AI, 빅데이터, 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임베디드보험, DIY보험...
2023-12-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실손보험 과잉진료 주요인인 비급여 항목 개선방안 마련" [2024 신년사]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2024년에는 실손보험 과잉진료 주요인인 비급여 항목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실손의료보험 과잉진료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
2023-12-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NH·한투증권, ECM 왕좌 치열…IPO는 미래에셋 리딩 [2023 IB 결산 ②]
올해 ECM(주식자본시장) 주관 실적은 대기업 계열사 유상증자 딜(deal) 확보 여부가 성패를 갈랐다. IPO(기업공개)가 축소된 가운데, 조(兆) 단위 유상증자 대표주관 여부가 순위를 결정지었다.29일 IB 업계에 따르면...
2023-12-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DCM 1위 수성…올해 회사채 시장 SK그룹 '큰 손' [2023 IB 결산 ①]
KB증권이 올해 DCM(채권자본시장) 주관 실적 1위를 수성하며 전통 강자 위상을 지켰다. IB 정통 커버리지 영역에서 증권사 간 치열한 주관 경쟁이 벌어지면서 순위 다툼이 매서웠다. 29일 IB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2023-12-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준우 주금공 사장 “정책모기지 서민·실수요층 중심 공급…정책금융 지원에 총력” [2024 신년사]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29일 신년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이 되는 너무나도 뜻깊은 해인만큼 향후 20년 후 공사의 청사진을 그려보고 그에 맞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서민...
2023-12-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공신 선임…“제2의 도약 이뤄낼 것” [최우형號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4대 신임 은행장에 최우형 전 BNK금융지주 Digital&IT부문장을 공식 선임하면서 내년 1월 1일자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최우형 신임 은행장은 케이뱅크의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케...
2023-12-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최원석 대표, 사외이사까지 도합 '10년' BC카드 지킨다
최원석 BC카드(이하 비씨카드) 대표이사가 사실상 3연임에 성공하면서 도합 10년간 비씨카드를 지키게 됐다. 2015년부터 비씨카드 사외이사를 역임하며 회사의 각종 현안에 대해 의사결정을 주도해왔던 만큼, 추가로...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영업규제 개선 이끌어내겠다" [2024 신년사]
"여신금융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영업규제 개선을 이끌어내겠습니다."29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완규 협회장은 "카드 가맹점수수료 제도 개선이나 신용카드 사용처 확...
2023-12-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태영건설 협력업체 1년간 상환유예·금리감면 등 지원 당부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신청한 태영건설로 인한 협력업체의 동반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협력...
2023-12-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강신숙 수협은행장 “사업 다각화·리스크관리 선진화 등 차세대 도약 발판 마련” [2024 신년사]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2024년 신년사로 “2024년 불투명한 국내외 경기상황과 자산 부실화 위험, 은행의 사회적 책임 확대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지만 ‘사업 다각화’, ‘리스크 관리 선진화’ 등 차세대 ...
2023-12-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