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지역인재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1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직무교육 프로그램 ‘KSD 금융·증권 ...
2025-06-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 조직위원장 위촉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17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
2025-06-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주택금융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기금 11억7000만원 전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사)사회혁신연구원과 (재)부산경제진흥원에 1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8개(기술보증기금·부산도시공사·부산항만공사·주택도시...
2025-06-1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SR,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 지배구조 부문 대상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3일 한국생산성학회와 한국지속가능경영원이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지배구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은 ESG 분야에서...
2025-06-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8기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공모
삼성전자가 'C랩 아웃사이드' 8기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7월 4일(오후 5시)까지 서울·대구·경북·광주 4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전국 혁신 스타트업을 폭넓게 발굴할 예정이다.모...
2025-06-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증권사 CRO, 변동성 확대 국면 방어전 기수…건전성·유동성 관리 최전선 [금융권 C레벨 열전]
증권사 CR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들에게 어울리는 한자성어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이다. CRO들은 리스크 전략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서 심사 및 평가한다. 지속적으로 리스크 지표를 살피고 관리한다.대내·외...
2025-06-16 월요일 | 정선은, 홍지인 기자
4대 지주 CRO,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리스크관리 ‘선방'
CFO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대내외 불확실성으로부터 금융지주의 재무적 리스크에 대응하는 인물.최고리스크관리자, CRO에 대한 설명이다.탄핵 정국이 마무리되고,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CRO 역할의 중요성은 여전히 커...
2025-06-1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여기어때 쓰봉크럽, 속초 플로깅 600L 쓰레기 수거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의 ‘쓰봉크럽’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속초 플로깅 여행을 다녀왔다. 쓰봉크럽은 여기어때가 지난 2022년부터 진행 중인 ESG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에게 ‘여행지 플...
2025-06-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나선다···다자간 MOU 체결
국민은행이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회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ESG 경영 및 수출 활성화...
2025-06-1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유한양행, MSCI ESG 평가서 AA등급 획득
유한양행은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BBB 등급에서 A등급으...
2025-06-1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동아오츠카, 중학교 풋살 대항전 개최…청소년 체육 활성화
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풋살 대항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FUTSAL HEROES 2025’를 12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이달 14일 부산 경성대학교, 6월 1...
2025-06-1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김태한 경남은행장, 지역 중심 로컬노믹스 실현 앞장 [지방은행 리더십]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고객 중심의 관계형 영업 전략을 앞세워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 밀집한 114개 지점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스타트업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2025-06-11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수출입은행, 친환경 투자 위한 그린본드 발행…7.5억 유로 규모
한국수출입은행이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7억5000만 유로(미화 약 8억5500만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3년물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2025-06-11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현장] "불닭볶음면을 코카콜라처럼"…삼양식품 밀양 제2공장 가보니
“우리는 불닭볶음면을 코카콜라처럼 전 세계인이 일상에서 자주 꺼내먹는 K-푸드로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불닭볶음면은 정점에 섰다기보다 이제야 궤도에 올랐습니다. 불닭볶음면을 전 세계에 더 많이 알려 코카콜라...
2025-06-11 수요일 | 손원태 기자
[DCM] ‘공모 조달’ SKB, 원인 미상 ‘SKT 해킹’에 투자자 고민↑
SK브로드밴드(SKB) 회사채 발행에 모회사 SK텔레콤(SKT) 해킹 이슈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2차 피해는 차치하더라도 아직 사태 원인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이에 일부 투자자들은 SKB에...
2025-06-11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코람코운용-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개발·운용에 ‘맞손’
코람코자산운용과 LG유플러스가 데이터센터의 개발과 운용업무 전반에 관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박형석 코람코자...
2025-06-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미래 건설기술 이끌 혁신 스타트업 선정
현대건설이 기술 기반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건설 분야를 이끌...
2025-06-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식품 황제주 등극한 삼양…‘불닭 어머니’ 김정수의 사람들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을 무기로 분기마다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그에 힘입어 주가는 주당 100만 원을 넘어서며 식품업계 유일무이한 황제주로 등극했다. 불닭볶음면은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로...
2025-06-0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6-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 창립 3주년 기념 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식 진행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회사 창립 3주년(6월 7일)을 맞아 컴플라이언스 준수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임직원들은 △경영 원칙 및 핵심가치 실천 △법률·규정·행동강령 준수 △국내외 부패방지법 등 관련 법령...
2025-06-05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