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잡아라…금투업계 'OCIO펀드' 영토 확장
오는 4월부터 개정되는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시행에 따라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펀드가 연금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퇴직연금 시장 고속성장 속에 OCIO펀드 출시가 이어지고, 기업뿐 아니라 개인 자금도...
2022-03-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의선, 2021년 연봉 88억…회장 승진 후 1.47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약 88억원을 연봉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새로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전년 보다 1.5배 가량 상승했다.17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
2022-03-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 고객 80%가 만족 표해”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디지털 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PB‧Private Banking) 투자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 고객이 만족을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금융투자는 지난 ...
2022-03-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변액보험 가입자 3명 중 1명은 MZ 세대"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모집한 자사 변액보험 12만여 건의 신계약 속성을 분석한 결과 변액보험 가입자 3명 중 1명은 MZ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생명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변액보험 가입자 속성을 17일...
2022-03-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대구은행, 수도권 기업영업 전문인력 공채…퇴직직원 채용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은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를 위해 수도권 기업영업추진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채 대상은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금...
2022-03-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 퇴직연금 고객 대상 ‘원금보존 추구형 ELB’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원금보존 추구형 ELB’는 코스피200과 유로스탁스50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며, 평가일에 두 개의 지...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증권, ‘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시스템’ 구축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고객 자산을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통합 관리하는 ‘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시스템(WMS‧Wealth Management System)’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별 다양한 포트폴리오 상품 자문과 은...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에너지·식료품 가격 상승…한은 "물가 경로상 상방 리스크 우세"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은 주요 물가여건 점검 결과 향후 물가경로상에는 상방 리스크가 우세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10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 중 '주요 물가여건 점검 및 평가'에서 이같이 밝혔...
2022-03-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5년 수익률 44%… “업계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배재규)이 출시 5주년을 맞은 타깃데이트펀드(TDF)인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수익률이 전체 TDF 중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투자분석 설루션 제공 업체 ‘에프엔가이드(...
2022-03-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보험업계 "연금 세제혜택 확대 · 신사업 규제 완화 등 기대"
보험업계에서는 새 정부가 사적연금의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헬스케어, 의료데이터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해 규제를 완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령화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사적연금으로 사회안전망 기능을 할 수 있어...
2022-03-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투자와연금리포트 54호’ 발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대표 김경록)가 투자와연금리포트 54호 <늦어지는 은퇴, 생애주기수지 적자에 대비하라>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투자와연금센터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고령화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
2022-03-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DGB생명, 저해지 종신보험 대체 가능한 '변액저축보험' 신상품 출시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이 변액보험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기존 저해지 종신보험 종류의 상품을 대체할 수 있는 변액저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DGB생명은 종신보험보다 장기에 높은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며...
2022-03-0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병환 회장, 농협금융 10주년 ‘신 비전’ 선포… “함께하는 100년 농협”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금융의 모든 순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새 비전에는 범농협 시너...
2022-03-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푸르덴셜·KB생명 통합 가닥…신한라이프 리딩보험 경쟁 본격화되나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통합방향이 올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 합병이 완료될 경우 합병으로 탄생한 신한라이프와 리딩금융 보험사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3-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지면 통해 본 한국금융신문 30년] 본지의 창간은 시대적 당위요 필연이다
1992년 3월 2일 금융전문신문을 표방하고 창간한 한국금융신문이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우리 금융 산업도 한국금융신문도 모두 크나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태동 당시만하더라도 전문지가 자생력을 갖추기에는...
2022-02-28 월요일 | 최용성 기자
KB증권, 3월 31일까지 IRP 및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이 2022년 범띠해를 맞아 IRP 및 연금저축 계좌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KB증권에 따르면, 연초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에도 불구하고 연...
2022-02-23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IRP 총비용부담률 최저, 수익률 1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지난해 말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총비용부담률에서 증권업계 최저, 비원리금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총비용부담률은 퇴직연금 적립금에서 계좌 관리...
2022-02-21 월요일 | 심예린 기자
한화자산운용, 'ARIRANG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 ETF 출시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한두희)이 15일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 는 지난달 상장한 희토류 ETF에...
2022-02-15 화요일 | 심예린 기자
한화손보, 무사고 시 보험료 전액 환급하는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강성수)이 무사고 시 보험료 전액을 환급해주는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한화손해보험은 3대 중대질병과 고도후유장해를 집중 보장하고, 무사고시 기납입 보험료 전액을 무사고만기환급금...
2022-02-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AIA생명, 걷고 숙면할수록 고객 자산 늘려주는 종신보험 개정 출시
AIA생명(대표이사 피터 정)이 기존 평생설계보험에 AIA바이탈리티를 접목해 가입자의 건강 활동에 따라 고객의 자산을 늘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AIA생명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자산계획부터 안정적인 일상까...
2022-02-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김용기 농협금융 부사장 “고객 자산 증대 위해 만전 다해야”
“급변하는 금융시장 속에서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NH WM(자산관리) 마스터즈’를 통해서 고객 자산 증대를 위해 만전을 다해야 합니다.”김용기 농협금융 부사장(사업전략부문장)은 지난 11일 열린 ‘NH...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시중은행, 금융·비금융 융합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박차
시중은행이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등과의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는 금융그룹이 하나의 슈퍼 애플...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금융과 교양 정보를 담은 'THE100 매거진' 64호 발간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매거진 64호(2월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SNS가 낳은 글로벌 80대 스타 부부 이찬재·안경...
2022-02-1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