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사 내부통제 의지 중요…장기성과 중심 성과평가체계 필요"(종합)
금융투자회사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증권사 규모 등을 고려한 순자본비율(Net Capital Ratio, NCR) 제도 개선과 대량 환매 등 스트레스 상황 등을 반영한 유동성 산정방식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제...
2023-06-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실수…상폐 대상 ETN 거래 유지
NH투자증권이 투자설명서에 조기청산 요건 약정을 넣지 않은 직원 실수로 상장폐지 대상 상장지수증권(ETN) 거래가 계속 유지되는 일이 발생했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의 'QV 블룸버그...
2023-06-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은행·보험·증권 ‘연금 무브’ 전쟁
1년 유예를 거쳐 2023년 7월 12일 비로소 본격 시행되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응해 퇴직연금 사업자인 은행, 보험, 증권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 관련기사 2·3·4면은행, 보험이 수비라면, 증...
2023-06-05 월요일 | 편집국
윌리엄 김의 두 번째 한국시장 도전기
이번이 한국 시장에서 두 번째 도전이다. 구찌, 버버리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브랜드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고 파산 직전 영국 로컬 패션 브랜드를 살려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어쩐지 한국에서 존재감은 명성...
2023-06-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규제 보완 들어간 CFD…증권사들 줄줄이 중단
SG(소시에테 제네랄)증권 발(發)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취약점이 드러난 차액결제거래(CFD) 신규 계좌 개설 및 매매 거래 중단이 증권가에 확산되고 있다. 당국이 규제 정비를 앞두고 석달 간 CFD 신규 제한을 권고한...
2023-06-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진투자증권, 삼성 출신 유장훈 영입…IPO 조직 힘 실어
유진투자증권이 삼성증권에서 기업금융본부장을 지낸 유장훈 상무를 영입하고 기업공개(IPO) 조직에 힘을 싣는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 고경모)은 전일(1일) 유장훈 상무를 IPO실장...
2023-06-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일상의 기부 실천"…삼성전자, 나눔키오스크로 한 달간 2.3억 모금
삼성전자가 5월 한 달간 진행한 ‘나눔의 달’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과 2억원이 넘는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31일 오전 10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
2023-05-3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채권 투자 전성시대…하반기 ‘개인용 국채’ 나온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개인투자용 국채가 발행돼 일반인들도 손쉽게 국채 투자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이자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는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등 절세 효과가 기대...
2023-05-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선반영 걷히며…채권금리, '매파 동결'에 일제히 상승
25일 채권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이날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가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금리 동결로 풀이되면서, 주목했던 금리인하 피봇(pivot, 정책전환) 시점이 빠르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반영된 ...
2023-05-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5월 금통위, 매파적 금리 동결…연내 동결 전망 우세"
25일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에서 3연속 동결한 것은 국내 증권가 예상에 부합했다.물가가 목표치 2%에 수렴하기 전까지 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임을 강조한 만큼, 연내 금리 동...
2023-05-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가 본선 진출 스타트업 14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17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이 중 금융사별...
2023-05-2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수익증권 발행”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각도의 장치 등을 통해 이제 곧 발행하게 되는 뮤직카우 저작권 수익증권은 ‘세계 최초’ 무체재산권 수익증권입니다. 즉, 세계 최초로 무형자산 1호 증권을 우리나라 스타트업(Start-up‧신...
2023-05-2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워런 버핏도 콕 집은 뜨거운 일본증시…"니케이 3만선 안착 확인 필요"
5월 들어 일본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데 대해 외국인 자금 유입이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됐다.다만 일본 경제성장 연속성,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가 증시 강세를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분석도 나온다.2...
2023-05-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챗GPT’ 열풍 올라탄 삼성자산운용… AI 집중 투자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도 대화형 챗봇 ‘챗GPT’ 열풍에 올라탔다.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것이다.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2023-05-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들, 라덕연 재산 가압류 조치…30억원대
증권사들이 SG(소시에테 제네랄) 증권 발(發)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드러난 주가조작 사건에서 혐의를 받고 있는 라덕연 H투자자문사 대표 금융사 계좌를 가압류 조치했다. 미수금 회수 목적이다.16일 금융투자업계 ...
2023-05-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SKT, 한투-카뱅…증권사 STO 합종연횡 주도권 다툼 [토큰증권 선점 증권사 경쟁]
“현재는 시장 초기이기 때문에 다른 증권사와 경쟁에 집착하기보다 각자 위치에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어떻게 하면 협력할 수 있을 지 찾고 있습니다.”국내 증권사들은 법제화를 추진 ...
2023-05-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실적 핵심변수는 PF…'브로커리지의 힘' 키움 선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국내 증권사들이 2023년 1분기 실적에서 코스닥 2차전지(배터리) 열기를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 효과 등으로 예상보다 선방한 실적을 냈다.개인투자자 비중이 큰 키움증권이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
2023-05-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3분기 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 발표…퇴직연금 운용규제 개선"(종합)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오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시 단계적 의무화와 관련 올해 3분기 내 '국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을 발표한다. 300조원을 돌파한 퇴직연금 관련해서는 투자가...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MSCI 지수에 한화에어로·코스모신소재·KT·포스코인터 신규편입…에코프로 불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종목이 새로 들어갔다.관심을 모았던 에코프로의 경우 편입 불발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
2023-05-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닥 최대어’ 기가비스, 흥행 가도 달릴까…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선도할 것”
“기가비스(대표 강해철)는 두 발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Global‧세계적인) 반도체 검사 기업입니다.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
2023-05-1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익 3416억원 전년비 61%↑…"자산가 고객기반 성장 지속"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초고액자산가 시장 지배력 강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양호한 실적을 냈다.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
2023-05-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회 정무위, 11일 '하한가 사태' 회의 테이블 올린다…금융당국 상대 질의
여야가 SG(소시에테 제네랄) 증권 발(發) 무더기 하한가 사태 관련해 금융당국 및 관련 기관 상대로 감독 및 감시 적절성을 집중 질의한다.국회 정무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제406회 국회 임시회 전체회의를 열고 법...
2023-05-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한가 사태' 여파…키움증권·교보증권도 CFD 계좌 개설 일시중단
SG(소시에테 제네랄)증권 발(發) 매물 출회에 따른 무더기 하한가 사태 여파로 증권가 CFD(차액결제거래, Contract for Difference) 리스크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CFD 시장 상위 교보증권, 키움증권도 계좌 개설을 ...
2023-05-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