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농식품 수출사업 추진 전략회의 개최
강원농협(본부장 김경록)은 17일 오후 2시 강원본부(3층 중회의실)에서 도내 수출농축협 경제상무 및 책임자 등 실무진 30여명이 참여하는 강원농협 농식품 수출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강원농협의 주...
2024-04-17 수요일 | 편집국
인카금융서비스, 프랑스 파리서 ‘2023년 ITA 해외 컨퍼런스’ 성료
인카금융서비스가 프랑스 파리서 ‘2023년 ITA 해외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인카금융서비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2023년 ITA 해외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ITA(Incar T...
2024-04-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피, 환율 진정에도 금리 인하 불확실성으로 2600선 붕괴…코스닥은 강보합 [증시 마감]
코스피가 환율 하락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며 26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17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2609.63)보다 25.45포인트(-0.98%) 하락한 ...
2024-04-17 수요일 | 전한신 기자
박성민 라인게임즈 대표, 구조조정 완료…바통은 조동현 대표에게로
박성민 대표 체제에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집중했던 라인게임즈가 올해 본격적인 반등을 노린다.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구조조정 등 흑자전환을 위한 준비는 완료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여기...
2024-04-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부동산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4월 17일(수)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
2024-04-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앤코, 남양유업 새 대표에 김승언 재신임한 이유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남양유업 이사회를 장악한 가운데 대표집행임원으로 김승언 경영지배인을 재신임했다. 김 대표는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의 ‘불가리스 사태’로 촉발된 경영권 분쟁 3년간 홀로 회사...
2024-04-1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트렌드는 방산이지만 현대로템 신규수주 68% 차지한 효자 품목 '이것'
현대로템을 비롯한 한국 방산업계가 해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로템의 대규모 루마니아 K2 수출계약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트렌드는 '방산'임이 분명하지만, 정작 지난해 현대로템의 수주 효자 품...
2024-04-1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C커머스에 맞설 K셀러 찾습니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셀러 모집
G마켓과 옥션이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4월 28일까지 행사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 빅스마일데이는 5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 간 열린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C-커머스 공세에 맞...
2024-04-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서강화농협, '하나로마트 100억원 달성탑' 수상
농협인천본부(본부장 김재득)은 15일 서강화농협(조합장 황의환)에 '2023년 하나로마트 매출 100억원 달성탑'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농협중앙회가 하나로마트사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사업실적을 기준으...
2024-04-15 월요일 | 편집국
"지난해 벌크선 덕본 HMM, 컨테이너에 울상짓는 팬오션" 서로의 영역 넘었다 갈린 두 선사
지난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은 비주력 부문인 벌크선 부문에서 매출 상승 등 호실적을 거뒀다. 이에 2030년까지 벌크선 부문 규모를 2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반면, 국내 최대 벌크선사 팬오션은 비주력 컨테...
2024-04-1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전자랜드, 유료멤버십 ‘랜드500’ 효과 거뒀다…1분기 매출 31%↑
올해 1분기 전자랜드(대표이사 김형영)의 유료 멤버십 제도 ‘랜드500’ 26개점 총매출액이 리뉴얼 전인 지난해 1분기보다 31% 성장했다. ‘랜드500’은 전자랜드가 지난해 5월 일정 연회비를 낸 유료 회원에게 500가...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필립모리스, 비연소 제품 성과 담은 '통합 보고서' 발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2023년 통합 보고서’를 발간, 비연소 제품 분야의 핵심 성과 및 지속가능경영 실적 등을 15일 공개했다.올해로 5년째 발간되는 통합 보고서는 필립모리스의 ‘담배연기 없는 미래(S...
2024-04-1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조병규, 해외법인 ‘성장 전환’ 부심…쇄신 전략 통할까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글로벌 사업 성장 전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우리은행 해외 법인 전반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조 행장은 글로벌사업그룹장을 교체하고 동남...
2024-04-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사외이사 리스크 견제 미흡…톱25 증권사 부결 0.2%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25개 증권사, 운용자산(AUM) 톱...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DB손보·삼성생명, 의료계 영입…헬스케어 전문성 강화 [금융 이사회 줌人(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보험사들은 올해 대표이사 외부 수혈, 담당 임원 사내이사 추가 확대, 신사업 자문 역 등으로 이사회를 활용하고 있다. 4회에 걸쳐 보험업권 이사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초고...
2024-04-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GA 대표들 “시장 확대 따른 판매전문회사 법제화 시급” [GA 기획]
"보험대리점(GA) 업계는 작년 보험사 판매 경쟁 영향으로 매출이 급성장했습니다. 불완전판매율 개선 등 질적으로도 성장하고 있고 제판분리 확산으로 시장 확대가 불가피한 만큼 제도 합리화 판매전문회사 법제화를...
2024-04-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대표·의장 겸직한 오너…4대 그룹 중 현대車 유일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자동차는 정의선 회장이 등장한 이후 이사회 중심 경영 시스템을 강화했다.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로 인해 미국 헷지펀드 엘리엇 공격을 당하는 과정에서 성숙해지기도 했다.이사회 선진화와 최근 호실적으로 주...
2024-04-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년전 롯데쇼핑 사외이사들 ‘반대표’는 찻잔속 태풍?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해 3월 29일 롯데쇼핑 이사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 안건들이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되고 있었다. 그러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됐다. ‘대구 수성 롯데복합몰 개발계획 및 합의서 체결의 건’ 사...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인수 쌍용건설 사장, 4년 만의 흑자 비결은
지난해 글로벌세아 그룹의 품에 안기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 쌍용건설이 4년 만의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업계 전반이 고금리와 원자재값 고공행진으로 신음하는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업계에서...
2024-04-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덕배 금융의 창 대표] 대부업 시장 건강한 생태계로 바꾸자
과거 담보 능력이 부족한 저소득자나 저신용자들을 위한 ‘최후의 보루’ 역할을 했던 대부업의 서민금융 기능이 약해지고 있는 상황에 때마침 등록 대부업을 이끌 수장도 새롭게 바뀌었다. 이에 금융시장에서는 새로...
2024-04-15 월요일 | 편집국
손보 빅4 작년 자동차보험 손익 7384억원…중소형사·비대면 채널 전문 보험사는 적자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손보 빅4사 작년 자동차보험 손익이 7384억원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손보 빅4 대형사 자동차보험 손익은...
2024-04-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5%…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
2024-04-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5%…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
2024-04-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