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CEO] LX인터, 영업익 1兆 클럽 가입 눈앞…LX그룹 성장 이끄는 윤춘성
“2020년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당국,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실무그룹 회의 개최
금융당국이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실무그룹인 거시건전성모니터링ㅈ...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외국인 등록제 폐지·배당 제도 개선”
“글로벌 정합성이 떨어지는 대표적 규제로 지적돼 온 것이 ‘외국인 ID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제도)’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외국인 ID 제도를 폐지하고, 외국 투자자들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개인 여권번호와 법인...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채권금리 하락 다소 빠르게 진행…물가에서 경기로 관심 이동중"-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8일 채권시장 핵심 이슈가 경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지목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현재 채권시장이 그간 핵심적인 시장금리의 변동 요인으로 인식했던 물가에서 경기로 ...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물가에서 경기로, 투자 핵심변수 이동” [WM100 웰스매니저 2023 재테크 전망]
한국금융신문 웰스매니지먼트 ‘2023년 재테크 전망’ 설문조사에서 내년 투자시장 대표 키워드로 경기여건이 꼽혔다. 고금리를 불러온 금리인상은 내년 초 일단 종료 수순을 밟겠지만, 고물가는 완전히 잡히지 못한...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적금·채권 선순위, 반도체株 주목…부동산 경매 노크” [WM100 웰스매니저 2023 재테크 전망]
고액자산가 자산관리(WM)를 맡고 있는 금융권 PB(프라이빗뱅커)들의 50%는 2023년 주식시장 유망 섹터로 반도체 업종을 지목했다. 10명 중 3명은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예·적금, 채권 등 금리상승 효과를 누릴 수...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육군 만기 전역 코오롱 4세 이규호, 경영능력은?
코오롱그룹이 지난달 7일 202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이웅열 명예회장 장남인 이규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19년 이웅열 명예회장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으며 전문 경영인 집단경영체제로 운영되던 코...
2022-11-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남들 다 해외로 간다는데 넷마블은 “한국 집중”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이 내년부터 출시 전략을 글로벌에서 한국으로 수정한다. 전체 매출의 70~80%를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는데다,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겠다던 지난해 공언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 도대체...
2022-11-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차남의 차남’ BGF 홍정혁, 신사업 험로에 오르다
얼마 전 단행한 BGF그룹 인사에서 그룹 미래 먹거리 사업을 추진하는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가 그룹 사장으로 승진했다. 홍 사장은 1983년생으로 이제 만 39세다. 입사 4년여만에 사장 자리에 올랐다. 외부 ...
2022-11-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롯데칠성 순하리, 제니와 ‘K소주’ 이끈다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과일소주 순하리를 앞세워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순하리 흥행으로 롯데칠성음료 해외 매출을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 과일소주 수출액 성장을 이끌며 K-소주 역사를 새롭게 쓰고...
2022-11-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매출·재무안정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건설사 경영 진단 ①]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2-1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제2중동붐’ 원팀코리아, 업계 기대반 걱정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필두로 한 해외건설 ‘원팀 코리아’ 전략이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제2중동붐’에 대한 기대감이 건설업계 전반에 감돌고 있다.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
2022-1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운용 대표이사 “‘안전한’ 채권 주목해야…개인 국채 소액투자 인프라 중요”
“채권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지금입니다. 최근 1~2년 사이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기관은 큰 평가손이 나고 있지만, 개인들은 너무 좋을 수밖에 없죠. 일반채권시장에서 국채가 활발하게 장내 거래되고 있는 ...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 위기의 저축은행, 지역사회 동반 성장이 답이다
2023년 금융 시장의 화두는 불확실성이란 단어로 요약될 것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국내 경제 역시 유래가 없는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고 있다. 연일 매스컴을 통해 전해오는 이야기는 미국의 기준...
2022-11-28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막 오른 금투협 선거…‘우영우’를 보고 싶다
금융권에서 가장 ‘민주적’ 선거로 정평이 나 있는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막이 올랐다. 이달 30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마치면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이 시작된다.지금까지 출마 뜻을 밝힌 이들은 ▲강면욱 전 국민...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식+채권 '新 혼합형 ETF' 6종목 29일 상장
주식·채권 등 증권유형에 관계 없이 10종목 이상의 종목으로 구성된 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다.특정 소수주식 포함 및 채권을 조합한 새로운 혼합형 ETF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삼성, 미래, KB,...
2022-11-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쇼핑, KCGS ESG 통합 평가 5년 연속 A등급 획득
롯데쇼핑(대표 김상현)이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평가하는 ESG 통합 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평가와 연구 및 조사를 수행하는 ESG 평가 기관...
2022-11-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SK온·에코프로·GEM, 인도네시아 니켈 중간재 생산법인 설립한다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국내외 주요 배터리 소재기업들과 니켈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25일 SK온은 전날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 중국 전구체 생산기업인 거린메이(GEM)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
2022-11-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 구광모, 위기 속 ‘안정’ 택했다…미래준비·세대교체 방점
내년 취임 6년차를 맞는 구광모 LG 회장이 5번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구 회장이 계열사 CEO들과 진행한 사업보고회에서 강조한 ‘미래 준비’에 방점을 뒀다. 무엇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주요 계...
2022-11-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채권금리, 보폭 줄인 금통위에 하락…코스피-코스닥 상승 [기준금리 3.25%]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25%로 직전보다 0.25%p 인상한 24일 채권금리가 일제 하락했다.예상부합하는 결과가 선반영됐던 데다, 특히 한은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춘 게 금리인상 사이클...
2022-11-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고객 중심’ 한투운용 배재규, ‘ACE 미국고배당S&P ETF’ 총보수 파격 인하
“설사 회사가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오늘(24일)부터 자사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상품 ‘...
2022-11-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가 "11월 금통위,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최종금리 3.5% 우세" [기준금리 3.25%]
국내 증권가는 24일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25%로 직전보다 0.25%p 인상한 데 대해 예상 부합으로 평가했다.고물가 대응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춰 경기를 강조해 ...
2022-11-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영업이익 22배 신화' 차석용 18년 만에 퇴진… 후임 첫 女사장 이정애
차석용 부회장이 18년 만에 물러나고 이정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LG생활건강이 세대교체를 단행한다. 24일 LG생활건강은 차 부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차석용 부회...
2022-11-24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