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연간 흑자 전환 코앞…카카오페이증권은 언제?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올해 꾸준한 실적 개선세를 이뤄내며 첫 연간 흑자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반면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이승효)은 고객 유치를 위한 노력에도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등 상반된 성...
2023-12-07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프로필] 이충훈 삼성증권 신임 부사장…카이스트 출신 리스크관리 전문가
삼성증권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충훈 삼성증권 IB2부문장 상무는 카이스트(KAIST) 출신으로, 리스크관리 관련 경력을 꾸준히 쌓아온 인사다. 삼성증권은 5일 이 부사장 등 총 4명을 승진시키는 2024년 정기 임원...
2023-12-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신임 부사장에 이충훈 승진
이충훈 삼성증권 IB2부문장 상무가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삼성증권은 5일 부사장 1명, 상무 3명 총 4명이 승진하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승진한 이충훈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카이스...
2023-12-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슈퍼리치 40%, 채권투자 더 늘린다…금리인하 후 성장株” [금융권 PB 10人 2024 재테크 지도]
슈퍼리치(Super rich)의 자산을 굴리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 베테랑 PB(프라이빗뱅커) 10명 중 4명은 2024년 자산가들의 우선순위 투자처가 채권형 자산이라고 제시했다. 고액자산가들이 가장 주의 깊게 챙기...
2023-12-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 CEO 모두 세대교체…화재 대표 67년생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 外
삼성금융계열사 중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CEO가 모두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삼성화재는 대표가 67년생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
2023-12-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증권 새 대표이사에 박종문…관리 노하우 풍부 '전략통'(종합)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이 내정됐다.'전략통'이자 관리 노하우가 풍부한 그룹 '키 맨(Key man)'으로 꼽힌다. 삼성증권도 증권가 세대교체에 합류했다. 삼성증권은 1일 임...
2023-1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금융 CEO 세대교체…삼성생명 홍원학·삼성화재 이문화·삼성증권 박종문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금융계열사 4곳 중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CEO가 교체되며 삼성금융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50대 CEO를 전진배치했으며 삼성생명 출신 2명이 약진했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어려워도 함께' 삼성,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0억원 쾌척
삼성(회장 이재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
2023-1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전략통'이자 관리 노하우 풍부
박종문 신임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전략통'이자 관리 노하우가 풍부한 그룹 '키 맨(Key man)'으로 꼽힌다. 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 장석훈 사장 후임 대표이사로 박종문 삼성생명...
2023-1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새 대표이사에 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문 현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이 낙점됐다.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 장석훈 사장 후임 대표이사로 삼성생명 박종문 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종문 사장...
2023-1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톱10 CEO 쇄신 바람 불듯…‘토끼띠’ 박정림·정영채 최대 관심 [연말 인사포커스]
연말 연초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 키워드로 쇄신이 부상하고 있다.라임·옵티머스 사태, 영풍제지 사태, 이화그룹 사태 등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무엇보다도 내부통제 미흡에 대한 책임론이 크게 점화되고 있다...
2023-11-27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세대교체냐 안정이냐…김기환·홍원학·편정범 대표 거취는 [연말 인사포커스]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세 CEO 가 세대교체와 안정 기로에 놓이며 거취가 주목된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는 올...
2023-11-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카드 이창권·BC카드 최원석, 계열사 사장 물갈이 변수 [연말 인사포커스]
금융권 연말 정기 인사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카드업권에서는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와 최원석 BC카드 대표가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임기를 한 달여 남긴 두 대표는 비슷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조달금리...
2023-11-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해외통'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원조 ETF에 글로벌 입히다 [금투업계 CEO 열전 ⑤]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
2023-1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27일 국내 상장 리츠 최초로 ‘녹색 채권’ 발행 [ESG 경영]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 투자신탁회사) 최초로 오는 27일 ‘녹색 채권’(Green Bond)을 발행한다. 시장 기대에 호응하면서 600억원 규모를 조달할 방침이다.리츠는 부동산 간접 투자 상...
2023-11-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프로필] 장원재 메리츠증권 신임 대표… CRO 경력 다수 ‘리스크 관리 전문가’
14년 만에 메리츠증권 대표이사직이 바뀌게 된다. 신임 대표로는 리스크(Risk‧위험) 관리 전문가 ‘장원재’ 세일즈앤트레이딩(S&T·Sales&Trading) 부문장이 선임됐다.메리츠화재해상보험(부회장 김용범)과 함께 메...
2023-11-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메리츠증권, 신임 대표에 ‘장원재’… 최희문 부회장은 그룹 운용부문장으로
메리츠증권이 신임 대표이사에 장원재 세일즈앤트레이딩(S&T·Sales&Trading) 부문장을 신규 선임했다.14년 만의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교체다. 젊은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
2023-11-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제10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 폐막…유진투자증권 첫 우승
올해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에서 유진투자증권이 첫 우승을 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야구장에서 ‘제10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 결승전과 폐막식을 했다...
2023-1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포용금융 압박 받는 인터넷은행 3사…비이자이익 비중 확대로 성장세 지속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연내 중저신용대출 공급 목표치를 달성해야 하는 가운데 비이자 사업 부문을 확대하면서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기업 성장도 이루고 있다. 인터넷은행 3사는 다양...
2023-11-1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키움·메리츠 ROE 상위…삼성 年영업익 '1조클럽' 후보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3분기 국내 자기자본 톱 10 증권사 중 키움증권(대표 황현순),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이 자기자본이익률(ROE) 순위에서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균형 성장'으로 선방한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올해 연간 영업...
2023-1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 리츠 활성화 하려면…"리츠 대형화와 다양화 필요"
투자 상품으로 한국의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리츠의 대형화와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1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5년 상장’을 목표로 둔 빗썸, ‘공격적 영업’으로 적자 극복할 수 있을까?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 운영사인 빗썸코리아(대표 이재원)가 2025년을 목표로 상장 추진에 나섰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코리아는 연내 삼성증권(대표 장석훈)과 신규상장(IPO·Initial Public Offering) 관련...
2023-11-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