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민간 VC와 뉴딜 스타트업 공동 투자…기업당 최대 50억
산업은행은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같이채움 신속투자상품’을 출시하고 첫 투자를 실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모집액의 3분의 2 이상을 민간 벤처캐피탈(VC)로부터 유...
2021-05-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 SV 위원장 “ESG 워싱, CSR보다 영향력 클 것”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1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포스트 코로나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에서 “ESG 워싱(Washing, 위장 ESG)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2021-05-1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위원장 "향후 환경(E)·사회(S) 관련 중점관리사안 마련해 시행 예정"
"향후 국민연금기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결과의 분석 및 ESG Controversy Issue(예상하지 못한 우려)의 분석을 통해 환경(E), 사회(S) 관련 중점관리사안을 마련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원종현 국민연...
2021-05-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위원장 "ESG 통합과 주주권 행사로 수익성·안정성·공공성 추구"
"국민연금기금은 투자의사결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과 주주권 행사를 통한 수익성·안정성·공공성을 추구해 국민 노후보장을 위한 수탁자책임을 다하고자 한다."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
2021-05-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신보, 한국판 뉴딜·ESG 금융 지원 업무협약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한국판 뉴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판 뉴딜 기업과 ESG 경영 기업에 우대금융을 지원하고...
2021-05-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 SV 위원장 “ESG, 글로벌 패권 전략 살펴봐야”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1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포스트 코로나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에서 “ESG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주요 국가들의 전략을 살펴봐...
2021-05-1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 SV 위원장 “ESG, 경제적 가치 창출 노력 필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포스트 코로나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에서 이형희 SK 수펙...
2021-05-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 SV 위원장 "ESG, 자본시장 투자 기준 변화 불러"
ESG가 자본시장의 투자 기준 변화를 초래, 대세로 자리잡았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1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포스트 코로나 지속경영 ESG에서...
2021-05-1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 SV 위원장 “ESG, 기업 투자 의사 결정에 영향력 커져”
국내 경제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투자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1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포스트 코로...
2021-05-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허과현 회장 “ESG, 지속 가능한 미래…글로벌 기준에 맞춰 전략 갖춰야”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은 11일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라고 밝혔다.허과현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
2021-05-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 SV 위원장 “규제 확대·해법, 유권자 표에 기인”
최근 확대되고 있는 규제 정책과 이에 대한 해법은 유권자들의 표에 기인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포스트 코로나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에서 이형희 SK ...
2021-05-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은성수 위원장·금융지주 회장·금융협회장 포럼 전 ESG 방향성 논의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코로나 이후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 개막 전 은행연합회 16층에서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지주 회장, 금융협회장 등 금융권 리더들이 VIP간담회를 갖고 ESG 방향성을 논의했다. 16층...
2021-05-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 SV 위원장 “ESG, CSR의 보완 개념”
최근 국내 경제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보완 개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11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포스트 코로나 지속경영 ESG에...
2021-05-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전문]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개회사
다음은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 개회사 전문.개 회 사여러분 안녕하십니까.한국금융신문 회장 허과현 입니다.2019년 말 엄습한 코로나 19의 위협이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가 그 위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
2021-05-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 SV 위원장 “국내 ESG, 글로벌 트렌드에 비해 빠르지 않아”
국내 경제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가 글로벌 트렌드에 비해 빠르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11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포스트 코로나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에서 ...
2021-05-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은성수 금융위원장 “ESG 주도적으로 이끌 시점…지속가능 금융 추구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1일 “우리 경제가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금융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연합회에...
2021-05-1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SK텔레콤-광주광역시,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선봬
SK텔레콤이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아파트 단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는 앱을 활용해 ▲...
2021-05-1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무디스, 한국투자증권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지난 10일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Baa2'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
2021-05-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오늘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ESG 전략 입체적 분석
한국금융신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추세로 자리 잡은 환경·사회·지...
2021-05-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LG화학, ESG 유망기업 육성 펀드에 1500억원 투자
LG화학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크레딧솔루션이 운영하는 KBE 펀드의 핵심투자자로 1500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밝혔다.KBE 펀드는 4000억원 이상 조성될 계획이다. ESG 산업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2021-05-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세븐일레븐, 상생편의점 ‘엔젤스토어’ 1호점 오픈
세븐일레븐이 한부모가족회와 함께하는 상생편의점 ‘엔젤스토어(Angel Store)’ 1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행사엔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개발 본부장, 윤명숙·장희정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공동대표...
2021-05-1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KB국민카드, 3억 달러 규모 외화 표시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카드가 자사 채권 발행 사상 최초로 미화 3억 달러(원화 약 3370억 원) 규모의 외화 표시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수요 예측 흥행 요인으로 대외 신인도와 안정성, ...
2021-05-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