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2026년 범 경기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개최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13일 본격적인 영농철 범국민 일손돕기 공감대 확산과 범 경기농협의 영농지원 총력 결의를 위해 경기도 평택 안중읍 소재에서 '2026년 범 경기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2026-04-13 월요일 | 이동규 기자
FIU,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태료 52억원 처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을 이유로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과태료 52억원 등을 부과했다.FIU는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2025년 4월 21일 ~ 5월 16일) 결과 코인원이 미...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포스코 ‘직고용 7천명’ 후폭풍…건설현장까지 흔드나
포항·광양 제철소 협력사 현장직원 약 7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한 포스코의 결정이 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원·하청 구조 개선과 안전 관리 강화라는 취지 속에서 이뤄진 이번 조치가 철강을 넘...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스페이스X 기대감’…미래에셋 등 자산운용사 우주항공 ETF ‘러시’ [ETF 통신]
글로벌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SpaceX)의 상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데스크칼럼] 압구정5구역 도촬 논란, DL이앤씨는 왜 무리수를 뒀나
지난 10일 서울 압구정5구역 입찰 현장에서 발생한 ‘도촬 사건’은 행위 자체 외에도 그 주체가 누구냐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시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입찰 과정 전반을 총괄하는 직원이 직접 ‘볼펜 카메...
2026-04-13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대우·DL이앤씨 컨소시엄 등 대형 건설사 신규 분양…서울·수도권·지방 공급
대우건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 롯데건설, BS한양 등 주요 건설사들이 분양시장에 신규 단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대우건설, 흑석 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예정‘써밋 더힐...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고려아연, MSCI ESG평가 'A등급' 상향
고려아연은 올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글로벌 주요 상장사 ESG 경영 역량을 평가하는 이 지표는 AAA~CCC 7단계로 구성된다.고려아연은 2024년 'B...
2026-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항공, 2026년 1분기 매출 4.5조 '역대 최대'…영업익 47%↑
대한한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1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매출 4조5151억 원, 영업이익 51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G전자, '1% 전문가' 연구·전문위원 22명 선발
LG전자는 최근 연구위원 15명과 전문위원 7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전문위원은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초우를 받으...
2026-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40조 겨냥...AI발 장기 호황 오나
SK하이닉스가 사상 초유의 영업이익 200조 원 시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메모리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도 전인 1분기에만 40조 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삼성전자가...
2026-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거래소-예탁원-금투협, 'T+1 결제' 뉴욕·런던 현지실사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가 뉴욕과 런던에서 'T+1일 결제' 현지실사에 나선다. 증권유관기관 3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유럽에서 주식...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법정단체화 앞둔 공인중개사협회, ‘친목회 네트워크’ 첫 손질 나서
부동산 중개업계의 ‘그들만의 네트워크’로 불려온 친목회에 대해 전수 실태조사가 처음으로 추진된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전국 조직망을 활용해 친목회 규모와 성격을 파악하는 조사에 착수하면서, 업계 내부 권...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함주학원·KAI, 항공인력 양성 전략제휴
학교법인 함주학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3일 한서대학교 항공인재개발원에서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합의서(MOA)를 체결했다. 교육기관과 기업이 산학 교육동맹을 맺은 것이다.두 기관의 협력 체...
2026-04-13 월요일 | 장종회 기자
다시 움직이는 성수 재개발…경쟁·단독 시공사 윤곽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선정 국면에 접어들며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성수전략정비구역은 총 53만399㎡ 규모에 9428가구가 들어서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최고 250m 초고층 랜드마크 건...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자본시장연구원, 이인형 부원장 선임
자본시장연구원 이사회는 이인형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신임 이 부원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SPA, 크래프톤과 학교 e스포츠 제도권 편입 공동 추진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KeSPA)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과 학교 e스포츠 활성화 및 제도권 편입을 공동 추진다.KeSPA와 크래프톤은 13일 김철학 KeSPA 사무처장과 박수용 크래프톤 PUBG e스포츠실 실장을...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봄날에 터진 폭탄, 붓으로 받아내다
봄이 왔다. 벚꽃이 진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미사일이 날아든다. 중동에서 또다시 전쟁이 터진 가운데 화가 고영미(46)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전쟁 풍경화 20여 점을 선보인다.고 작가가 4월 15일부터 5월 1...
2026-04-13 월요일 | 장종회 기자
톱25 증권사 여성이사 14% 그쳐…女 사외이사도 '미풍' [사외이사 줌人 (2)]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사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증권사 25곳의 이사회 여성이사 비중이 14%에 머무...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HD현대오일뱅크, 대경오앤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대 폐식용유·동물성 유지 제조기업 대경오앤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대경오앤티 매각을 주관하는 딜로이트안진은 본입찰 서류 검토 결과, 전략적 투자자(SI...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G유플 유심 교체 첫날....일부 대리점 ‘200만원’ 광고 논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13일부터 유심 교체를 시작했다. 고객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 등 경쟁사 일부 대리점이 LG유플러스 가입자 유치 마케팅에 나서며 시장 과열 조짐도 나타나고...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톱25 증권사 사외이사 평균보수 삼성증권 최고…보수위 구성 사외이사 단일 우세 [사외이사 줌人 (3)]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사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25개 증권사 중 삼성증권이 지난해 사외이사(감사위...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사외이사 이사회의장 60% 근접…사외이사인 감사위원 확대 [사외이사 줌人 (1)]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증권사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자기자본 기준 국내 톱 27 증권사 중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은 '...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