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등 부채비율 100% 넘는 지주사 16개
셀트리온・코오롱 등 부채비율이 100%가 넘는 지주사가 16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다수의 지주사들은 100% 미만 부채비율을 유지, 양호한 재무건전성을 보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020년 공정거래법상...
2020-11-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코오롱인더, 수소차용 멤브레인 양산설비 구미에 구축…내년 본격 가동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수소차 '심장'인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인 멤브레인(고분자전해질막, PEM)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시장 선점에 나선다.19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달 구미공장에 PEM 양산 라인을 준공하고, 내년부...
2020-11-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9시 30분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하락세 출발
1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2,533.15p, -12.49p, -0.49%)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도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중이다.기관은...
2020-11-19 목요일 | 파봇기자
부동산규제에도 대전 분양시장은 여전히 완판행진…연내 신규분양 주목
대전 분양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이다.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에 따라 대부분 규제지역으로 묶였음에도, 연일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어서다. 대전은 지난 6.17대책을 통해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
2020-11-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마지막 서울 재개발 대어 흑석11구역, 오는 23일 시공사 입찰마감
올해 서울 지역의 마지막 재개발 대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흑석11구역의 시공사 입찰마감일이 다음 주 월요일(23일)로 다가왔다.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
2020-11-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최적 공간구성 '모듈형 칸칸시스템' 공개…‘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첫 적용
코오롱글로벌이 최적의 공간구성이 가능한 ‘모듈형 칸칸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칸칸시스템은 2009년 코오롱글로벌이 건설사 최초로 개발한 수납 특화상품으로 최근 업그레이드된 모듈형의 칸칸시스템을...
2020-11-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호텔 묵으면 BMW 시승차 이용할 수 있는 'BMW SUITE 6 패키지' 운영
BMW 딜러사 코오롱모터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롯데호텔 서울과 'BMW SUITE 6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호텔에 묵는 동안 BMW 세단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구체적으로 1일 숙박권, 식사 등이 포함된 르...
2020-1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 3분기 영업익 556억원…전년비 61% 증가
㈜코오롱은 2020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058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지난해 3분기 보다 매출은 1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7% 늘어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205.5% 증...
2020-1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모빌리티, 겨울철 안전운행 위한 동계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코오롱모빌리티는 동계 시즌을 대비해 다음 달 31일까지 겨울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비 차량 예방 점검과 정비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
2020-1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경쟁률 세 자릿수, 매매가도 상승기류…대형사 주상복합 재조명
하반기 들어 그동안 주택시장에서 소외됐던 ‘주상복합’의 선전이 눈길을 끈다. 우수한 입지와 더불어, 최신 특화 설계 도입으로 고급 주거단지로 각광받으며 주상복합을 찾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이다. 13일 부...
2020-11-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오롱글로벌(연결), 2020/3Q 영업이익 487.4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12 09:25](잠정) 코오롱글로벌(연결), 2020/3Q 영업이익 487.44억원11월 1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791.67억원(전년대비 +11.8% 증가),영업이익은 487.44억원(전년대비 +71.9% ...
2020-11-12 목요일 | 파봇기자
진화한 커뮤니티…트렌드 반영 아파트 공급 계획에 수요자 관심↑
주 52시간 근무 및 재택근무로 인한 여가시간 증대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여가활동 및 취미생활이 널리 유행하고 있다. 수입 커피머신 유통사 HLI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유라 및 브레빌 등 프리미엄 ‘...
2020-11-1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부대시설 차별화 아파트 단지 주목 …입주민 건강검진·문화강좌·공유오피스 등
코로나19 여파로 생활반경이 좁아지면서 아파트 내 부대시설이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 이른바 ‘집콕’기간이 늘자 건설사들도 발맞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2020-11-1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올해 마지막 대목"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겨울 할인 돌입
백화점들이 연말 정기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부터 연말 대목을 맞아 진행되는 할인 행사로 매출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0-11-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이른 추위에 불티나게 팔리는 호빵…삼립호빵 역대 최대 매출
SPC삼립은 ‘삼립호빵’ 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상승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SPC삼립은 온라인 채널 판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하는 등 언택트 수요가 증가하고 예년보다 이르...
2020-11-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대전·청주·천안, 연말까지 7954가구 분양 예정
연말까지 충청권 분양시장을 이끄는 대청천(대전, 청주, 천안)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잡혀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지역은 분양되는 아파트마다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단기간 ‘완판’...
2020-11-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오롱인더(연결), 2020/3Q 영업이익 286.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06 11:25](잠정) 코오롱인더(연결), 2020/3Q 영업이익 286.8억원11월 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575.23억원(전년대비 -10.28% 감소),영업이익은 286.8억원(전년대비 -44.40% 감소...
2020-11-06 금요일 | 파봇기자
코오롱티슈진 상폐 직격탄...코오롱 그룹주 동반 하락
코오롱, 코오롱생명과학 등 코오롱 그룹주가 급락했다. 성분이 뒤바뀐 신약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태로 파문을 일으켰던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폐지 소식에 지분을 가진 모회사들의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
2020-11-0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규제 자유로운 지방광역시 오피스텔 … 임대 수익률 서울보다 ↑
상대적으로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방 광역시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서울과 수도권보다 높은 임대 수익률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다.부동산114의 자료에 ...
2020-11-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폐 의결...4896억 ‘휴짓조각’ 위기(종합)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성분 변경으로 파문을 일으킨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상장폐지가 확정되면 시가총액 4896억원에 달하는 코오롱티슈진의 주식은 모두 휴짓조각이 된...
2020-11-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오롱플라스틱(연결), 2020/3Q 영업이익 0.8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04 14:15](잠정) 코오롱플라스틱(연결), 2020/3Q 영업이익 0.82억원11월 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68.13억원(전년대비 -6.8% 감소),영업이익은 0.82억원(전년대비 -97.3% 감소)으...
2020-11-04 수요일 | 파봇기자
구미·부평 등 연내 분양시장 달굴 도심권 미니신도시급 단지 분양 예고
2020년 막바지 분양시장에서는 도심권에서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브랜드 타운’이 있어 수요자들의 행방이 주목된다.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이들 아파트는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근린...
2020-11-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전·대구 등 투기과열지구 연내 1만7000가구 분양 예정…수요 바탕 가격 상승 기대
전국 투기과열지구에서 연말까지 나오는 새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투기과열지구는 청약 자격, 대출 규제를 적용 받지만 수요가 탄탄해 규제 지정 뒤에도 가격 상승세가 여전한 곳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
2020-11-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