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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1만 9078세대…서울·과천·시흥 등 수도권 위주 새 아파트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3 15:04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
월별 및 권역별 입주물량 비교. / 사진제공 = (주)직방

월별 및 권역별 입주물량 비교. / 사진제공 = (주)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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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9078세대로 집계됐다. 이달 1만 2637세대와 비슷한 구준에서 공급된다.

㈜직방 조사에 따르면 다음달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9078세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 2507세대, 지방이 6571세대가 입주한다. 서울에서 전월보다 약 2배 많은 3039세대가 입주하고 경기는 과천, 시흥, 평택 등에서 굵직한 단지들이 집들이를 시작해 입주물량이 가장 많다. 지방은 대전, 부산 등 위주로 입주물량이 공급되지만 전월 대비 43% 정도 물량이 감소한다.

정부는 최근 11.19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가파른 전세가격 상승에 대응하여 주택 공급을 확대해 시장 안정화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2021년~2022년 사이 총 11만 4000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으로 기존에 공급된 공공임대의 공실을 활용하고 공급 물량 중 일부의 입주시점 조기화, 도심 내 상가, 오피스 등 주택 외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택으로 공급하는 등 단기적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공급 주택의 대부분을 신축 위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이고 임대주택 면적 확대, 입주자격 완화 등 질적 개선방안도 포함되는 등 중장기적인 공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2021년부터 시작되는 주거안정 지원 실행 전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전국 총 26개 단지가 입주 예정돼있다. 수도권에서 17개 단지, 지방은 9개 단지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서울 6개 단지, 경기 8개 단지, 인천 3개 단지가 입주한다. 서울은 영등포, 성북에서 재개발 사업이 완료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하고 경기는 과천, 김포, 시흥 등지에서 집들이를 앞두고 있다. 지방은 부산 2개 단지, 충북 2개 단지, 대구, 경북, 광주 등지에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꿈의숲아이파크’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해 있는 장위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다. 총 1711세대, 전용 59~111㎡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4호선 미아사거리역,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북서울꿈의숲이 위치해 있어 쾌적하다. 이마트, CGV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진 역세권 상권의 이용이 편리하다. 12월 말부터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길파크자이’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신길8구역을 재개발했다. 총 641세대 전용 59~111㎡로 구성됐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대방초등학교, 대영중학교 등으로의 통학이 가능하다.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등이 위치한 영등포 상권 이용이 용이하다. 입주는 12월 중순경 시작할 예정이다.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은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에 위치해 있다. 과천 주공 7-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총 1317세대, 전용 59~159㎡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관문초등학교, 과천중학교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서울대공원, 과천저수지 등 단지 인근에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입주는 12월 초부터 진행된다.

‘은계파크자이’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해 있다. 총 1719세대, 전용 51~84㎡의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됐다. 은계지구 내 마지막 입주 단지로 편의시설, 상권 등이 대부분 조성돼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서해선 신천역을 통해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의 환승이 용이하고 교육시설로는 은빛초등학교, 소래중학교 등으로의 통학이 가능하다. 입주는 12월 중순 시작한다.

‘e편한세상대전에코포레’는 대전 동구 용운동에 위치해 있는 용운주공을 재건축한 단지다. 총 2267세대, 전용 43~84㎡로 구성됐다. 대전용운초등학교, 대전용운중학교 등이 인접해 있고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도 가깝다. 가까운 역으로는 대전지하철1호선 판암역이 있으며 KTX대전역을 자동차로 15분 내외면 이동가능하다. 입주는 12월 중순 시작할 예정이다.

‘정평역코오롱하늘채’는 경북 경산시 정평동에 위치한 단지로 12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총 904세대, 전용 74~84㎡의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됐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정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정평초등학교, 장산중학교 등으로 통학 가능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 편리하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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