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25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韓 기업 해외진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이 지난 11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25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외화채 시장이 재개된 이후 한국물 첫 글로벌본드 발행으로 연말까지...
2023-09-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차전지 종목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 국내 첫 상장
올해 국내 증시를 견인했던 이차전지주가 최근 조정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이차전지 종목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역방향) 상장지수펀드(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처음으로 상장해 주목받고 있다.한국거래소(이사장...
2023-09-1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현장]"하루 1천명 방문" 요즘 대세 '새로구미' 팝업 가보니
국내 ‘제로 슈거(Zero Sugar)’ 열풍의 주역인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 ‘처음처럼 새로’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새로의 마스코트인 구미호 캐릭터 ‘새로구미’를 전면에 ...
2023-09-1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딥체인지' SKC, 반도체 패키징 투자 박차
SKC가 화학 사업을 정리하며 확보한 자금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은 반도체 소재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SKC는 미국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인 칩플렛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참여해 지분 약 12%를 확보할 예정이라...
2023-09-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F, 골프웨어 '랜덤골프클럽' 신규 론칭…팝업 연다
생활문화기업 LF(대표 김상균)가 신규 론칭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랜덤골프클럽(Random Golf Club, RGC)’이 12일 국내 공식 론칭하며 제품을 출시한다. 아울러 팝업스토어도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프리미엄 편집...
2023-09-1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GS샵, ‘인기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강화 “고객 확대 전략”
GS샵이 유명 스포츠와 캐주얼 브랜드를 강화한다. 나들이 수요가 늘어날 것을 겨냥해 물량을 늘리고 신규 브랜드도 론칭한다. GS샵은 14일 오후 9시 45분부터 2시간 특집으로 ‘벤시몽(BENSIMON)’ F/W 신상품을 선...
2023-09-1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미국 보조금 없는 한국 전기차, 웃돈 주고 판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수익성 일부를 포기해가며 미국 전기차 점유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1대당 인센티브는 각각 2407달러, 1534달러를 기록...
2023-09-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프랭클린템플턴 "한국 채권, 매력적 투자 대상"
한국 채권 투자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국 진출 2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소날 데사이 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겸 ...
2023-09-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스플리트' 업고 해외 진출 속도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리트의 역량을 활용해 해외 주요 슈퍼앱과 카카오T 간 연동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내 미국과 호...
2023-09-11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대륙에서 열도로 향하는 아모레퍼시픽, 왜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권 사업 재편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적자를 낸 법인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은 자사 브랜드를 대거 론칭해 전체 사업 규모를 키우는...
2023-09-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국제유가 고공행진…"통화정책, 수요측 물가 압력 방향에 달려"
국제유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하고 통화정책 불확실성 가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다만 공급측 요인에 의한 국제유가 상승압력이 높아졌으나 이를 억제할 요인들도 상존하고 있으며, ...
2023-09-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G전자,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뽐내…“기술 리더십 확고히”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대중에 공개된 적 없는 차량용 차세대 디스플레이 3종을 선보인 데 이어 독자 디스플레이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LED 신제품을 공...
2023-09-1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콜마, '선케어 기술 탈취' 인터코스에 승소
한국콜마(회장 윤동한)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업체 인터코스의 한국법인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중앙지방법원 62민사부는 한국콜마가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연구원들...
2023-09-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폼 미쳤다"…피식쇼 김민수가 사랑한 '이 카드' [혁신 상품]
"비자(Visa) 와이어바알리(WireBarley) 카드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구독자 233만명을 자랑하는 유튜브 피식대학의 피식쇼에서 개그맨 김민수가 사랑 고백을 했다. 김민수는 지난 10일 공개된 피식쇼 'ITZY 류진, 리...
2023-09-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키움운용, 국내 최초 '美 만기채권형 ETF' 10월 등판 [떴다! 신상품]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채권에 투자하는 연 5%대 기대수익률의 만기매칭형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성훈)은 ‘히어로즈 25-09 미국채권(AA-이상)액티브’를 2023년...
2023-09-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그레이스케일이 쏘아 올린 ‘큰 공’ 돈나무 언니까지… 가상 자산 시장 전환 계기 될까?
미국 가상 자산 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 LLC‧대표 마이클 소넨샤인)가 쏘아 올린 ‘큰 공’이 과연 가상 자산 시장 전환 계기가 될까?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Securities and...
2023-09-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케뱅 ‘주담대’ 2개월간 2.4조원 증가…금융당국 현장점검에 쏠리는 눈 [금융이슈 줌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난 상반기 이후 두 달간 주택담보대출 잔액을 2조원 넘게 늘렸다. 이중 카카오뱅크가 2조원 가까이 주담대 잔액을 늘리면서 5대 시중은행보다 높은 순증액을 기록했다....
2023-09-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투운용,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ETF 3종 동시 상장 [떴다! 신상품]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12일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동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상장하는 ETF는 ACE 미국빅테크TOP7Plus ETF, ACE 미국빅...
2023-09-1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삼성-현대家 필두, K-건설 8년 만의 해외수주 최대치 경신 3가지 비결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범삼성·현대계열 건설사를 필두로 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가 8년여 만에 최대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월 해외건설 수주액은 219억3000만달러로 ...
2023-09-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LG, 뉴욕‧런던‧파리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LG가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의 글로벌 랜드마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린다. LG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세계적 명소인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
2023-09-1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포스코퓨처엠, 배터리소재 분야 신입·경력 채용 나서
포스코퓨처엠(대표 김준형)이 배터리소재 분야 글로벌 성장을 주도할 신입·경력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신입직원 모집분야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R&D △안전·환경·소방 △기획지원 등이다.특히...
2023-09-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신아·황유선·제현주·송인애 대표, VC업계 유리천장 깬 여성들
2021년 기준 벤처캐피털(IVC) 업계 전문 인력 중 남성 비율은 87.9%를 차지했다.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의 경우 91.1%로 여성의 비중은 한 자릿수를 채 넘지 못했다. 젠더 편향이 짙은 업계이지만, 이곳에서도 자신...
2023-09-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소상공인 종합플랫폼 뉴리더…이혜민·김동호 대표 ‘핀테크 파워’
자영업자 578만 시대. 국내 경제에서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민간 서비스나 융자 및 보증 외 경영난을 해소시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은 부족한 형편인 가운데, 국내 핀테크 기업 중 ...
2023-09-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