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3-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3-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실적 구세주 찾아라"…'동물 약' 승부수 던지는 제약사들
새 먹거리를 찾아 동물용 의약품 시장을 두드리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턴 정부가 동물용 의약품 신약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면서다. 9일 관련 업계에...
2025-03-09 일요일 | 김나영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3-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융감...
2025-03-09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물류, '우수물류기업 인증제도' 물류창고기업 분야 14년 연속 인증 획득
농협물류(대표이사 정용왕)가 7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우수물류기업 인증제도' 물류창고기업 분야에서 14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우수물류기업 인증제도' 물류창고기업 분야 인증은 화...
2025-03-07 금요일 | 이동규 기자
한국거래소, 2024 코스피 우수IB에 '미래에셋증권' 선정
지난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우수IB 법인에 미래에셋증권이 뽑혔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7일 미래에셋증권을 2024년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로 선정해 시상했다.IPO(기업공개) 우수 대표주관회...
2025-03-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구멍 난 진옥동·정상혁 내부통제…신한은행서 17억 횡령 발생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정상학 신한은행장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신한은행에서 17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특히 이번 횡령은 진옥동 회장의 신한은행장 시절부터 정상혁 행장의 연임 이후까...
2025-03-0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위믹스 상폐 위기' 위메이드, 역시 믿을건 '게임'
올해 흑자를 노리는 위메이드가 핵심 성장축 중 하나인 블록체인 사업이 가상자산 위믹스 해킹 사태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과 함께 핵심 성장 기반인 ‘게임’의 성과가 더욱 중요해졌다. 위메이드...
2025-03-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오늘의 운세] 3월7일(금) 띠별-별자리
음력 2월8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주위로부터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48년생, 추억의 장소를 가게되니 기분이 새롭구나.60년생, 주는 만큼 돌아오니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라.72년생,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
2025-03-07 금요일 | 편집국
'악전고투' 태영건설, 잇따른 수주로 경영 정상화 시동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청주시 석소동에 들어설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짓는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상황에서도 잇따라 수주 성과를 내면서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
2025-03-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6000억원 투자금…국민연금, 홈플러스 회생절차 파고 영향권
10년 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국민연금도 국내 2위 대형마트 업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후폭풍 영향권에 들었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2015년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홈...
2025-03-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BK투자증권 서정학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연임할 예정이다.IBK기업은행의 자회사인 IBK투자증권은 지난 5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서정학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서 후보는...
2025-03-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출금리 인하는 찔끔, 수신금리는 뚝…기준금리 떨어져도 고객 혜택 '無‘
기준금리 인하 이후 은행권 수신금리가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반면 대출금리는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하락해 예금과 대출 간 금리 차이인 ‘예대금리차’가 오히려 확대되는 흐름이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은행들...
2025-03-0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제네시스 GV60, '럭셔리 전기차' 힘겨운 생존
제네시스가 6일 준중형 전기차 GV60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출시했다.3년 5개월 만에 신형으로 돌아온 GV60은 범퍼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성능은 업그레이드 했다....
2025-03-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보령, '오너 3세' 김정균 단독체제 출범…리더십 증명할까
보령이 오너 경영을 본격화한다. 창업주 3세인 김정균 대표가 단독으로 수장에 오른 가운데 올해 그가 경영성과로 리더십을 입증해낼지 주목된다.6일 보령에 따르면, 김정균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던 장두현 전 대...
2025-03-06 목요일 | 김나영 기자
홈플에서 ‘런’하고 싶은데…36계 내몰린 MBK, 기업회생 거센 후폭풍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10년 전 2조7000억 원에 달하는 차입금으로 홈플러스를 인수한 뒤 나몰라라식의 경영으로 지금의 사태를 초래하면서다. 별다른 자구책 없이 기습적으로 홈플...
2025-03-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4조 클럽' 롯데칠성 박윤기, 사이다 빠져도 '새로' 답 찾다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가 국내 음료기업으로는 최초로 연 매출 4조를 일궈냈다. 박 대표는 인사 태풍이 불었던 2025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도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한 인물이다. 지난해에는 내수 침체로 국...
2025-03-0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유진투자증권, 유창수·고경모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유진투자증권이 유창수·고경모 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갈 예정이다.유진투자증권은 지난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유창수·고경모 현 각자대표의 사내이사 선임건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
2025-03-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S전선·에코에너지, 美 태양광 시장 공략…알루미늄 전력 케이블 첫 공급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태양광 설계·구매·건설(EPC) 업체에 메가와트(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2500만 달러(약 363억원) 규모 35킬...
2025-03-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 '2024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2024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2025-03-06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컬리, 지난해 첫 EBITDA 흑자 달성
컬리는 지난해 처음으로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이하 EBITDA)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컬리가 이날 진행한 ‘2024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
2025-03-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LS증권, 김원규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갈 예정이다.LS증권은 5일 이사회에서 김원규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건을 이달 2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2025-03-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