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 해외법인 탄탄대로…디지털 전환·현지화 전략 박차 [은행 글로벌 성과]
신한은행의 해외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해외법인 중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과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은행권 해외 진출의 모범 사례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4일 금융감독원...
2025-04-0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메가 LCC가 온다” 제주항공 vs 진에어, 진짜 대결은 이제부터 [주목 이 기업]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왕좌를 놓고, 제주항공과 진에어의 하늘길 승부가 펼쳐진다. 제주항공은 매출 규모나 항공기 보유 대수, 운항 노선 횟수 등 여러 방면에서 진에어를 압도한다. 하지만, 진에어는 모회사인 대...
2025-04-0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김기홍號 JB금융,이사회 무게감↑ [사외이사 줌人 (1)]
JB금융지주는 지배구조 내부규범에 따라 지주 회장과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있다. 2016년 개정안에 따라 이사회는 매년 사외이사 중에서 이사회 결의로 이사회 의장을 선임하는데, 이에 따라 회장과의 독립성이 보...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NK캐피탈, 우량자산 확대 및 글로벌 사업 성장 목표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BNK캐피탈(대표이사 김성주)이 올해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통한 우량자산 확대를 이어감과 동시에 글로벌 사업 성장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BNK캐피탈은 오토금융과 가계 대출을 중심으로 늘린 영업자산...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다날, 고객중심 서비스로 결제시장 리드 [우리 일상 속 PG사]
다날은 세계 최초 휴대폰결제 결제서비스 상용화 및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이용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결제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다날은 올 한해 신시장 개척, 고객...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유암코, NPL·CR·PF 집중해 금융시장 안정화 기여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대표이사 이상돈)가 올해 리스크 관리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은행 NPL 인수, 기업구조조정 및 PF 정상화 펀드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유암코는 지난해 당기순...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적극적 신규투자 통해 점유율 확대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올해 투자 수익률을 지키며 적극적인 자산 회수를 추진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자금유동성 확보 등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25년간 대신에프앤아이는 일관된 투자 전략을 유지했...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GS그룹 ‘지분 파워’ 허창수·허태수 연봉도 최고
GS그룹이 세대교체를 본격화한 지 6년째를 맞았지만 차기 총수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그룹 주도권은 3세 허태수(68) GS그룹 회장과 허창수(77) GS건설 회장이 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LG그룹과 혼사로 연결된 고 허...
2025-04-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당뇨치료제 전쟁 3년, 승자는 누구…제네릭 ‘한미’·신약 ‘종근당’ [제약바이오 파이경쟁 ⑤]
당뇨병치료제 대전이 3년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인기 의약품이 줄줄이 특허 만료되면서 수백 개의 제네릭이 우후죽순 허가됐고, 몇몇 대형 제약사는 오리지널 제품을 인수하거나 신약을 출시하며 격전을...
2025-04-07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변화보다 안정…대형 건설사 사외이사 ‘유임’이 대세 [사외이사 줌人 (1)]
국내 건설사들이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변화보다 안정을 택하며 사외이사진을 유지했다.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속한 상장 건설사 중 GS건설을 제외하면 새로운 사외이사 등장은 없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
2025-04-0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김성진 한국토지신탁 대표 “업황 침체기지만 수익 창출 비결은 도전정신”
최근 지속되는 부동산 시장 침체기가 신탁업계까지 파생되고 있다. 부정적인 업황에 신탁업계 1위인 한국토지신탁도 가시밭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다만 이 과정이 일사천리로 한국토지신탁의 분위기가 ...
2025-04-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판매수수료 개편안 설명회 이어 4월 2일서도 의견청취…GA업계 "수수료 공개 사실상 특별이익 합법화" 外
금융당국이 3월 31일 GA업계, 손해보험업계, 생명보험업계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 개편안 설명회를 진행해 업계 의견을 청취한 가운데, 4월 2일 금감원이 대형GA업계 간담회에서도 수수료 개편안 관련 의견을 청취한...
2025-04-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4-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4-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4-0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1주]
4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4-0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트럼프發 관세 파장…증권사들이 바라본 코스피 전망과 투자 전략은?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라는 이름의 무역정책을 전격 발표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시 한번 정치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기본 10%의 보편관세에 더해, 국가별로 최대 54%에 이르는 고율 차등관세...
2025-04-0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4월 2주 청약일정] ‘구리 한양립스’ 등 전국 2곳 216가구 청약 접수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곳에서 216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 따르면 올해 3월 아파트 분양 실적률은 약 2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월에 예정됐던 일...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우아한형제들, 작년 매출 4조 돌파…영업익은 8.4%↓ ‘무료배달 경쟁 영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4% 감소했다. 무료배달 경쟁으로 인한 영업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4일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
2025-04-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오늘 뭐 입지? 한예슬 추천 CJ온스타일 '팝업' 가보니
“CJ온스타일은 고객의 취향을 상품으로 취합하는 발견형 쇼핑 플랫폼입니다. 이번 쇼케이스 팝업은 영상과 상품, 셀럽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
2025-04-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헌재 재판관 8인 전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파면으로 결정됐다. 이는 12·3 비상계엄을 촉발한 지 122일,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지 111일이다.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8명이 4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美 증시, 트럼프표 '공격적' 관세에 패닉 셀…애플 '털썩' M7 주가 타격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 관세 조치 부과 후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공포의 '팔자(sell)'로 하방 압력을 받았다.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주를 포함한 'M7(매그니피센트 ...
2025-04-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