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반도체와 전기차, 중국 ETF에 주목하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테마형 ETF 투자에 대해 다룬 'ETF투자, 11대 테마에 주목하라!'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12월 출간 이후 1년여 만이다.테마형 ETF는 향후 예상되는 장기적인 사회경제적 ...
2022-01-06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저축은행 영업점에서 종이서류 사라진다
앞으로 저축은행 창구에서 종이서류를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저축은행중앙회(회장 박재식)는 저축은행의 '페이퍼리스(paperless)' 도입을 위해 디지털창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중앙회)는...
2022-01-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진승호 KIC 사장 "대체투자 규모 확대...미국 시장에 특히 주목"
한국투자공사(KIC)가 대체투자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전면 바꾼다. 진승호 KIC 사장은 지난 4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채권 비중을 지금보다 줄이고 벤처투자·사모주식 등 대체투자를 크게...
2022-01-05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우리자산운용, ‘WOORI AI ESG 액티브 ETF’ 상장
우리자산운용(대표이사 최영권)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진출 첫 상품으로 ESG 테마형 ‘WOORI(우리) AI ESG 액티브 ETF’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WOORI AI ESG 액티브 ETF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ESG투자와...
2022-01-05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최정우 “지주사 전환 후 철강 자회사 상장 안 해”…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 확대 기대
최정우 포스코 회장(사진)이 지주사 전환 체체로 탄생하는 철강 자회사를 상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5일 주주들에게 보낸 주주서한을 통해 "포스코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더라도 물적분할한 철강회사...
2022-01-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가계대출 증가세 4~5%대 관리…부동산 잠재리스크 관리 강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차주단위 DSR 확대 등 상환능력에 기반한 대출관행을 정착해 나가고 가계대출 증가세를 4~5%대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서민·취약계층의 실수요대출에 대해서는 충분한 한도와 인센티브를...
2022-01-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국내 CSP 업계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
2022-01-0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오일뱅크 주영민 대표,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가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가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지난해 1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캠페...
2022-01-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롯데카드만의 디지털 모델 만들 것"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디지로카(Digi LOCA)'로의 대전환을 통해 롯데카드만의 디지털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좌진 대표는 지난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카드사로서의 비즈니스 모델을 뛰어넘어, 고객...
2022-01-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년사]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소비자 보호 방안 차질없이 이행”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소비자금융 사업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업금융 사업에 대해서는 집중투자를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 행장은 4...
2022-01-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경제·금융수장들 ”가계부채 선제 관리해야“ 한목소리
경제·금융 수장들이 가계부채 위험과 선제적 관리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하고 나섰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범금융권 신년사에서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 목표와 질적 건전성 제...
2022-01-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단체전 우승상금 3600만원 기부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이 4일 실전투자대회 단체전 상금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작년 9월에 개최한 ‘원조의 귀환! 2021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에서 7개 지역(서울, ...
2022-01-04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임인년 상업용부동산 키워드는 'MZ세대 특화경쟁’…도심 물류센터화도 가속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색깔 있는 오프라인 상권이 부상하고, 도심 구석구석으로 물류센터가 침투하는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또 글로벌 금리가 오르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기회와 위기가 공...
2022-0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TB금융그룹, KLPGA 투어 통산 4승 유해란 프로 후원
KTB금융그룹(회장 이병철)은 지난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4승에 빛나는 유해란 프로와 메인 스폰서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조인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며 여의도...
2022-01-04 화요일 | 심예린 기자
SM우방산업,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 개최…안전·보건 전문성 강화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SM우방산업(대표 조유선)이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선포식은 ‘생명 존중에 최선을 다하며 무재해를 실...
2022-01-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통합 '신한자산운용' 출범…전통자산 조재민·대체자산 김희송 체제
신한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의 통합 법인 신한자산운용이 공식 출범했다.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김희송)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신한자산운용 본사에서 조재민 대표(전통자산부문)와 김희송 대표(대체자산...
2022-01-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 "2022년 매출 3조원 시대 진입할 것"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창립 30주년의 해를 맞아 올해 화장품 제조자브랜드개발생산(OBM) 사업 확장과 건기식 사업 매출 확대를 통해 '매출 3조원' 시대에 진입하겠다고 선포했다.코스맥스는 3일 온라인 시무식...
2022-01-04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덩치만 큰 공룡’ 시장 우려 불식시켜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3일 금융시장이 하나금융을 ‘덩치만 큰 공룡’으로 보고 있다고 위기의식을 일깨우며 공룡의 멸종을 경계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작년 기...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1억원 지원금 전달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와 서울 종로구 중앙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는...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중소 벤처기업 지원에 역량 집중”
“과거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중소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보증기금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해 나갑시다.”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이사장은 우선 지난해에 관한 평...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빅테크 경쟁에서 앞서나가야…모든 것 다시 정렬”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3일 “그룹사의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운영해 빅테크, 플랫폼 기업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앞서 나가자”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인터넷 은...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자산운용, ETF 진출…5일 'AI ESG 액티브' 상장
우리자산운용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상장을 통해 ETF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우리자산운용의 WOORI AI ESG액티브 ETF를 2022년 1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코로나 위기와 디지털 금융 경쟁 맞서 변화와 혁신 과감히 실행할 것”
“2022년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에 맞서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