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Q 매출 79조원 달성 “역대 분기 최대 매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신기록을 작성했다. 주력인 반도체 부문이 부진했지만, 갤럭시S25 시리즈가 판매 호조를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도 미국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이 여전...
2025-04-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M&A 추진’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넵튠’ 인수
올해 적극적인 M&A(인수합병)을 선언한 크래프톤이 카카오게임즈의 계열사 넵튠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IP(지적재산권) 확보 등 중장기 사업 화기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29일 정기 이사회...
2025-04-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국민연금, 2월까지 기금 운용 수익률 1.02%…국내주식 양호, 해외자산 주춤 [국민연금 운용현황]
지난해 최고 수익률 기록을 세웠던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올해 들어 2월까지 1%대에 그쳤다. 국내주식이 수익률을 견인했다. 해외자산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 등으로 부진했다. 30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
2025-04-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펫보험 전문 보험사 파우치 60억원 규모 투자 유치…100억 목표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를 준비하고 있는 파우치가 6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진행, 소액단기보험사 출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입부터 상품 혜택까지 기존 펫보험과는 다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0억까지...
2025-04-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2137억원… 전년比 14.8% 감소
현대건설은 올 1분기 영업이익 21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45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 줄어든 1667억원...
2025-04-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1분기 영업이익 810억원…전년比 33%↑
DL이앤씨가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1조8082억원, 영업이익 810억원, 신규수주 1조5265억원이 예상된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1.3%p...
2025-04-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배그가 당기고 인조이가 밀고’…크래프톤, 1Q 영업익 4573억원 ‘역대 최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IP의 지속적인 성장에 신작 ‘인조이’의 흥행까지 더해지며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29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8742억원, 영...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에스티팜, 1분기 매출 524억 원…전년비 1.4%↑
에스티팜은 29일 올해 1분기 잠정 연결기준 매출 5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1.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45.5% 줄었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티팜...
2025-04-2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삼성바이오, 또 ‘7000억 잭팟’…올해 누적 수주 3조 육박 ‘파죽지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000억 원이 넘는 계약을 성사시키며 대형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단 4개월, 2건 만에 누적 수주액이 3조 원을 육박하면서 작년 전체 계약 규모의 절반이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29일...
2025-04-2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현장] 커피계 심야식당?…'스타벅스 리저브 도산' 가보니
스타벅스 코리아가 압구정 한복판에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색다른 매장을 냈다. 바리스타가 고객과 커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취향에 따라 커피를 내려준다. 일본의 유명 드라마 '심야식당' 속 장면들이 머리를 스...
2025-04-2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분기 최대 영업이익' HD현대, 조선·전력기기가 견인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가 올해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최대 수치다.29일 HD현대는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869억원, 영업이익 1조...
2025-04-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코프로비엠, 1분기 영업이익 23억...흑자전환
에코프로비엠은 2025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3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3분기부터 이어오던 2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탈출했다.매출은 6298억원으로 직전 분기(4649억원)보다 35% 늘고, 전년...
2025-04-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 5월로 미뤄져…남은 변수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주도하는 아워홈 인수가 한 달여 미뤄졌다. 원래대로라면 29일 인수가 완료돼야 했지만 베트남 정부의 기업결합 승인이 지연되면서 차질이 생겼다. 예상치 못한 ‘인수 지연’ 변...
2025-04-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1513억원…전년比 31.8%↑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67억원으로 1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
2025-04-29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오름자산운용, 부동산 개발 전문 운용사로 영역 넓힌다
오름자산운용이 기존 금융주선·펀드 중심 구조를 넘어, 부동산 개발 전문 자산운용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3월 곽효진 오름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취임과 함께 부동산 개발∙IB(투자은행)∙투자운용 부문...
2025-04-29 화요일 | 한상현 기자
[ECM] DN솔루션즈, 중복상장 우려 VS 이례적 행동주의 등장
DN솔루션즈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수요예측 기간 마지막일에 그룹 상장사인 DN오토모티브 주가가 급락했다. 중복상장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DN오토모티브 지분을 확보하겠다고 공개 선언한 미국 행...
2025-04-29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1분기 기저효과 적자 개선 지속…자동차보험 손해율 감소 성과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기저효과로 올해 1분기 -72억원 적자 순익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1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자동차 보험 손해율 개선, 장기보험 판매 확대로 순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29일 보험업...
2025-04-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가계대출·오토 성장으로 자산 10조 돌파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가 지난 1분기 리테일·오토금융 성장으로 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 캐피탈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난관을 겪는 가운데 BNK캐피탈은 리테일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2025-04-29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순익 4.7% 늘었지만…iM뱅크, HF발 건전성 리스크에 한숨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황병우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한 대출에서 발생한 거액의 연체로 인해 건전성 리스크에 발목을 잡혔다. 28일 iM금융그룹은 202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핵심 계열사인 iM뱅크가 1분...
2025-04-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순익 3.8% 늘었지만···수익성·건전성 모두 '하락'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기업은행이 분기 연결 기준 역대 최고 순이익을 거뒀음에도, 김성태 행장의 고민은 줄어들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에 비해 수익성 지표인 ROE·ROA·NIM 등이 모두 하락한 데다, 고정이하여신 등 자산건전성 ...
2025-04-2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iM증권,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실적 회복 시동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iM증권이 부동산PF 충당금 부담을 털어내고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대규모 적자로 부진했던 흐름을 끊고 2025년 첫 분기만에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실적 회복 궤도에 진입했다.28일 ...
2025-04-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농협중앙회,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2025-04-2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순익 31.6% 감소…건전성 지표 관리 시급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부산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부산은행의 연체율은 0.11%p 상...
2025-04-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