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채범 한화손보 신임 대표 첫 과제는 시장점유율 제고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게 첫 번째 과제로 시장점유율 제고가 부여됐다. 수익 극대화·신용등급 변동 요소로 떠올라서다. 한화손보의 당기순이익은 2020년 884억원에서 2021년 1559억원, 지난해 3...
2023-02-1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FI와 풋옵션 분쟁'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공식화…기업가치·M&A 촉각 外
FI와 풋옵션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공식화했다. IPO가 좌절되자 FI와의 분쟁 돌파구로 지주사 전환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지주 전환 후 지주 가치, 지주 전환 과정에서 ...
2023-0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른 자산 성장 순이익 30%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기업금융 등 고른 자산성장 성과에 힘입어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순이익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본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리스...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금융지주사 설립을 추진한다. 지주사 전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교보생명은 9일 이사회 보고를 시작으로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 닻을 올리고 이르면 내년 하반기 본격적...
2023-02-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데이터 사업 공략 채비 마친 4인방 신한·KB·삼성·BC카드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 등이 자체 보유한 방대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카드사의 주 수익원인 신용판매 수익성이 저하되면서 데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신수익...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형 코나에 실내 공기정화 신기술 '에코코팅' 적용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디 올 뉴 코나에 사내스타트업에서 분사한 '엠바이옴'의 차량 실내 공기정화 신기술 '에코코팅'을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엠바이옴은 차량 에어컨에 서식하는 4000여종의 미생물을 분석해 불...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창재·전영묵, 보험 디지털화·신사업 육성으로 위기 대응 [2023 신(信) 수장]
보험업계 터줏대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베테랑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2023년에도 보험업계 디지털화, 신사업 육성에 나선다.올해는 특히 금리인상 등 업황을 위헙하는 요인이 많은 만큼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 신사업추진팀 신설 ‘미래먹거리’ 발굴 추진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3년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부임한...
2023-01-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의운세] 1월15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2월24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일에 실패가 많으니 구해도 이루지 못한다.1948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펴라.1960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1972년생, 본인의...
2023-01-15 일요일 | 편집국
"캄보디아 리스 시장 진출한다"…KB국민카드 '아이파이낸스리싱' 인수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 할부금융 시장에 이어 리스 시장에도 진출한다.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는 캄보디아 리스사 '아이파이낸스리싱’(i-Finance Leasing Plc)'을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KB국민카드는...
2023-01-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FT칼럼] 2023년, 3高 후폭풍이 몰려온다
2022년에는 팬데믹 이후의 공급망 차질 지속과 수요 회복 속에 예상치 못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발생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198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물가 급등에 대응하기...
2023-01-11 수요일 | 정유탁
오늘의운세(1월10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2월19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194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19...
2023-01-10 화요일 | 편집국
농협충남세종본부, '함께 100년 농협 만들기' 사업추진 결의대회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이종욱)는 지난 7일 홍성군에 위치한 용봉산에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기'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추진 결의대회에는 이종욱 본부장을 비롯하여 백남성 농...
2023-01-09 월요일 | 편집국
KT·이마트·카카오케임즈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KT(대표 구현모)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임금 인상 소급분 반영에 영업이익 급감 전망- 구현모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연임 유력… ‘2023년 공격적인 배당 정책 및 지...
2023-01-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하루 이틀만에 완판…5%대 고금리 저축보험 인기 外
작년부터 쏟아진 생보사 고금리 저축보험이 연초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계속 오르던 예금금리가 주춤하면서 장기간 확정이율로 제공하는 저축보험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
2023-0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2800억원 확보…유동성 관리 총력
흥국생명이 태광산업과 티시스, 티캐스트로부터 2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유동성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지난달 27일 태광산업에 흥국화재 지분 19.5%를 493억...
2023-01-0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생보업계 CEO "2023년 보험업황 험난…디지털 등 신성장동력 확보"
생명보험업계 CEO들이 2023년 보험업황을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해로 진단하며 디지털화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신년사에서 보험업계 CEO들은 급격한 금리 변동...
2023-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이재근 국민은행장 “고객 접점 경쟁력 강화에 매진”
“새해에도 우리는 KB국민은행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 경쟁력’ 강화에 계속 매진함으로써 경쟁자들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 격차를 벌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이재근...
2023-0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보업계 CEO들 “어려운 경영환경…미래 성장동력 확보할 것”
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일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
2023-01-0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년사] KB증권 박정림·김성현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2023년은 리스크(Risk·위험) 관리 하에 사업(Biz·Business) 중심의 성장 확대와 안정적 수익력 강화, 금융 투자 플랫폼 중심 사업 역량 확대를 2023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수립했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시장 환경...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철도사고 급증·건설경기 침체에도 올해 SOC 예산은 감축, GTX는 괜찮을까
“출퇴근에 버려졌던 수도권 시민의 시간을, 하루 3시간의 삶을 돌려 드리겠다.” 지난 1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에서 한 말이다. 이 날 국정대담에서 원희룡 ...
2023-01-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 영업서 발군의 실력...올해 금호석화 '3세 경영' 시동
금호석유화학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주인공은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장남이다. 연말 인사서 사장으로 승진한 그는 '영업통' 경험을 토대로 이차전지소...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